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 홈스 1만 4660달러 기부
“작업 현장 ‘벌금’ 재활센터에 전달”
홈 빌더 모닝스타 홈스(Morningstar Homes)가 1만 4660달러를 재활센터에 기부했다.
모닝스타 홈스는 최근 BC 주에서 가장 크고 전문화된 재활센터 ‘GF스트롱 리햅 센터(GF Strong Rehab Centre)’에 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기부금은 작업현장에서 자체적으로 거둬들인 벌금(disciplinary fine)이어서 눈길을 끈다.
모닝스타 홈스 로버트 모스 대표는 “우리는 안전 규정에 대한 인식 제고로 작업 현장의 위반사항에 대해 벌금 모금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하지만 당분간은 GF스트롱에서 고객과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재활 스페셜리스트들을 후원하는 데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 안전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내는 사람들도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GF스트롱 리햅 센터는 업무 관련 부상, 뇌졸중, 파킨슨 병 등의 환자들이 엄격한 재활치료와 상담을 통해 생존 필수 능력을 회복하거나 잔존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모닝스타 홈스는 폴리곤 홈스와 제휴한 BC주 대규모 빌더 중 하나다. 지난 12년간 로우어 메인 랜드 지역에서 단독 주택을 건축해왔다.
로버트 모스 대표는 “안전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게 우리의 정책이고 매일 작업 현장에서도 적용되고 이에 따른 최선의 교육과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며 “빌딩 산업은 WCB 규정을 준수하고 작업 현장을 감독할 때 안정 규정이 잘 지켜지도록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Chris Palmer, Carol Chao and Dr. Andrea Townson of GF Strong; Deborah Calahan, Morningstar Homes Ltd.; Annette Lange, Vancouver Coastal Health; Ron Rapp, Morningstar Homes Ltd.; and Patricia St. Laurent VGH & UBC Hospital Foundation 등이다.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세계 통신분야 강자 밴쿠버로 모인다”
“세계 통신분야 강자 밴쿠버로 모인다”
7~9일 엠파워 위크…”시장 트렌드와 전략 점검 등”
“인터넷, 나아가 무선 네트워크 등의 미래 사업성은 어느 정도일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통신 회사들이 오는 7~9일 밴쿠버에 모인다. 장소는 무선 연결로 비즈니스를 강화시킨다(Empoering BIZ with Wireless Connectivity)는 주제로 열리는 엠 파워 위크(mPower Week). 이 행사에는 캐나다의 RIM 로저스, 텔러스 벨 등은 물론 북미 지역 시장에서 경쟁중인 한국의 삼성과 노키아 등 통신 분야 강자들도 모두 관심을 쏟고 있다. 갈수록 확대되는 온라인 무선네트워크 분야 사업 규모와 새로운 가능성, 기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는 기회다.
엠파워 위크 측은 “3일간 열리는 북미 지역 콘퍼런스에는 와이어리스(Wireless)와 M2M 솔루션 제공자 모바일 통신 운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 트렌드와 검증된 전략들, 협동과 새로운 관계 구축을 위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7일 주제는 엠 파워 M2M(Machine to Machine)이다. M2M 기술이 비즈니스 방식을 어떻게 바꿔 나가고 있는 지를 이 분야 전문가로부터 듣게 된다. 8일은 엠 파워 커넥션(Connections)에는 기업간 파트너 미팅이 주를 이루고 이미 등록이 끝난 상태. 단지 컨퍼런스 참가만 가능하다. 9일 엠 파워 비즈니스(Business)에서는 와이어리스 기술과 어떻게 소비자와 직원간 관계를 바꿔나가고 생산성을 촉진 시키는 가를 다룬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mpowerresul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7~9일 엠파워 위크…”시장 트렌드와 전략 점검 등”
“인터넷, 나아가 무선 네트워크 등의 미래 사업성은 어느 정도일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통신 회사들이 오는 7~9일 밴쿠버에 모인다. 장소는 무선 연결로 비즈니스를 강화시킨다(Empoering BIZ with Wireless Connectivity)는 주제로 열리는 엠 파워 위크(mPower Week). 이 행사에는 캐나다의 RIM 로저스, 텔러스 벨 등은 물론 북미 지역 시장에서 경쟁중인 한국의 삼성과 노키아 등 통신 분야 강자들도 모두 관심을 쏟고 있다. 갈수록 확대되는 온라인 무선네트워크 분야 사업 규모와 새로운 가능성, 기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는 기회다.
엠파워 위크 측은 “3일간 열리는 북미 지역 콘퍼런스에는 와이어리스(Wireless)와 M2M 솔루션 제공자 모바일 통신 운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 트렌드와 검증된 전략들, 협동과 새로운 관계 구축을 위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7일 주제는 엠 파워 M2M(Machine to Machine)이다. M2M 기술이 비즈니스 방식을 어떻게 바꿔 나가고 있는 지를 이 분야 전문가로부터 듣게 된다. 8일은 엠 파워 커넥션(Connections)에는 기업간 파트너 미팅이 주를 이루고 이미 등록이 끝난 상태. 단지 컨퍼런스 참가만 가능하다. 9일 엠 파워 비즈니스(Business)에서는 와이어리스 기술과 어떻게 소비자와 직원간 관계를 바꿔나가고 생산성을 촉진 시키는 가를 다룬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mpowerresul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나비 학생당 BC주 펀드 가장 적다”
“버나비 학생당 BC주 펀드 가장 적다”
주 평균 8472달러…버나비 7565달러
“버나비 교육청이 BC에서 가장 적은 학생당 주 정부 펀드를 받고 있다. “
버나비 교육청(SD41)의 래리 헤이즈 교육청장이 최근 이 같이 밝혔다고 버나비뉴스리더가 전했다. 헤이즈 교육청장의 발언은 버나비 교사연합과 캐나다 공공노조379가 주관한 모임에서 나왔다. 교육청이 수령한 모든 펀드를 종합, 학생 수로 나눠 계산한 결과라는 것.
이 교육청에 따르면 주 정부가 학생당 제공하는 펀드는 평균 8472달러이지만 버나비의 경우엔 7565달러. 반면 BC주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18개 교육청의 펀드는 학생당 평균 1만 1604달러에 이른다.
한편 버나비는 BC주에서 4번째로 큰 교육청. 또 BC주 타 지역과 달리 교육지원 펀드와 추가 난방비를 지원받지 않고 있다. 교육예산 운영을 위해 다른 수입원을 찾고 있는 가운데 예산 중 정부 펀드 비중은 BC주 전체 평균이 95.1%이지만 버나비의 경우엔 92%로 낮다.
주 평균 8472달러…버나비 7565달러
“버나비 교육청이 BC에서 가장 적은 학생당 주 정부 펀드를 받고 있다. “
버나비 교육청(SD41)의 래리 헤이즈 교육청장이 최근 이 같이 밝혔다고 버나비뉴스리더가 전했다. 헤이즈 교육청장의 발언은 버나비 교사연합과 캐나다 공공노조379가 주관한 모임에서 나왔다. 교육청이 수령한 모든 펀드를 종합, 학생 수로 나눠 계산한 결과라는 것.
이 교육청에 따르면 주 정부가 학생당 제공하는 펀드는 평균 8472달러이지만 버나비의 경우엔 7565달러. 반면 BC주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18개 교육청의 펀드는 학생당 평균 1만 1604달러에 이른다.
한편 버나비는 BC주에서 4번째로 큰 교육청. 또 BC주 타 지역과 달리 교육지원 펀드와 추가 난방비를 지원받지 않고 있다. 교육예산 운영을 위해 다른 수입원을 찾고 있는 가운데 예산 중 정부 펀드 비중은 BC주 전체 평균이 95.1%이지만 버나비의 경우엔 92%로 낮다.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BC주택시장 2012년엔 ‘평균작’
BC주택시장 2012년엔 ‘평균작’
거래량 2.1% 증가, 가격 2.2% 하락
내년 거래 2.7% 늘고 가격 0.8%올라
“BC지역 주택 시장은 올해 평균(Average)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BC 부동산협회(BCREA)는 2012년 주택 거래량이 전년대비 2.1% 증가, 평균 수준 활동량을 보인다고 밝혔다. 2012년 1/4분기 주택 시장 업데이트를 통해 BC부동산협회는 국내외 완만한 경제 성장이 2013년까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MLS(Multiple Listing Services)를 기준, BC주 주택 거래량은 2012년 7만 8400유닛으로 2011년 7만 6817유닛보다 2.1% 많아진다. 2013년에는 2.7% 증가하는 8만 500유닛 수준에 이르게 된다. 15년 평균 거래량 7만 9000유닛과 비슷한 수준. 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한 때 10만 6310유닛이 거래되기도 했다.
BC부동산협회 캐머론 뮤어 경제학자는 “유럽 대륙 부채 우려와 미국 경제의 느린 행보가 소비자들의 확신에 영향을 주고 채권시장에서 강력해진 수요가 모기지 이자율도 2012년에는 낮게 유지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협회 측은 향후 24개월 동안 주택 가격 변화가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일용 공급량이 수요와 비슷한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라는 것. 또 BC지역 평균 주택 가격은 2.2% 떨어진 54만 8500달러, 2013년에는 0.8% 오른 55만 3000달러로 오르더라도 변화폭이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거래량 2.1% 증가, 가격 2.2% 하락
내년 거래 2.7% 늘고 가격 0.8%올라
“BC지역 주택 시장은 올해 평균(Average)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BC 부동산협회(BCREA)는 2012년 주택 거래량이 전년대비 2.1% 증가, 평균 수준 활동량을 보인다고 밝혔다. 2012년 1/4분기 주택 시장 업데이트를 통해 BC부동산협회는 국내외 완만한 경제 성장이 2013년까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MLS(Multiple Listing Services)를 기준, BC주 주택 거래량은 2012년 7만 8400유닛으로 2011년 7만 6817유닛보다 2.1% 많아진다. 2013년에는 2.7% 증가하는 8만 500유닛 수준에 이르게 된다. 15년 평균 거래량 7만 9000유닛과 비슷한 수준. 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한 때 10만 6310유닛이 거래되기도 했다.
BC부동산협회 캐머론 뮤어 경제학자는 “유럽 대륙 부채 우려와 미국 경제의 느린 행보가 소비자들의 확신에 영향을 주고 채권시장에서 강력해진 수요가 모기지 이자율도 2012년에는 낮게 유지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협회 측은 향후 24개월 동안 주택 가격 변화가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세일용 공급량이 수요와 비슷한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라는 것. 또 BC지역 평균 주택 가격은 2.2% 떨어진 54만 8500달러, 2013년에는 0.8% 오른 55만 3000달러로 오르더라도 변화폭이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대출자 33%, 전체 가계 빚 73%
대출자 33%, 전체 가계 빚 73%나 차지해
고액 대출자 비중 36%에서 44%로 급증
CIBC, “BC 앨버타 온타리오 부채비중 커”
캐나다인 33%가 전체 가계 부채의 73%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IBC는 2012년 ‘경제 이해(Economic Insights)’를 통해 최근 5년간 가계 빚이 많은 캐나다인의 부채가 더욱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가구당 수입 대비 부채 비중(Debt-to-Income Ratio)이 151%로 치솟는 동안 가계 빚 성장 이유와 부채의 분포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지 않아 이 같은 연구가 진행됐다.
CIBC 애버리 션펠드 경제학자는 “우리가 새롭게 알아 낸 사실은 현재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이 높은 캐나다인들이 지난 2007년 이후 국가 전체 부채 수준을 높여왔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 가계 33%(1/3)가 수입 대비 부채 수준이 높은 가계에 속한다. 이들은 전국 미지급 가계 부채의 73%(3/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이 1.6이상일 경우 고액 대출자로 분류됐다.
