지난 7일 발생한 3세 남자 어린이 키낸 헤버트(Kienan Hebert) 유괴 용의자로 수배중이던 랜들 호플리(Randall Hopley)가 13일 오전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스페어우드(Sparewood)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보호수감중인 용의자는 BC주와 앨버타 경계 지역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괴된 3세 어린이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정도에 집으로 돌아왔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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