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밸리 안정적(Stable)
BC감정평가원이 2012년 과세표준부(Assessment Roll)를 발표, 곧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다. 부동산 가치 상승 등으로 재산세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요 지역별로 분석을 해본다.
▲프레이저밸리-안정적(Stable)
랭리, 칠리왁, 메이플리지, 아보츠포드, 미션 등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대부분 지역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부동산 가치가 안정적(Stable)이었고 큰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과세 금액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 전체적으로 과세 대상 부동산의 가치는 지난해 859억 달러에서 올해 880억 달러로 올랐다. 집계된 부동산 소유자는 18만 700명 이상이다. 상업 및 산업용 부동산 오너의 경우엔 과세 부동산 가치가 0~20%까지 변했다. 지역별 2011년 2012년 세부 재산세 가치는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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