션펠드 박사는 특히 BC, 앨버타, 온타리오에서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곳 주택 시장의 가격 수준이 높은 것도 이유다. 특히 지난 2007년 이후 45세 이상인 고액 대출자(Heavy Borrower)의 비중은 36%에서, 2011년 44%로 급증했다.
그는 “45세 이상 고액 채무자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은퇴에 앞서 누적된 순수 자산의 비중은 너무나 커졌다. 은퇴 연령에 가까운 캐나다인이 저축이 아니라 부채에 빠져들고 있다”며 “우리는 현재 50세 이상의 파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채 증가 이유로는 초저금리와 더불어 가계 수입의 더딘 성장률이 지적됐다.
최근 국가 경제를 보면, 실질 가처분 소득이 2011년 1~9월을 기준으로 0.1% 떨어졌다. 2012년은 좀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가격이 수평 이동하고 식음료 인플레이션이 약해져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 성장률은 여전히 더딘 편이다.
대출 금액에 따른 소비 패턴을 조사한 결과, 부채가 적은 경우 소비보다 저축에 집중했다. 게다가 고액 채무자의 경우엔 자산도 타격을 받고 있다. 2007년 이후 부채가 18% 늘어났지만 고액 채무를 안고 있는 캐나다인의 자산은 4%밖에 오르지 않았다. 반면 평균 수준 부채를 안고 있는 가정의 자산 성장률은 10% 정도로 나은 편이었다.
한편 선진국의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을 비교해보면, 캐나다(2011년 1/4분기 기준)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이나 영국보다도 높았다.
고액 대출자 비중 36%에서 44%로 급증
CIBC, “BC 앨버타 온타리오 부채비중 커”
캐나다인 33%가 전체 가계 부채의 73%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IBC는 2012년 ‘경제 이해(Economic Insights)’를 통해 최근 5년간 가계 빚이 많은 캐나다인의 부채가 더욱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가구당 수입 대비 부채 비중(Debt-to-Income Ratio)이 151%로 치솟는 동안 가계 빚 성장 이유와 부채의 분포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지 않아 이 같은 연구가 진행됐다.
CIBC 애버리 션펠드 경제학자는 “우리가 새롭게 알아 낸 사실은 현재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이 높은 캐나다인들이 지난 2007년 이후 국가 전체 부채 수준을 높여왔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 가계 33%(1/3)가 수입 대비 부채 수준이 높은 가계에 속한다. 이들은 전국 미지급 가계 부채의 73%(3/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이 1.6이상일 경우 고액 대출자로 분류됐다.
션펠드 박사는 특히 BC, 앨버타, 온타리오에서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곳 주택 시장의 가격 수준이 높은 것도 이유다. 특히 지난 2007년 이후 45세 이상인 고액 대출자(Heavy Borrower)의 비중은 36%에서, 2011년 44%로 급증했다.
그는 “45세 이상 고액 채무자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은퇴에 앞서 누적된 순수 자산의 비중은 너무나 커졌다. 은퇴 연령에 가까운 캐나다인이 저축이 아니라 부채에 빠져들고 있다”며 “우리는 현재 50세 이상의 파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채 증가 이유로는 초저금리와 더불어 가계 수입의 더딘 성장률이 지적됐다.
최근 국가 경제를 보면, 실질 가처분 소득이 2011년 1~9월을 기준으로 0.1% 떨어졌다. 2012년은 좀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가격이 수평 이동하고 식음료 인플레이션이 약해져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 성장률은 여전히 더딘 편이다.
대출 금액에 따른 소비 패턴을 조사한 결과, 부채가 적은 경우 소비보다 저축에 집중했다. 게다가 고액 채무자의 경우엔 자산도 타격을 받고 있다. 2007년 이후 부채가 18% 늘어났지만 고액 채무를 안고 있는 캐나다인의 자산은 4%밖에 오르지 않았다. 반면 평균 수준 부채를 안고 있는 가정의 자산 성장률은 10% 정도로 나은 편이었다.
한편 선진국의 수입 대비 부채 비중을 비교해보면, 캐나다(2011년 1/4분기 기준)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이나 영국보다도 높았다.
“써리에 무슨 일이래?”
“써리에 무슨 일이래?”
한 달간 총격사건 8건 발생
“써리가 왜 이러지?”
2012년 1월 최근 한 달 동안 써리에서 총격사건이 8건이나 발생, 한인 사회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써리 다이앤 와츠 시장의 “연방 정부의 총기 규제 강화” 요청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부터 시작된 총격 사건이 새 해까지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갱들간 보복전쟁으로 풀이되는 또 다른 총기사건이 이웃 밴쿠버에서 잇따라 발생, 메트로 벤쿠버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이래저래 커지고 있다.
써리RCMP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11시 45분 93번 애브뉴와 138번 스트리트에서 총성이 포착,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22세 남성이 여러 차례 총에 맞은 채 보도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 생명은 건졌으나 중상을 입었다. 1월 19일에도 2명이 파노라마 리지의 56번가 13900블록에서 총에 맞았다. 1월 4일엔 사우스 써리에서 남성 한 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한편 써리에서는 2011년 살인사건 12건이 발생, 최근 10년간 평균 13건보다는 적었다.
한 달간 총격사건 8건 발생
“써리가 왜 이러지?”
2012년 1월 최근 한 달 동안 써리에서 총격사건이 8건이나 발생, 한인 사회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써리 다이앤 와츠 시장의 “연방 정부의 총기 규제 강화” 요청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부터 시작된 총격 사건이 새 해까지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갱들간 보복전쟁으로 풀이되는 또 다른 총기사건이 이웃 밴쿠버에서 잇따라 발생, 메트로 벤쿠버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이래저래 커지고 있다.
써리RCMP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11시 45분 93번 애브뉴와 138번 스트리트에서 총성이 포착,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22세 남성이 여러 차례 총에 맞은 채 보도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 생명은 건졌으나 중상을 입었다. 1월 19일에도 2명이 파노라마 리지의 56번가 13900블록에서 총에 맞았다. 1월 4일엔 사우스 써리에서 남성 한 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한편 써리에서는 2011년 살인사건 12건이 발생, 최근 10년간 평균 13건보다는 적었다.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코퀴틀람, 2041년 인구 주택 배 증가
코퀴틀람, 2041년 인구 주택 배 증가
주민 2041년 22만명…주택 9만채
장기 프로젝트 도시의 얼굴 좌우
파팅턴 크릭-2월 공청회 후 채택
메일러드 빌-봄 오픈하우스 예정
BC 주요 도시마다 2012년 계획 수립에 분주하다. 1월 시의회가 새 해 첫 회의를 시작하면서 각종 커뮤니티 플랜(Community Plan)을 확정해나가고 있다. 한인이 밀집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각 시의 비전을 알아본다. 장기 프로젝트는 도시 전체 얼굴을 좌우한다. 먼저 코퀴틀람의 주요 근린생활구역 플랜(Neighbourhood Plan).
2012년 코퀴틀람 시의 액션 플랜에 포함된 커뮤니티 플래닝(Community Planning)에는 시티 센터(City Center), 메일러드빌(Maillardville), 버퀴틀람(Burquitlam), 파팅턴 크릭(Partington Creek) 등 4개 주요 근린생활구역 및 영역별 플랜이 언급돼 있다. 이 가운데 메일러드빌과 파팅턴 크릭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본다. 모두 20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다.
이에 앞서 시는 2041년까지 인구가 22만 4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06년 11만 9600명이었던 인구는 2021년 17만 6000명, 2031년 31만 3000명, 2041년 22만 4000명으로 증가한다. 향후 30년간 인구가 배 정도 늘어나는 셈이다.
주택은 지난 2006년 4만 2960채에서 2021년 6만 7700, 2031년 8만 6700, 2041년 9만 4100유닛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커뮤니티 플래닝(Community Planning)에 따르면 코퀴틀람 지역 벤치마크 주택 가격(2011년 10월 기준)은 단독주택이 71만 6700달러, 타운하우스가 46만 8300달러, 콘토/아파트가 29만 3900달러로 조사됐다. 가구별 중간 수입 규모는8만 3500달러.
주민 2041년 22만명…주택 9만채
장기 프로젝트 도시의 얼굴 좌우
파팅턴 크릭-2월 공청회 후 채택
메일러드 빌-봄 오픈하우스 예정
BC 주요 도시마다 2012년 계획 수립에 분주하다. 1월 시의회가 새 해 첫 회의를 시작하면서 각종 커뮤니티 플랜(Community Plan)을 확정해나가고 있다. 한인이 밀집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각 시의 비전을 알아본다. 장기 프로젝트는 도시 전체 얼굴을 좌우한다. 먼저 코퀴틀람의 주요 근린생활구역 플랜(Neighbourhood Plan).
2012년 코퀴틀람 시의 액션 플랜에 포함된 커뮤니티 플래닝(Community Planning)에는 시티 센터(City Center), 메일러드빌(Maillardville), 버퀴틀람(Burquitlam), 파팅턴 크릭(Partington Creek) 등 4개 주요 근린생활구역 및 영역별 플랜이 언급돼 있다. 이 가운데 메일러드빌과 파팅턴 크릭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본다. 모두 20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다.
이에 앞서 시는 2041년까지 인구가 22만 4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06년 11만 9600명이었던 인구는 2021년 17만 6000명, 2031년 31만 3000명, 2041년 22만 4000명으로 증가한다. 향후 30년간 인구가 배 정도 늘어나는 셈이다.
주택은 지난 2006년 4만 2960채에서 2021년 6만 7700, 2031년 8만 6700, 2041년 9만 4100유닛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커뮤니티 플래닝(Community Planning)에 따르면 코퀴틀람 지역 벤치마크 주택 가격(2011년 10월 기준)은 단독주택이 71만 6700달러, 타운하우스가 46만 8300달러, 콘토/아파트가 29만 3900달러로 조사됐다. 가구별 중간 수입 규모는8만 3500달러.
2012년 1월 27일 금요일
2012년 주목 프로젝트-코퀴틀람(2)
2012년 주목 프로젝트-코퀴틀람(2)
메일러드 빌(Maillardville)-봄 오픈 하우스 예정
영국계 스코틀랜드 아시안 등 이민자 31.2%
코퀴틀람 시는 메일러드 빌 근린생활구역에 대한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를 지난 1989년 시작 당시부터 업데이트 해왔다.
이 지역은 향후 20년간 진행, 시의 모습을 바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메일러드 빌과 관련, 현재까지 제안된 연구 지역(Study Area)은 남쪽으로 1번 고속도로를, 북쪽으로 로체스터 애브뉴(Rochester Ave.)를 경계로 한다. 지난 2008년 시가 새 정책과 규정, 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도입한 후, 지난 2011년까지 2단계 개념화 작업까지 진행된 상태. 또 2011년 12월에는 첫 오픈 하우스가 열렸다. 2012년 봄에도 오픈 하우스가 열리고, 2012년 여름 공청회가 이어진다.
메일러드 빌 지역에서 외견상 이민자 비중은 31.2%이다. 코퀴틀람 전체적으로는 이민자 비중이 39.6%. 외견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민자는 중국과 남아시안으로 각각 28.4%와 16%다. 민족별로는 영국인, 캐나다인, 스코틀랜드인, 중국인, 독일인, 프랑스인 등으로 분류됐다. <사진=코퀴틀람 시 커뮤니티 플랜, 2012 액션 플랜 등에서>
메일러드 빌(Maillardville)-봄 오픈 하우스 예정
영국계 스코틀랜드 아시안 등 이민자 31.2%
코퀴틀람 시는 메일러드 빌 근린생활구역에 대한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를 지난 1989년 시작 당시부터 업데이트 해왔다.
