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퇴 후 첫 감소세
캐나다 경제가 경기후퇴(Recession)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실적이 감소했다.
통계청은 2/4분기 캐나다 실질GDP가 0.1% 줄었다고 발표했다. 정상 GDP는 0.4%가 감소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은 전했다. 1/4분기중 실질 GDP는 0.9% 증가했었다. 통계청은 주요 감소 이유로 수출 2.1% 하락을 꼽았다.
하지만 이와 관련, 연방 정부 플러허티 재무부장관은 캐나다가 경기후퇴로 향하는 것은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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