이 지역은 향후 20년간 진행, 시의 모습을 바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메일러드 빌과 관련, 현재까지 제안된 연구 지역(Study Area)은 남쪽으로 1번 고속도로를, 북쪽으로 로체스터 애브뉴(Rochester Ave.)를 경계로 한다. 지난 2008년 시가 새 정책과 규정, 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도입한 후, 지난 2011년까지 2단계 개념화 작업까지 진행된 상태. 또 2011년 12월에는 첫 오픈 하우스가 열렸다. 2012년 봄에도 오픈 하우스가 열리고, 2012년 여름 공청회가 이어진다.
메일러드 빌 지역에서 외견상 이민자 비중은 31.2%이다. 코퀴틀람 전체적으로는 이민자 비중이 39.6%. 외견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민자는 중국과 남아시안으로 각각 28.4%와 16%다. 민족별로는 영국인, 캐나다인, 스코틀랜드인, 중국인, 독일인, 프랑스인 등으로 분류됐다. <사진=코퀴틀람 시 커뮤니티 플랜, 2012 액션 플랜 등에서>
2012년 주목 프로젝트-코퀴틀람(1)
2012년 주목 프로젝트-코퀴틀람(1)
파팅턴 크릭(Partington Creek)-2월 공청회 후 채택
버크 마운티 자락 위치…보행자 중심 생활권
코튀틀람 시는 이 지역을 향후 25년간 개발할 계획이다.
위치는 코퀴틀람 북동부 전체 프로젝트 구역 동쪽 끝자락이다. 버크 마운틴(Burke Mountain) 지역으로, 면적은 약 365헥타르. 북쪽으로는 파인콘 버크 주립 공원(Pinecone Burke)이, 동쪽으로는 파팅턴 크릭, 서쪽으로 버크 마운틴 크릭, 남쪽으로 포트 코퀴틀람이 자리잡고 있다.
시는 이곳에 밀집형, 보행자 중심 근린생활구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개발 목표로는 자연 생태계 및 문화적 재산의 보전, 지속 가능한 교통시스템, 경제적으로 활동적이고 복합용도로 사용 가능한 근린생활구역 센터 만들기 등이 있다. 지난 2006년 11월 29일 1차 오픈 하우스 이후, 지난 2011년 6월 21일 제3차 오픈 하우스까지 단계적으로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2년 2월 공청회가 예정돼 있고, 시의회가 전체 계획을 논의한 후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파팅턴 크릭(Partington Creek)-2월 공청회 후 채택
버크 마운티 자락 위치…보행자 중심 생활권
코튀틀람 시는 이 지역을 향후 25년간 개발할 계획이다.
위치는 코퀴틀람 북동부 전체 프로젝트 구역 동쪽 끝자락이다. 버크 마운틴(Burke Mountain) 지역으로, 면적은 약 365헥타르. 북쪽으로는 파인콘 버크 주립 공원(Pinecone Burke)이, 동쪽으로는 파팅턴 크릭, 서쪽으로 버크 마운틴 크릭, 남쪽으로 포트 코퀴틀람이 자리잡고 있다.
시는 이곳에 밀집형, 보행자 중심 근린생활구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개발 목표로는 자연 생태계 및 문화적 재산의 보전, 지속 가능한 교통시스템, 경제적으로 활동적이고 복합용도로 사용 가능한 근린생활구역 센터 만들기 등이 있다. 지난 2006년 11월 29일 1차 오픈 하우스 이후, 지난 2011년 6월 21일 제3차 오픈 하우스까지 단계적으로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2년 2월 공청회가 예정돼 있고, 시의회가 전체 계획을 논의한 후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써리 2012년 재산세 2.9% 인상
써리 2012년 재산세 2.9% 인상
홈오너 평균 100달러 추가 부담
비즈니스 재산세 193달러 더 늘어
써리 재산세가 2.9% 인상된다.
써리 시의회가 최근 2012년 예산 및 5년간(2012-2016) 재정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주택 소유자들의 평균 재산세 연간 39달러를 포함, 전체적으로 100달러가 더 늘어나게 된다. 비즈니스의 경우엔 100만 달러 이상 가치를 가진 경우 연 193달러가 추가된다.
주택 소유자의 경우 예를 들어, 평균 주택가격이 61만 6000달러라고 할 때 약 39달러가 추가된다고 써리리더 신문이 분석해 전했다. 또 도로 사용료 1%(13.5달러) 인상, 수도 요금 16달러, 하수 서비스 18달러, 쓰레기 수거비용 15달러 인상을 포함, 올해 약 100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홈 오너의 세금은 평균 지난해 2421달러에서 올해 2522달러로 증가한다. 이 가운데 1400달러가 재산세가 된다.
재정 확충에 따라 시도 오는 10월부터 경찰 10명, 소방관 8명을 더 채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에너지 관리사 채용에 8만 5000달러를 지출하게 된다. 에너지 관리사는 에너지 효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시의 예산안 통과로 운영경비가 약 1800만 달러 늘어나게 됐다. 또 시는 2013년 자본지출 측면에서 845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할 예정이다. 특히 시티센터 내 신 청사 건축에는 2012년 3100만 달러, 2013년 2000만 달러가 투자된다.
홈오너 평균 100달러 추가 부담
비즈니스 재산세 193달러 더 늘어
써리 재산세가 2.9% 인상된다.
써리 시의회가 최근 2012년 예산 및 5년간(2012-2016) 재정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주택 소유자들의 평균 재산세 연간 39달러를 포함, 전체적으로 100달러가 더 늘어나게 된다. 비즈니스의 경우엔 100만 달러 이상 가치를 가진 경우 연 193달러가 추가된다.
주택 소유자의 경우 예를 들어, 평균 주택가격이 61만 6000달러라고 할 때 약 39달러가 추가된다고 써리리더 신문이 분석해 전했다. 또 도로 사용료 1%(13.5달러) 인상, 수도 요금 16달러, 하수 서비스 18달러, 쓰레기 수거비용 15달러 인상을 포함, 올해 약 100달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홈 오너의 세금은 평균 지난해 2421달러에서 올해 2522달러로 증가한다. 이 가운데 1400달러가 재산세가 된다.
재정 확충에 따라 시도 오는 10월부터 경찰 10명, 소방관 8명을 더 채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에너지 관리사 채용에 8만 5000달러를 지출하게 된다. 에너지 관리사는 에너지 효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시의 예산안 통과로 운영경비가 약 1800만 달러 늘어나게 됐다. 또 시는 2013년 자본지출 측면에서 845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할 예정이다. 특히 시티센터 내 신 청사 건축에는 2012년 3100만 달러, 2013년 2000만 달러가 투자된다.
YVR, 아시안 태평양 고객 유치
YVR, 아시안 태평양 고객 유치
10년 전략 발표…180억 달러 투자
공항개선요금( AIF) 5달러 인상해
밴쿠버 국제공항이 아시아 태평양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릴 전망이다.
밴쿠버 국제공항(YVR)은 BC를 위한 10년 전략을 발표했다. 모두 180억 달러가 투자되는 사업에는 이 국제공항의 경쟁력을 제고, BC주 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가 포함돼 있다. 또 BC주를 벗어나는 항공노선을 이용할 경우, 공항개선요금도 5달러 인상한다.
래리 버그 CEO는 “밴쿠버 국제공항과 다른 공항과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여행객과 항공사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BC가 자랑할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승객과 화물이 공항을 신속하고 쉽게 통과토록 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년 계획에는 승객들의 환승 시간 단축을 위한 700미터 무빙 워크웨이(Moving Walkway), 신규 고속 화물 시스템, 1968년식 국내선 건물 업그레이드, 활주로 안전 강화 등의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2012년 5월 1일부터 공항 개선 요금(AIF)가 15달러에서 20달러로 인상된다. 이는 BC를 벗어난 지역 여행 승객에 해당된다. BC안, 유콘(Yukon) 지역 여행 승객은 이전처럼 5달러를 내게 된다. 하지만 공항 측은 공항개선요금이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버그 CEO는 “밴쿠버 국제공항은 2만 3600명을 채용했고 400개 비즈니스를 유치했다. 캐나다에서 연 190억 달러 GDP를 창출해내고 있다”며 “우리가 공항에 더 투자해 커뮤니티에 경제 엔진으로 계속 남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전혀 새롭지 않다. 모든 공항개선요금은 BC주를 위해 공항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밴쿠버 국제공항에서는 지난해 항공기 29만 6000대 이상이 이륙했고 170만 명 승객이 이용했다. <사진=밴쿠버 국제공항 미디어 가이드 중에서>
10년 전략 발표…180억 달러 투자
공항개선요금( AIF) 5달러 인상해
밴쿠버 국제공항이 아시아 태평양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릴 전망이다.
밴쿠버 국제공항(YVR)은 BC를 위한 10년 전략을 발표했다. 모두 180억 달러가 투자되는 사업에는 이 국제공항의 경쟁력을 제고, BC주 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가 포함돼 있다. 또 BC주를 벗어나는 항공노선을 이용할 경우, 공항개선요금도 5달러 인상한다.
래리 버그 CEO는 “밴쿠버 국제공항과 다른 공항과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여행객과 항공사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BC가 자랑할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승객과 화물이 공항을 신속하고 쉽게 통과토록 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년 계획에는 승객들의 환승 시간 단축을 위한 700미터 무빙 워크웨이(Moving Walkway), 신규 고속 화물 시스템, 1968년식 국내선 건물 업그레이드, 활주로 안전 강화 등의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2012년 5월 1일부터 공항 개선 요금(AIF)가 15달러에서 20달러로 인상된다. 이는 BC를 벗어난 지역 여행 승객에 해당된다. BC안, 유콘(Yukon) 지역 여행 승객은 이전처럼 5달러를 내게 된다. 하지만 공항 측은 공항개선요금이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버그 CEO는 “밴쿠버 국제공항은 2만 3600명을 채용했고 400개 비즈니스를 유치했다. 캐나다에서 연 190억 달러 GDP를 창출해내고 있다”며 “우리가 공항에 더 투자해 커뮤니티에 경제 엔진으로 계속 남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전혀 새롭지 않다. 모든 공항개선요금은 BC주를 위해 공항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밴쿠버 국제공항에서는 지난해 항공기 29만 6000대 이상이 이륙했고 170만 명 승객이 이용했다. <사진=밴쿠버 국제공항 미디어 가이드 중에서>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사우스 델타에 대규모 쇼핑몰 추진
사우스 델타에 대규모 쇼핑몰 추진
메트로 밴쿠버 최대인 230만 SF 규모로
차와센 퍼스트 네이션, 투표 “계속 추진”
BC주에서 한인에게는 이름마저 생소한 차와센(Tsawwassen)이 현지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인 230만 스퀘어피트 규모 쇼핑몰이 이전까지 농지 보호 구역이었던 이곳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웨스턴 인베스터는 차와센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이 주민 투표를 통해 “계속 추진” 의사를 밝혀 “이미 성사된 딜”이라고 소개했다. 뉴스1130은 투표권을 가진 259명 중 111명이 참가한 찬반투표에서 97%가 99년 토지 임대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쇼핑몰 거론 장소는 차와센 페리 터미널 주변으로 사우스 델타에 위치해 있다. 2개 쇼핑몰은230만 스퀘어 피트로 현재 버나비에 위치한 메트로타운 몰 콤플렉스 보다 크다.
퍼스트 네이션 경제개발단체는 2011년 아이반호 캠브리지, 프로퍼티 디벨롭먼트 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었다. 아이반호 캠브리지는 180만 스퀘어 피트 쇼핑 센터와 사무실을 52번 스트리트, 17번 하이웨이에 개발한다. 180에이커 부지는 농업용지 일부지만 퍼스트 네이션과 조약 체결로 개발 부지에 포함됐다는 것. 이 회사 개발 프로젝트에는 1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 조성도 있다. 프로젝트 이름은 차와센 밀스(Tsawwassen Mills). 캘거리 북쪽에 위치한 크로스아이론 밀스 몰( CrossIron Mills mall)과 토론토 북쪽에 위치한 보간 밀스(Vqughan Mills)를 벤치마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퍼티 디벨롭먼트 그룹도 아웃도어 리테일 몰을 차와센 코몬스(Tsawwassen Commons)라는 이름으로 개발한다. 55만 스퀘어피트 규모에는 약 17개 메이저 소매업체와 175개 소매점이 입주할 전망이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인 230만 SF 규모로
차와센 퍼스트 네이션, 투표 “계속 추진”
BC주에서 한인에게는 이름마저 생소한 차와센(Tsawwassen)이 현지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인 230만 스퀘어피트 규모 쇼핑몰이 이전까지 농지 보호 구역이었던 이곳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웨스턴 인베스터는 차와센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이 주민 투표를 통해 “계속 추진” 의사를 밝혀 “이미 성사된 딜”이라고 소개했다. 뉴스1130은 투표권을 가진 259명 중 111명이 참가한 찬반투표에서 97%가 99년 토지 임대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쇼핑몰 거론 장소는 차와센 페리 터미널 주변으로 사우스 델타에 위치해 있다. 2개 쇼핑몰은230만 스퀘어 피트로 현재 버나비에 위치한 메트로타운 몰 콤플렉스 보다 크다.
퍼스트 네이션 경제개발단체는 2011년 아이반호 캠브리지, 프로퍼티 디벨롭먼트 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었다. 아이반호 캠브리지는 180만 스퀘어 피트 쇼핑 센터와 사무실을 52번 스트리트, 17번 하이웨이에 개발한다. 180에이커 부지는 농업용지 일부지만 퍼스트 네이션과 조약 체결로 개발 부지에 포함됐다는 것. 이 회사 개발 프로젝트에는 1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 조성도 있다. 프로젝트 이름은 차와센 밀스(Tsawwassen Mills). 캘거리 북쪽에 위치한 크로스아이론 밀스 몰( CrossIron Mills mall)과 토론토 북쪽에 위치한 보간 밀스(Vqughan Mills)를 벤치마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퍼티 디벨롭먼트 그룹도 아웃도어 리테일 몰을 차와센 코몬스(Tsawwassen Commons)라는 이름으로 개발한다. 55만 스퀘어피트 규모에는 약 17개 메이저 소매업체와 175개 소매점이 입주할 전망이다.
[집중분석] 코퀴틀람
최근 1년간의 통계를 알기 쉽게 도표화한 특집 기획물입니다. 독자의 거주지역이나 관심지역의 집 값 흐름 및 거래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 자료는 지역 부동산협회 및 MLS 통계에 근거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주>
[집중분석] 버나비 사우스
최근 1년간의 통계를 알기 쉽게 도표화한 특집 기획물입니다. 독자의 거주지역이나 관심지역의 집 값 흐름 및 거래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 자료는 지역 부동산협회 및 MLS 통계에 근거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주>
[매물동향] 포트 코퀴틀람
지역별 매물동향은 메트로밴쿠버를 지역별로 분류, 벤치마크 가격을 비롯 전월/전년 대비 가격추이를 분석합니다. 또 3년 동안의 가격 흐름을 통해 향후 집 값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편집자주>
땅값 상승률 1위 경기 하남시
땅값 상승률 1위 경기 하남시
2011년 12월 땅값 0.1% 상승
국토해양부는 2011년 12월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10% 상승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년 누적 지가변동률은 1.17%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10월)에 비해서는 1.06% 낮은 수준이다.
토지거래량은 모두 25만 5846필지(212,475천㎡)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필지수 기준 0.8% 감소, 면적 기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전체 토지거래량은 249.4만 필지로서, 2010년(224.1만 필지)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0.04%, 인천 0.05%, 경기 0.13%이며, 지방은 0.05~0.18% 상승했다. 이 가운데 경기 하남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강원도 평창군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 기록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 지역은 상업 지역(0.05%), 비도시 지역은 보전관리지역(0.10%)등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목별로는 전(0.16%), 답(0.15%) 등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하다.
12월 토지거래량은 총 25만 5846필지(212,475천㎡)로서 전년도 동월과 비교하여 필지 수는 0.8% 감소, 면적은 6.0% 감소했다. 11월과 비교할 때 필지 수 22.4% 증가, 면적 5.9%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동월 평균 거래량(253,000필지)보다 1.3% 높은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3.2%), 상업지역(1.7%)의 거래량이 증가하였고, 이용 상황(지목)별로는 기타(13.8%), 대지(3.9%)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토지 가격 상승률 상위 5개 지역>
순위 행정구역명 변동률 상 승 사 유
1 경기도 하남시 0.55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개발진행, 감북동 제4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
2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0.45 도청 이전지역인 서부 신시가지 개발, 효자 4․5지구 택지개발 등 개발사업, 한옥마을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인근지역 지가 상승 영향
3 강원도 평창군 0.32 동계올림픽개최지 확정, 올림픽특구 지정 및 특별법 제정 추진, 복선전철 등 인프라구축에 따른 지역개발 기대감
4 강원도 원주시 0.31 월곡-판교-여주 복선철도 원주로의 연장가시화, 원주-강릉복선철도, 제2영동고속도로 등 접근성 향상 기대
5 대구광역시
달성군 0.30 테크노폴리스일반산업단지와 대구사이언스파크 국가산업단지, ITS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건립 등 개발사업의 영향
2011년 12월 땅값 0.1% 상승
국토해양부는 2011년 12월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10% 상승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년 누적 지가변동률은 1.17%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10월)에 비해서는 1.06% 낮은 수준이다.
토지거래량은 모두 25만 5846필지(212,475천㎡)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필지수 기준 0.8% 감소, 면적 기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전체 토지거래량은 249.4만 필지로서, 2010년(224.1만 필지)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0.04%, 인천 0.05%, 경기 0.13%이며, 지방은 0.05~0.18% 상승했다. 이 가운데 경기 하남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강원도 평창군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 기록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 지역은 상업 지역(0.05%), 비도시 지역은 보전관리지역(0.10%)등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목별로는 전(0.16%), 답(0.15%) 등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하다.
12월 토지거래량은 총 25만 5846필지(212,475천㎡)로서 전년도 동월과 비교하여 필지 수는 0.8% 감소, 면적은 6.0% 감소했다. 11월과 비교할 때 필지 수 22.4% 증가, 면적 5.9%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동월 평균 거래량(253,000필지)보다 1.3% 높은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3.2%), 상업지역(1.7%)의 거래량이 증가하였고, 이용 상황(지목)별로는 기타(13.8%), 대지(3.9%)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토지 가격 상승률 상위 5개 지역>
순위 행정구역명 변동률 상 승 사 유
1 경기도 하남시 0.55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개발진행, 감북동 제4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
2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0.45 도청 이전지역인 서부 신시가지 개발, 효자 4․5지구 택지개발 등 개발사업, 한옥마을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인근지역 지가 상승 영향
3 강원도 평창군 0.32 동계올림픽개최지 확정, 올림픽특구 지정 및 특별법 제정 추진, 복선전철 등 인프라구축에 따른 지역개발 기대감
4 강원도 원주시 0.31 월곡-판교-여주 복선철도 원주로의 연장가시화, 원주-강릉복선철도, 제2영동고속도로 등 접근성 향상 기대
5 대구광역시
달성군 0.30 테크노폴리스일반산업단지와 대구사이언스파크 국가산업단지, ITS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건립 등 개발사업의 영향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속보>미국 2014년까지 ‘제로 금리’
<속보>=미국 2014년까지 ‘제로 금리’
FRB, 연방 펀드 이자율 0~0.25% 목표
캐나다에서 저금리 기조도 오래갈 듯
<속보>=미국이 2014년 하반기까지 이자율을 초저금리로 운영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외적으로 낮게(Exceptionally low levels)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연방 펀드 레이트의 목표를 0~0.25%로 밝혀 당분간 제로(Zero) 금리 시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캐나다를 비롯한 경제적 관련성이 큰 국가들의 이자율과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캐나다의 경우엔 미국이 제로 금리를 계속 운영할 경우 현재 2013년 초까지 예상돼왔던 저금리 기조가 2014년까지도 연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FRB 웹사이트 캡처>
FRB, 연방 펀드 이자율 0~0.25% 목표
캐나다에서 저금리 기조도 오래갈 듯
<속보>=미국이 2014년 하반기까지 이자율을 초저금리로 운영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외적으로 낮게(Exceptionally low levels)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연방 펀드 레이트의 목표를 0~0.25%로 밝혀 당분간 제로(Zero) 금리 시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캐나다를 비롯한 경제적 관련성이 큰 국가들의 이자율과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캐나다의 경우엔 미국이 제로 금리를 계속 운영할 경우 현재 2013년 초까지 예상돼왔던 저금리 기조가 2014년까지도 연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FRB 웹사이트 캡처>
<속보>=에버그린 라인 오늘 착공 계약
에버그린 라인 오늘 착공 계약
14억 달러 규모…206년 완공
<속보>=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공사가 드디어 착공됐다.
트라이시티와 밀레니엄 라인을 연결하는 에버그린라인 측은 25일 포트무디에서 랭리에 본사를 둔 페더 콘트랙터스(Pedre Contractors Ltd.)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트라이시티뉴스와 뉴스1130 등 지역 언론이 속보로 전했다.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14억 달러. 6개 스카이트레인 역사를 연결, 오는 2016년 완공된다.
14억 달러 규모…206년 완공
<속보>=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공사가 드디어 착공됐다.
트라이시티와 밀레니엄 라인을 연결하는 에버그린라인 측은 25일 포트무디에서 랭리에 본사를 둔 페더 콘트랙터스(Pedre Contractors Ltd.)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트라이시티뉴스와 뉴스1130 등 지역 언론이 속보로 전했다.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14억 달러. 6개 스카이트레인 역사를 연결, 오는 2016년 완공된다.
밴쿠버 집, 세계적으로 ‘귀한 몸’
밴쿠버 집, 세계적으로 ‘귀한 몸’
주택구입 힘든 도시 2위…1위 홍콩
밴쿠버 주택이 세계적으로도 ‘귀한 몸’이란 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제8회 국제 주택 보유능력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325개 지역에서 밴쿠버가 ‘주택을 갖기 어려운 도시’ 2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는 홍콩이다. 다음으로 3위는 호주 시드니, 4위는 미국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차지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가 세계 18위, 몬트리올 세계 23위 등을 기록했다. 조사 통계 수치로는 주택 중간값(Median)과 수입 중간값 등이 사용됐다.
국가별로 캐나다는 아일랜드와 미국 다음으로 집 보유하기 좋은 국가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조사 대상 국가 중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영국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 홍콩의 주택 중간값은 314만 8000달러, 수입 중간값 24만 9000달러로 나타났다. 밴쿠버는 주택 중간값이 67만 8500달러, 수입은 6만 3800달러, 호주 시드니의 경우 주택 중간값 은 63만 7600달러, 수입은 69만 4000달러, 하와이 호놀룰루는 주택 중간값이 59만 9700달러, 수입은 69만 30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주택 구입이 가장 쉬운 지역(메이저 시장 기준) 1위는 미국 디트로이트, 다음으로 미국 애틀랜타, 3위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등으로 미국이 다수를 차지했다.
주택구입 힘든 도시 2위…1위 홍콩
밴쿠버 주택이 세계적으로도 ‘귀한 몸’이란 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제8회 국제 주택 보유능력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325개 지역에서 밴쿠버가 ‘주택을 갖기 어려운 도시’ 2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는 홍콩이다. 다음으로 3위는 호주 시드니, 4위는 미국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차지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가 세계 18위, 몬트리올 세계 23위 등을 기록했다. 조사 통계 수치로는 주택 중간값(Median)과 수입 중간값 등이 사용됐다.
국가별로 캐나다는 아일랜드와 미국 다음으로 집 보유하기 좋은 국가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조사 대상 국가 중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영국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 홍콩의 주택 중간값은 314만 8000달러, 수입 중간값 24만 9000달러로 나타났다. 밴쿠버는 주택 중간값이 67만 8500달러, 수입은 6만 3800달러, 호주 시드니의 경우 주택 중간값 은 63만 7600달러, 수입은 69만 4000달러, 하와이 호놀룰루는 주택 중간값이 59만 9700달러, 수입은 69만 30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주택 구입이 가장 쉬운 지역(메이저 시장 기준) 1위는 미국 디트로이트, 다음으로 미국 애틀랜타, 3위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등으로 미국이 다수를 차지했다.
전국 오픈 일자리 25만 개나
전국 오픈 일자리 25만 개나
일자리 1개당 실업자 3.3명
교육 건축 분야 구직 경쟁 커
당장이라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오픈 일자리가 전국에25만 개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011년 9월까지 3개월간 국내 기업들 사이에 평균 24만 8000개 일자리 공백((Job Vacancy)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이 채용 희망자가 벌써 알려진 일자리 수요 측면에서 통계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일자리 공백 대비 실업 비중은 3.3을 기록했다. 즉 오픈된 일자리 1개당 실업자 3.3명, 즉 3명 이상이 경쟁하는 구도라는 것.
부문별로 보면, 10개 산업 분야 가운데, 교육 분야 비중이 가장 높은 10.0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건축 분야가 5.1명이다. 즉 교육과 건축 분야에서는 1개 오픈된 일자리에 해당하는 구직자가 각각 10명과 5.1명으로 경쟁률이 높다는 계산이다. 도매 무역과 건강의 경우엔 가장 낮은 1.4였다.
각 주 별 오픈된 일자리(Job vacancy) 비중은 사스카츄완과 앨버타가 2.6%로 전국에서 가장 일자리 공백 비중이 높았다. 프린스 에드워드는 1.2%로 가장 낮았다. BC주는 1.4%를 기록, 전국 평균 1.7%보다 낮았다. 유콘 지역은 2.4%로 앨버타 다음이었다.
구직자 경쟁 현실을 보여주는 일자리 공백 대비 실업 비중은 BC주가 4.4으로 일자리 1개당 4.4명이 경쟁했다. 전국적으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가 9.4로 가장 높다. 이웃 앨버타는 1.8, 사스카츄완은 1.5로 낮았다. 온타리오는 3.5를 기록했다.
일자리 1개당 실업자 3.3명
교육 건축 분야 구직 경쟁 커
당장이라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오픈 일자리가 전국에25만 개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011년 9월까지 3개월간 국내 기업들 사이에 평균 24만 8000개 일자리 공백((Job Vacancy)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이 채용 희망자가 벌써 알려진 일자리 수요 측면에서 통계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일자리 공백 대비 실업 비중은 3.3을 기록했다. 즉 오픈된 일자리 1개당 실업자 3.3명, 즉 3명 이상이 경쟁하는 구도라는 것.
부문별로 보면, 10개 산업 분야 가운데, 교육 분야 비중이 가장 높은 10.0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건축 분야가 5.1명이다. 즉 교육과 건축 분야에서는 1개 오픈된 일자리에 해당하는 구직자가 각각 10명과 5.1명으로 경쟁률이 높다는 계산이다. 도매 무역과 건강의 경우엔 가장 낮은 1.4였다.
각 주 별 오픈된 일자리(Job vacancy) 비중은 사스카츄완과 앨버타가 2.6%로 전국에서 가장 일자리 공백 비중이 높았다. 프린스 에드워드는 1.2%로 가장 낮았다. BC주는 1.4%를 기록, 전국 평균 1.7%보다 낮았다. 유콘 지역은 2.4%로 앨버타 다음이었다.
구직자 경쟁 현실을 보여주는 일자리 공백 대비 실업 비중은 BC주가 4.4으로 일자리 1개당 4.4명이 경쟁했다. 전국적으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가 9.4로 가장 높다. 이웃 앨버타는 1.8, 사스카츄완은 1.5로 낮았다. 온타리오는 3.5를 기록했다.
2012년 1월 24일 화요일
“시험은 쳤는데 채점은 누가 하지?”
“시험은 쳤는데 채점은 누가 하지?”
고교생 23-27일 시험…교사 준법투쟁 채점 거부
BC주정부 주관 교육청별 시험이 23~27일 시행하면서 채점이 다시 교육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단체협약 체결이 지연, 준법투쟁(Job Action)중인 교사들의 행동강령에 시험 감독과 집행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시험을 치른 후에 누가 채점을 하고 성적표를 배포하는 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앤모어와 벨캐라 지역 교사들을 관할하는CTA(Coquitlam Teachers’ Association)의 경우 준법투쟁(Job Action) 기간 중 하지 않을 행동을 웹 사이트를 통해 명시해놓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해 말 이슈가 됐던 ‘리포트 카드(Report Cards)’ 준비와 배포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현재 교사들은 현재 졸업 앞 둔 12학년 외 학생의 평가 데이터를 행정관이나 학교에 제출하는 행위만 거부하고 있다.
반면 행동강령에는 이밖에 FSA를 포함, 교육청 및 주 교육부의 시험 집행과 감독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는 상태. 따라서 시험 감독과 채점을 각 학교 교장이나 행정 인력들이 대신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한편 BC주 정부 시험에 트라이시티를 관할하는 SD43 관할 내 4000명 고교생들도 23일부터 수학 10, 영어 10, 12, 사회 11, 커뮤니케이션 12, 과학 10 시험을 시작했다.
고교생 23-27일 시험…교사 준법투쟁 채점 거부
BC주정부 주관 교육청별 시험이 23~27일 시행하면서 채점이 다시 교육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단체협약 체결이 지연, 준법투쟁(Job Action)중인 교사들의 행동강령에 시험 감독과 집행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시험을 치른 후에 누가 채점을 하고 성적표를 배포하는 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앤모어와 벨캐라 지역 교사들을 관할하는CTA(Coquitlam Teachers’ Association)의 경우 준법투쟁(Job Action) 기간 중 하지 않을 행동을 웹 사이트를 통해 명시해놓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해 말 이슈가 됐던 ‘리포트 카드(Report Cards)’ 준비와 배포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현재 교사들은 현재 졸업 앞 둔 12학년 외 학생의 평가 데이터를 행정관이나 학교에 제출하는 행위만 거부하고 있다.
반면 행동강령에는 이밖에 FSA를 포함, 교육청 및 주 교육부의 시험 집행과 감독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는 상태. 따라서 시험 감독과 채점을 각 학교 교장이나 행정 인력들이 대신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한편 BC주 정부 시험에 트라이시티를 관할하는 SD43 관할 내 4000명 고교생들도 23일부터 수학 10, 영어 10, 12, 사회 11, 커뮤니케이션 12, 과학 10 시험을 시작했다.
써리 152번 출구 ‘왼쪽’으로 변경
써리 152번 출구 ‘왼쪽’으로 변경
포트만 다리 측 “2012년 여름까지”
330억 달러 프로젝트 톨게이트 설치도
포트만 다리 써리 방면 152번 출구가 기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됐다.
포트만 하이웨이 1 프로젝트는 2012년 여름까지 새로운 152번 이스트바운드(Eastbound) 방면 출구 공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위치를 바꾸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3일 첫 출근 후 써리 방면으로 귀가하던 한인 중에는 “152번 출구를 찾다가 그냥 지나쳐서 160번까지 가서 되돌아 왔다”고 밝히는 등 출구를 찾는 데 애로를 겪기도 했다.
포트만 다리 측은 152번 써리 방면 출구에 왼쪽 2개 차선을 배정했다. 오른쪽 2개 차선은 하이웨이 1번 선상에서 계속 동쪽으로 진행하게 된다.
포트만 하이웨이1 프로젝트는 “교통혼잡과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이 새로운 사인을 잘 보고 따라주기를 바란다”며 “트럭들도 왼쪽 차선에서 합류하게 되므로 안전을 위해 교통표지판에 나온 스피드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30억 달러 프로젝트인 하이웨이 1 개선 프로젝트는 새로운 톨게이트도 포트만 브리지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밴쿠버의 맥길 인터체인지에서 랭리 216 스트리트까지 고속도로는 10개 차선으로 확대된다.
포트만 다리 측 “2012년 여름까지”
330억 달러 프로젝트 톨게이트 설치도
포트만 다리 써리 방면 152번 출구가 기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됐다.
포트만 하이웨이 1 프로젝트는 2012년 여름까지 새로운 152번 이스트바운드(Eastbound) 방면 출구 공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위치를 바꾸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3일 첫 출근 후 써리 방면으로 귀가하던 한인 중에는 “152번 출구를 찾다가 그냥 지나쳐서 160번까지 가서 되돌아 왔다”고 밝히는 등 출구를 찾는 데 애로를 겪기도 했다.
포트만 다리 측은 152번 써리 방면 출구에 왼쪽 2개 차선을 배정했다. 오른쪽 2개 차선은 하이웨이 1번 선상에서 계속 동쪽으로 진행하게 된다.
포트만 하이웨이1 프로젝트는 “교통혼잡과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이 새로운 사인을 잘 보고 따라주기를 바란다”며 “트럭들도 왼쪽 차선에서 합류하게 되므로 안전을 위해 교통표지판에 나온 스피드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30억 달러 프로젝트인 하이웨이 1 개선 프로젝트는 새로운 톨게이트도 포트만 브리지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밴쿠버의 맥길 인터체인지에서 랭리 216 스트리트까지 고속도로는 10개 차선으로 확대된다.
“토론토, 캐나다 경제 이끌어”
“토론토, 캐나다 경제 이끌어”
CIBC 25개 광역 도시 분석…밴쿠버 5위
토론토가 2011년 에도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 온 것으로 분석됐다.
CIBC는 전국 25개 주요 도시를 분석한 메트로 모니터 리포트(Metro Monitor Report)를 통해, 광역도시 경제 활동 지수를 발표했다. 2011년 3/4분기를 기준 토론토가 2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밴쿠버는 15.5로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에드먼턴(20) 2위, 키치너(18) 3위, 핼리팩스(16.8) 4위 등의 순이다. 전국 광역 도시 가운데 선더베이(Thunder Bay)가 -3.4로 가장 낮았다. 전체 25개 도시의 평균은 10.2를 기록했다.
CIBC 벤자민 탈 경제학자는 “2회 연속, 토론토 시가 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가 가장 빠른 경제적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위가 토론토라는 점보다 지난 2009년 (7위)을 제외하면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밴쿠버는 2011년 1/4분기 7위를 차지했다가 5위로 상승했다. CIBC는 “밴쿠버가 평균이상의 인구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수준도 전국 평균 이상”이라며 “반면 실업률이 비교적 높고 전국 평균보다도 조금 낮은 편이고 부동산 활동성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경제 활동 지수 개발에는 인구 성장, 고용성장, 실업률, 고용자중 풀타임 직원, 개인 파산 비율, 비즈니스 파산 비율, 주택 착공, MLS주택 재판매, 비주거용 빌딩 퍼밋 등이 사용됐다.
CIBC 25개 광역 도시 분석…밴쿠버 5위
토론토가 2011년 에도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 온 것으로 분석됐다.
CIBC는 전국 25개 주요 도시를 분석한 메트로 모니터 리포트(Metro Monitor Report)를 통해, 광역도시 경제 활동 지수를 발표했다. 2011년 3/4분기를 기준 토론토가 2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밴쿠버는 15.5로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에드먼턴(20) 2위, 키치너(18) 3위, 핼리팩스(16.8) 4위 등의 순이다. 전국 광역 도시 가운데 선더베이(Thunder Bay)가 -3.4로 가장 낮았다. 전체 25개 도시의 평균은 10.2를 기록했다.
CIBC 벤자민 탈 경제학자는 “2회 연속, 토론토 시가 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가 가장 빠른 경제적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위가 토론토라는 점보다 지난 2009년 (7위)을 제외하면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밴쿠버는 2011년 1/4분기 7위를 차지했다가 5위로 상승했다. CIBC는 “밴쿠버가 평균이상의 인구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수준도 전국 평균 이상”이라며 “반면 실업률이 비교적 높고 전국 평균보다도 조금 낮은 편이고 부동산 활동성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경제 활동 지수 개발에는 인구 성장, 고용성장, 실업률, 고용자중 풀타임 직원, 개인 파산 비율, 비즈니스 파산 비율, 주택 착공, MLS주택 재판매, 비주거용 빌딩 퍼밋 등이 사용됐다.
연간 물가상승률 2.3%
연간 물가상승률 2.3%
음식 가격 1년간 4.4% 올라
개솔린 자동차 가격 하락세
연간 물가 상승률이 2.3%로 마무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월까지 집계한 결과 2011년 한 해 동안 물가 상승률이 2.3%라고 발표했다. 개솔린과 음식, 자동차와 의류 등 주요 항목 상승률이 12월 하락했다. 한 달 전보다 0.6% 떨어진 수치다.
지난 한 해 12개월간 변화를 보면, 개솔린 값은 7.6% 상승했다. 11월까지는 13.5%였다. 특히 개솔린 가격은 지난 6월부터 계속 떨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1년 전과 비교할 때 자동차 구입비는 0.2% 떨어졌다. 11월에는 오히려 1.8% 올랐다. 월별로 분석해보면, 제조업체들이 2012년 모델에 대해서도 계속 할인 혜택을 내놓고 있어 가격이 2.3%나 떨어졌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음식에 지출하는 비용은 지난 1년 동안 4.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전인 11월까지는 4.8%였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지출하는 식료품 비용이 11월 5.7% 증가에서 12월 5% 증가로 조금 낮아진 덕분이다. 항목별로 보면, 육류가 5.3%, 신선 채소가 11.1%, 빵이 8.8% 올랐다.
교통비는 지난 1년 동안 3.3% 상승했다. 11월까지 상승폭은 5.7%였다. 주거비용은 2011년 한 해 동안 1.8% 올랐다. 특히 앨버타 지역을 선두로 전기 값이 5.4%나 올랐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연료용 오일과 주택 보수 비용 지출이 늘었다. 반대로 모기지 이자율은 0.7%가 줄었다.
음식 가격 1년간 4.4% 올라
개솔린 자동차 가격 하락세
연간 물가 상승률이 2.3%로 마무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월까지 집계한 결과 2011년 한 해 동안 물가 상승률이 2.3%라고 발표했다. 개솔린과 음식, 자동차와 의류 등 주요 항목 상승률이 12월 하락했다. 한 달 전보다 0.6% 떨어진 수치다.
지난 한 해 12개월간 변화를 보면, 개솔린 값은 7.6% 상승했다. 11월까지는 13.5%였다. 특히 개솔린 가격은 지난 6월부터 계속 떨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1년 전과 비교할 때 자동차 구입비는 0.2% 떨어졌다. 11월에는 오히려 1.8% 올랐다. 월별로 분석해보면, 제조업체들이 2012년 모델에 대해서도 계속 할인 혜택을 내놓고 있어 가격이 2.3%나 떨어졌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음식에 지출하는 비용은 지난 1년 동안 4.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전인 11월까지는 4.8%였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지출하는 식료품 비용이 11월 5.7% 증가에서 12월 5% 증가로 조금 낮아진 덕분이다. 항목별로 보면, 육류가 5.3%, 신선 채소가 11.1%, 빵이 8.8% 올랐다.
교통비는 지난 1년 동안 3.3% 상승했다. 11월까지 상승폭은 5.7%였다. 주거비용은 2011년 한 해 동안 1.8% 올랐다. 특히 앨버타 지역을 선두로 전기 값이 5.4%나 올랐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연료용 오일과 주택 보수 비용 지출이 늘었다. 반대로 모기지 이자율은 0.7%가 줄었다.
2012년 1월 23일 월요일
“옆 집 재산평가 얼마나 나왔대?”
“옆 집 재산평가 얼마나 나왔대?”
BC감정평가원, 무료 비교사이트 ‘이 밸류BC(E-valueBC)’오픈
주소 등으로 검색…주변 주택 매매가격 일자도 비교 가능해
1월 31일 이의제기 전, 홈 오너 직접 평가 공정성 확인토록
“옆 집에 재산평가 얼마로 나왔는지 물어봐? 말어!”
오는 1월 31일 BC감정평가원 재산평가 이의제기 마감 시한을 앞두고 이 같은 고민을 하는 홈 오너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록 “귀찮다”며 벌써부터 이의제기를 신청하지 않으려고 결심한 홈 오너들조차 이웃집이나 비슷한 조건 다른 주택과 재산가치를 비교하고픈 것은 인지상정이다.
BC감정평가원이 재산평가 비교 공식 사이트 ‘이 밸류BC(E-value BC http://evaluebc.bcassessment.ca)’를 마련했다. 비교방법도 간단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위 웹사이트에 접속, 3가지 방법(주소, 과세표준부 등록 번호, 플랜(Plan) 또는 롯(Lot))으로 검색할 수 있다. 검색 방식은 다시 2종류로 세분화 된다. 바로 주소(Compare By Address)와 매매된 재산(Compare Sold Properties) 두 종류다.
예를 들어, 주소로 검색할 경우엔 지역(Area), 주택번호(House Number), 스트리트 이름/방향, 스트리트 형태(예, 애브뉴, 드라이브 등), 아파트 유닛 번호 등을 넣고 비교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에서 본인이 원하는 비교 버튼 주소(Compare By Address) 또는 거래된 재산(Compare Sold Properties) 두 종류 중 선택한다.
주소로 검색했을 경우, 검색 결과에는 본인의 집(Subject Property)과 주변지역(Property Results)이 구분돼 표시된다. 검색 결과에는 주소, 평가된 재산, 2층 주택 등 주택 특징 설명, 과세표준부 번호 등이 표시된다.
매매된 재산으로 검색했을 경우엔, 주소, 평가재산 외에 주변 지역 부동산의 매매 일자, 매매된 가격, 주택 특징, 과세표준부 등록 번호 등도 나온다. 모든 검색 결과는 엑셀 PDF 등 파일로 저장하거나 프린터할 수 있다.
BC감정평가원은 웹사이트 오픈 이유로 “홈 오너 등이 재산가치를 집 근처 비슷한 특징을 가진 주택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도 주소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1월 31일 마감시한인 재산평가 이의제기에 앞서 본인 주택에 대한 평가 금액을 이웃과 비교, 이의제기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BC감정평가원, 무료 비교사이트 ‘이 밸류BC(E-valueBC)’오픈
주소 등으로 검색…주변 주택 매매가격 일자도 비교 가능해
1월 31일 이의제기 전, 홈 오너 직접 평가 공정성 확인토록
“옆 집에 재산평가 얼마로 나왔는지 물어봐? 말어!”
오는 1월 31일 BC감정평가원 재산평가 이의제기 마감 시한을 앞두고 이 같은 고민을 하는 홈 오너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록 “귀찮다”며 벌써부터 이의제기를 신청하지 않으려고 결심한 홈 오너들조차 이웃집이나 비슷한 조건 다른 주택과 재산가치를 비교하고픈 것은 인지상정이다.
BC감정평가원이 재산평가 비교 공식 사이트 ‘이 밸류BC(E-value BC http://evaluebc.bcassessment.ca)’를 마련했다. 비교방법도 간단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위 웹사이트에 접속, 3가지 방법(주소, 과세표준부 등록 번호, 플랜(Plan) 또는 롯(Lot))으로 검색할 수 있다. 검색 방식은 다시 2종류로 세분화 된다. 바로 주소(Compare By Address)와 매매된 재산(Compare Sold Properties) 두 종류다.
예를 들어, 주소로 검색할 경우엔 지역(Area), 주택번호(House Number), 스트리트 이름/방향, 스트리트 형태(예, 애브뉴, 드라이브 등), 아파트 유닛 번호 등을 넣고 비교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에서 본인이 원하는 비교 버튼 주소(Compare By Address) 또는 거래된 재산(Compare Sold Properties) 두 종류 중 선택한다.
주소로 검색했을 경우, 검색 결과에는 본인의 집(Subject Property)과 주변지역(Property Results)이 구분돼 표시된다. 검색 결과에는 주소, 평가된 재산, 2층 주택 등 주택 특징 설명, 과세표준부 번호 등이 표시된다.
매매된 재산으로 검색했을 경우엔, 주소, 평가재산 외에 주변 지역 부동산의 매매 일자, 매매된 가격, 주택 특징, 과세표준부 등록 번호 등도 나온다. 모든 검색 결과는 엑셀 PDF 등 파일로 저장하거나 프린터할 수 있다.
BC감정평가원은 웹사이트 오픈 이유로 “홈 오너 등이 재산가치를 집 근처 비슷한 특징을 가진 주택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도 주소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1월 31일 마감시한인 재산평가 이의제기에 앞서 본인 주택에 대한 평가 금액을 이웃과 비교, 이의제기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BC주 발달 장애인에 4000만 달러 추가
BC주 발달 장애인에 4000만 달러 추가
BC주가 성인 발달 장애인에 40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주 정부는 커뮤니티 리빙BC(CLBC)의 다각적 검토 후 정부의 긴축 재정 정책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예산 확충에 따라 2012/2013년 회계연도에 발달 장애인과 가족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새로운 계획안에 포함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인이 되는 19세 청소년의 전환기 과정을 개선한다. CLBC를 크라운 코퍼레이션으로 유지한다. 영구적 청원 제도를 만든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대변인 제도를 확대한다 등이다.
크리스티 클락 BC 수상은 “BC주에서 발달 장애인과 가족들은 정부가 그들의 요구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것”이라며 “우리의 계획은 장애인 개인과 가족이 정부로부터 풍족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BC주 기자회견 캡처>
BC주가 성인 발달 장애인에 40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주 정부는 커뮤니티 리빙BC(CLBC)의 다각적 검토 후 정부의 긴축 재정 정책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예산 확충에 따라 2012/2013년 회계연도에 발달 장애인과 가족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새로운 계획안에 포함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인이 되는 19세 청소년의 전환기 과정을 개선한다. CLBC를 크라운 코퍼레이션으로 유지한다. 영구적 청원 제도를 만든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대변인 제도를 확대한다 등이다.
크리스티 클락 BC 수상은 “BC주에서 발달 장애인과 가족들은 정부가 그들의 요구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것”이라며 “우리의 계획은 장애인 개인과 가족이 정부로부터 풍족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BC주 기자회견 캡처>
“트랜스 링크 감사관 다시 지정해 달라.”
“트랜스 링크 감사관 다시 지정해 달라.”
시장단, 주 정부에 요청…연간 10억 달러 집행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이 트랜스링크(TransLink) 감사관을 새로 임명토록 주 정부에 요청했다. 납세자들의 돈이 착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써리리더가 전했다. 특히 트랜스링크의 경우 연간 10억 달러 상당 예산을 집행할 정도로 BC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4억 3000만 달러는 대중교통 요금으로, 3억 2500만 달러는 개솔린 세금, 3억 달러는 재산세로 충당된다. 또 주택 소유자는 평균 228달러를 트랜스링크에 내고 있다.
시장단 위원회(Mayors’ Council)의 지역 교통분과( Regional Transportation)는 현재 트랜스 링크 세금 인상을 통제하고 있다. 또 지난 가을엔 AGLG(Auditor General for Local Government) 감독 하에 감사를 실시토록 주 정부에 요청했었다. 하지만 책임자가 편지를 통해 트랜스링크의 독특한 관리 구조로 일이 어렵고 AGLG에서 새 사람이 시 및 지역구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써리 다이앤 와츠 시장은 “트랜스링크가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든 감사가 정한 날짜에 끝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퀴틀람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은 “비난을 받고 있는 조직에 대한 좀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고 이 신문에서 밝혔다는 것. 또 시장들은 이 책임자가 어떻게 트랜스 링크가 운영되고 시장들의 통제가 얼마나 적은 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단과 주 정부는 올해 말까지 새로운 수입 창출 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세금 인상을 통한 에버 그린 라인 펀드 충당 또는 재산세 인상(주택당 23달러)을 결정, 2013년과 2014년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는 4월부터 발효되는 2센트 개솔린 세금 인상은 별도다. 또 트랜스링크 요금 12.5% 인상도 상정된 상태다.
시장단, 주 정부에 요청…연간 10억 달러 집행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이 트랜스링크(TransLink) 감사관을 새로 임명토록 주 정부에 요청했다. 납세자들의 돈이 착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써리리더가 전했다. 특히 트랜스링크의 경우 연간 10억 달러 상당 예산을 집행할 정도로 BC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4억 3000만 달러는 대중교통 요금으로, 3억 2500만 달러는 개솔린 세금, 3억 달러는 재산세로 충당된다. 또 주택 소유자는 평균 228달러를 트랜스링크에 내고 있다.
시장단 위원회(Mayors’ Council)의 지역 교통분과( Regional Transportation)는 현재 트랜스 링크 세금 인상을 통제하고 있다. 또 지난 가을엔 AGLG(Auditor General for Local Government) 감독 하에 감사를 실시토록 주 정부에 요청했었다. 하지만 책임자가 편지를 통해 트랜스링크의 독특한 관리 구조로 일이 어렵고 AGLG에서 새 사람이 시 및 지역구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써리 다이앤 와츠 시장은 “트랜스링크가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든 감사가 정한 날짜에 끝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퀴틀람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은 “비난을 받고 있는 조직에 대한 좀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고 이 신문에서 밝혔다는 것. 또 시장들은 이 책임자가 어떻게 트랜스 링크가 운영되고 시장들의 통제가 얼마나 적은 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단과 주 정부는 올해 말까지 새로운 수입 창출 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세금 인상을 통한 에버 그린 라인 펀드 충당 또는 재산세 인상(주택당 23달러)을 결정, 2013년과 2014년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는 4월부터 발효되는 2센트 개솔린 세금 인상은 별도다. 또 트랜스링크 요금 12.5% 인상도 상정된 상태다.
2012년 1월 21일 토요일
기준금리 ‘1%’의 경제학
기준금리 ‘1%’의 경제학
정부 긴축재정 속 저금리->대출 소비 촉진 경제 ‘활력’
모기지 대출, 카드 빚 소비자 부채 상승에 경제 ‘위협’
금리인상->기업 투자, 수출에 부담 경제 위축 초래해
모기지 상환기간 25년 추가단축 등 정부 개입 전망도
BMO 은행이 최근 모기지 상환 기간 25년 단축 우대 상품(2.99%)을 1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내놓았다. 30년 상환이 대세인 시점에서 뜬금없던 이 발표가 주목 받은 이유는 기준금리 ‘1%’ 시대 경제학 때문이다. 경제 일각에서도 정부 개입, 제도적 모기지 상환기간 조정 등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금리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자율 상승국면 대비를 위해 금리에 얽힌 경제 흐름을 분석해본다.
최근 캐나다 경제 3주체의 시선은 모두 뱅크 오브 캐나다의 기준금리 1% 발표에 쏠렸다. 2012년 첫 회의 결론은 어김없이 ‘1%’ 동결이었다. 은행 이자율도 1.25%. 그렇지만 더 이상 ‘1%’라는 숫자엔 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이자율이 낮다. 장기 저금리 시대다”로 통한다. 기준금리 1%가 처음 발표된 2010년 9월의 ‘환호’는 잦아들고 ‘저금리의 딜레마’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저금리 및 금리인상~경제의 상관계수
우선, 금리와 함께 어울리는 소비, 대출, 투자, 환율, 수출 등 주변 경제적 요소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글로브 앤 메일은 최근 ‘저금리의 엇갈린 축복’이란 타이틀로 한 경제 전문가의 블로그 글을 게재했다. 간단하게 캐나다 정부가 현재와 같은 긴축정책을 펼칠 때 저금리에 따른 소비 촉진이 경제 위기 돌파에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가계 부채 수준은 계속 상승, 향후 ‘위협’ 요소로 남는다는 분석이다. 그렇다고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 이자율 상승은 기업 대출비용에 부담, 투자 위축과도 직결된다. 게다가 캐나다 달러 가치 인상을 의미, 해외 수출 기업에도 부담.
그렇다고 시중은행의 자발적 모기지 대출 자제도 기대할 수 없다. 상업은행(Commercial Bank)의 목적이 바로 수익창출이기 때문. 저금리로 소비자들의 대출 의지가 강한 만큼 은행도 대출로 수익을 내야 한다. 게다가 모기지 대출엔 위험 부담도 없다. 캐나다 주택모기지 공사(CMHC)의 보험 때문이다. 즉 은행이 위험 부담이 없는(Risk-Free) 수익 창출 기회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모기지 상환기간 단축 등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를 경험한 이웃 미국에서는 모기지 상환기간 축소가 오히려 자연스럽다. TD은행 클락 CEO는 글로브 앤 메일과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이 30년 모기지를 약 4%에 대출 받을 수 있지만 TD은행 미국 고객 절반은 15년짜리 대출을 선택한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향후 캐나다에서도 BMO와 같은 상환기간 25년짜리 상품이 더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BMO의 새로운 시도 이면에는 캐나다 부채 부담(Debt Burden)이 미국과 영국 수준을 넘어섰다는 자체 분석에 깔려 있다. 가처분 소득(Disposal Income) 대비 부채 비중이 이미150%가 넘어섰기 때문.
하지만 국내 현실은 은행 스스로 상환기간을 줄일 수는 없다. TD은행 클락 CEO는 “만약 은행이 다양한 조건을 제시한다면 소비자들은 놀랍게도 가장 긴(longer) 상환기간의 상품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은행으로서 타 은행이 30년짜리 상품을 내놓을 때 “소비자님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는 20년짜리 상품을 권합니다”라고 할 수 없는 처지”라는 것. 따라서 그는 공개적으로 최대 상환유예기간을 주택 대출의 경우 25년으로 낮춰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방 정부가 이자율 자격요건에 간섭, 향후 이자율 상승 시대 채무불이행 위기(Default Risk)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
정부의 역할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택 소유자 모두 동시에 과도한 부채를 안고 있으니 나중에 ‘부채 다이어트’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정상적인 대출과 지출 인센티브(Incentives)가 아예 무시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정부 긴축재정 속 저금리->대출 소비 촉진 경제 ‘활력’
모기지 대출, 카드 빚 소비자 부채 상승에 경제 ‘위협’
금리인상->기업 투자, 수출에 부담 경제 위축 초래해
모기지 상환기간 25년 추가단축 등 정부 개입 전망도
BMO 은행이 최근 모기지 상환 기간 25년 단축 우대 상품(2.99%)을 1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내놓았다. 30년 상환이 대세인 시점에서 뜬금없던 이 발표가 주목 받은 이유는 기준금리 ‘1%’ 시대 경제학 때문이다. 경제 일각에서도 정부 개입, 제도적 모기지 상환기간 조정 등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금리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자율 상승국면 대비를 위해 금리에 얽힌 경제 흐름을 분석해본다.
최근 캐나다 경제 3주체의 시선은 모두 뱅크 오브 캐나다의 기준금리 1% 발표에 쏠렸다. 2012년 첫 회의 결론은 어김없이 ‘1%’ 동결이었다. 은행 이자율도 1.25%. 그렇지만 더 이상 ‘1%’라는 숫자엔 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이자율이 낮다. 장기 저금리 시대다”로 통한다. 기준금리 1%가 처음 발표된 2010년 9월의 ‘환호’는 잦아들고 ‘저금리의 딜레마’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저금리 및 금리인상~경제의 상관계수
우선, 금리와 함께 어울리는 소비, 대출, 투자, 환율, 수출 등 주변 경제적 요소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글로브 앤 메일은 최근 ‘저금리의 엇갈린 축복’이란 타이틀로 한 경제 전문가의 블로그 글을 게재했다. 간단하게 캐나다 정부가 현재와 같은 긴축정책을 펼칠 때 저금리에 따른 소비 촉진이 경제 위기 돌파에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가계 부채 수준은 계속 상승, 향후 ‘위협’ 요소로 남는다는 분석이다. 그렇다고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 이자율 상승은 기업 대출비용에 부담, 투자 위축과도 직결된다. 게다가 캐나다 달러 가치 인상을 의미, 해외 수출 기업에도 부담.
그렇다고 시중은행의 자발적 모기지 대출 자제도 기대할 수 없다. 상업은행(Commercial Bank)의 목적이 바로 수익창출이기 때문. 저금리로 소비자들의 대출 의지가 강한 만큼 은행도 대출로 수익을 내야 한다. 게다가 모기지 대출엔 위험 부담도 없다. 캐나다 주택모기지 공사(CMHC)의 보험 때문이다. 즉 은행이 위험 부담이 없는(Risk-Free) 수익 창출 기회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모기지 상환기간 단축 등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를 경험한 이웃 미국에서는 모기지 상환기간 축소가 오히려 자연스럽다. TD은행 클락 CEO는 글로브 앤 메일과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이 30년 모기지를 약 4%에 대출 받을 수 있지만 TD은행 미국 고객 절반은 15년짜리 대출을 선택한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향후 캐나다에서도 BMO와 같은 상환기간 25년짜리 상품이 더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BMO의 새로운 시도 이면에는 캐나다 부채 부담(Debt Burden)이 미국과 영국 수준을 넘어섰다는 자체 분석에 깔려 있다. 가처분 소득(Disposal Income) 대비 부채 비중이 이미150%가 넘어섰기 때문.
하지만 국내 현실은 은행 스스로 상환기간을 줄일 수는 없다. TD은행 클락 CEO는 “만약 은행이 다양한 조건을 제시한다면 소비자들은 놀랍게도 가장 긴(longer) 상환기간의 상품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은행으로서 타 은행이 30년짜리 상품을 내놓을 때 “소비자님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는 20년짜리 상품을 권합니다”라고 할 수 없는 처지”라는 것. 따라서 그는 공개적으로 최대 상환유예기간을 주택 대출의 경우 25년으로 낮춰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방 정부가 이자율 자격요건에 간섭, 향후 이자율 상승 시대 채무불이행 위기(Default Risk)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
정부의 역할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택 소유자 모두 동시에 과도한 부채를 안고 있으니 나중에 ‘부채 다이어트’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정상적인 대출과 지출 인센티브(Incentives)가 아예 무시될 수 있다는 계산이다.
2012년 1월 20일 금요일
‘에버그린 라인 ‘ 역세권 부동산 주목
‘에버그린 라인 ‘ 역세권 부동산 주목
코퀴틀람시, 2012년 개발 방향 ‘액션 플랜(Action Plan)’ 발표
시, 버퀴틀람, 메일러드빌, 시티센터, 파팅턴 크릭 4곳 착수
코퀴틀람을 비롯한 트라이 시티(Tricity)가 1월부터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있다. 마침 코퀴틀람 시는 2012년 개발 방향을 미리 제시하는 ‘2012 액션 플랜(Action Plan)도 발표했다. 여기에서도 역세권 부동산 개발 관련, 내용이 두드러져 시의 관심을 알 수 있다.
코퀴틀람 시는 특히 현재 4개 주요 근린생활지역 및 구역 플랜에 집중하고 있다. 바로 시티 센터(City Center), 메일러드빌(Maillardville), 버퀴틀람(Burquitlam), 파팅턴 크릭(Partington Creek) 이다. 에버그린 라인과 뗄 수 없는 관련성을 보이는 지역들이다.
우선 파팅턴 크릭의 경우 초기 디자인이 1월 30일 시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버퀴틀람의 경우엔 아직 구체적 자료가 제출되지(not resourced) 않은 상태다. 지난해 말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오스틴 하이츠의 경우엔 이미 분양자 모집에 들어갔다.
2012년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커뮤니티 플래닝(Community Planning)’에는 이밖에 그린하우스 개스 감소 전략,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지역 성장 전략(Regional Growth Strategy), 소유 가능 주택(Affordable Housing),커뮤니티 플래닝을 위한 대중교통 플랜(Trasition Plan)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2011년 종합 이슈를 통해 오스틴 하이츠 근린생활지구 플랜(Austin Heights Neighbourhood Plan), 다문화 전략 플랜(Multiculturalism Strategic Plan), 오스틴 하이츠 서비싱 전략과 도로 표준(Austin Heights Servicing Strategy and Street Standards) 와 같은 부동산 관련 사례들을 다시 조명했다.
한편 에버그린 라인은 2012년 1월부터 착공, 2016년 여름 완공된다. 전체 노선은 버나비 로히드 타운센터~포트무디~코퀴틀람 센터~더글라스 칼리지까지 3개 도시에 걸쳐 6개 역사가 들어선다.
코퀴틀람시, 2012년 개발 방향 ‘액션 플랜(Action Plan)’ 발표
시, 버퀴틀람, 메일러드빌, 시티센터, 파팅턴 크릭 4곳 착수
코퀴틀람을 비롯한 트라이 시티(Tricity)가 1월부터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있다. 마침 코퀴틀람 시는 2012년 개발 방향을 미리 제시하는 ‘2012 액션 플랜(Action Plan)도 발표했다. 여기에서도 역세권 부동산 개발 관련, 내용이 두드러져 시의 관심을 알 수 있다.
코퀴틀람 시는 특히 현재 4개 주요 근린생활지역 및 구역 플랜에 집중하고 있다. 바로 시티 센터(City Center), 메일러드빌(Maillardville), 버퀴틀람(Burquitlam), 파팅턴 크릭(Partington Creek) 이다. 에버그린 라인과 뗄 수 없는 관련성을 보이는 지역들이다.
우선 파팅턴 크릭의 경우 초기 디자인이 1월 30일 시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버퀴틀람의 경우엔 아직 구체적 자료가 제출되지(not resourced) 않은 상태다. 지난해 말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오스틴 하이츠의 경우엔 이미 분양자 모집에 들어갔다.
2012년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커뮤니티 플래닝(Community Planning)’에는 이밖에 그린하우스 개스 감소 전략,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지역 성장 전략(Regional Growth Strategy), 소유 가능 주택(Affordable Housing),커뮤니티 플래닝을 위한 대중교통 플랜(Trasition Plan)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2011년 종합 이슈를 통해 오스틴 하이츠 근린생활지구 플랜(Austin Heights Neighbourhood Plan), 다문화 전략 플랜(Multiculturalism Strategic Plan), 오스틴 하이츠 서비싱 전략과 도로 표준(Austin Heights Servicing Strategy and Street Standards) 와 같은 부동산 관련 사례들을 다시 조명했다.
한편 에버그린 라인은 2012년 1월부터 착공, 2016년 여름 완공된다. 전체 노선은 버나비 로히드 타운센터~포트무디~코퀴틀람 센터~더글라스 칼리지까지 3개 도시에 걸쳐 6개 역사가 들어선다.
BC 준비된 은퇴자 비중 1위
BC 준비된 은퇴자 비중 1위
64% 장기 플랜 준비…앨버타 42% 불과
캐나다인 44% “재정적인 준비 안 됐다”
“은퇴 준비 되셨나요?”
베이비 부머(Baby Boomers) 캐나다인 조차 재정적으로 은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CIBC설문 조사결과 캐나다인 44%는 은퇴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베이비 부머(55-64세) 31%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장기적인 은퇴용 투자를 계획 또는 시작한 캐나다인 76%는 “재정적으로 은퇴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엔 25%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캐나다인 53% 정도는 은퇴를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마련한 상태다.
은퇴에 대한 캐나다인의 준비 수준은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25-34세의 경우 47%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35-44세는 49%, 45-54세는 47%, 55-64세는 31%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캐나다인 69%는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한다고 답했다. 즉 65세 정년의 의미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
각 주별로 보면, 은퇴와 관련, 애틀랜틱 캐나다 주민은 32%, BC주는 37%로 준비가 덜 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퀘벡은 58%, 앨버타는 46%, 온타리오는 40%, 매니토바 및 사스카츄완은 37% 등이다.
장기 은퇴 계획을 준비한 비중은 BC주가 64%로 가장 높았다. 앨버타는 42%, 매니토바는 44%, 온타리오는 53%, 퀘벡 53%, 애틀랜틱 캐나다가 49% 등이다.
64% 장기 플랜 준비…앨버타 42% 불과
캐나다인 44% “재정적인 준비 안 됐다”
“은퇴 준비 되셨나요?”
베이비 부머(Baby Boomers) 캐나다인 조차 재정적으로 은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CIBC설문 조사결과 캐나다인 44%는 은퇴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베이비 부머(55-64세) 31%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장기적인 은퇴용 투자를 계획 또는 시작한 캐나다인 76%는 “재정적으로 은퇴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엔 25%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캐나다인 53% 정도는 은퇴를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마련한 상태다.
은퇴에 대한 캐나다인의 준비 수준은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25-34세의 경우 47%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35-44세는 49%, 45-54세는 47%, 55-64세는 31%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캐나다인 69%는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한다고 답했다. 즉 65세 정년의 의미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
각 주별로 보면, 은퇴와 관련, 애틀랜틱 캐나다 주민은 32%, BC주는 37%로 준비가 덜 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퀘벡은 58%, 앨버타는 46%, 온타리오는 40%, 매니토바 및 사스카츄완은 37% 등이다.
장기 은퇴 계획을 준비한 비중은 BC주가 64%로 가장 높았다. 앨버타는 42%, 매니토바는 44%, 온타리오는 53%, 퀘벡 53%, 애틀랜틱 캐나다가 49% 등이다.
전국 주택 거래량 2.2% 증가
전국 주택 거래량 2.2% 증가
CREA 집계, 2011년 MLS 거래량 45만 6749유닛
12월 평균 집값 34만 7801달러… 전년비 0.9%
캐나다 전국 주택 값이 우려와 달리 상승장으로 마감됐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W)는 12월 전국 부동산 통계를 집계 발표했다. 그 결과 2011년 12월 기준 부동산 가격은 1년 전보다 0.9% 올랐다. 비록 2010년 10월 이후 상승폭이 가장 적었지만 상승세로 마무리, 걱정을 털어냈다. 연간 거래량은 전년비 2.2% 늘었다.
12월을 기준, 부동산 거래량은 전월대비 1.8% 올랐다.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국 부동산 시장 절반 이상이 거래량 상승세를 만끽했다. 시즌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질 통계를 보면 12월 실적은 1년 전보다 4.6%나 높은 수준. 특히 12월의 성적은 5년 또는 10년 평균보다도 높은 수준.
전국 2011년 주택 거래량은 45만 6749건으로 집계됐다. 10년 평균보다도 높다. 게다가 2010년 연간 실적보다도 2.2% 높다.
CREA 게리 모스 회장은 “부동산 거래량의 모멘텀(Momentum)은 저금리 이자율이 꾸준히 홈 바이어를 시장에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매자들이 점점 더 신중해지고 있지만 새 해에도 주택 거래에 쏠리는 현상은 캐나다 시장이 여전히 저금리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고 국가 경제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신규 리스팅은 월간대비 3% 증가, 11월 하락세를 반전시켰다. 전체 시장 70%가 신규 리스팅 증가세를 보였다. 또 거래량과 신규 리스팅의 조화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12월 ‘균형’을 유지했다. 전국 거래량 대비 신규 리스팅 비중은 12월 54.8%로 11월 55.5%보다 조금 떨어졌다.
현재 주택시장의 인벤토리 규모는 12월 말 기준 5.8개월로 분석됐다. 11월 5.9%보다 조금 떨어졌다. 또 지난 2011년 4월 이후 6개월 동안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8월에 최고 정점에 도달하기도 했다.
주택 가격을 보면, 시즌적 요소를 고려하기 전 실질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12월 34만 7801달러로 1년 전보다 0.9% 올랐다.
이와 관련, CREA 그레고리 클럼프 경제학자는 “전국 거래량 모멘텀 및 평균 가격은 마켓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 따라서 저금리가 지속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과열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가 주택 가격이 2011년 봄처럼 치솟을 것 같지 않다. 그래서 향후 몇 개월간 전국 평균 가격 모멘텀도 약해질 것”이라며 “하지만 저금리는 2012년 계속 유지 주택 거래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REA 집계, 2011년 MLS 거래량 45만 6749유닛
12월 평균 집값 34만 7801달러… 전년비 0.9%
캐나다 전국 주택 값이 우려와 달리 상승장으로 마감됐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W)는 12월 전국 부동산 통계를 집계 발표했다. 그 결과 2011년 12월 기준 부동산 가격은 1년 전보다 0.9% 올랐다. 비록 2010년 10월 이후 상승폭이 가장 적었지만 상승세로 마무리, 걱정을 털어냈다. 연간 거래량은 전년비 2.2% 늘었다.
12월을 기준, 부동산 거래량은 전월대비 1.8% 올랐다.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국 부동산 시장 절반 이상이 거래량 상승세를 만끽했다. 시즌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질 통계를 보면 12월 실적은 1년 전보다 4.6%나 높은 수준. 특히 12월의 성적은 5년 또는 10년 평균보다도 높은 수준.
전국 2011년 주택 거래량은 45만 6749건으로 집계됐다. 10년 평균보다도 높다. 게다가 2010년 연간 실적보다도 2.2% 높다.
CREA 게리 모스 회장은 “부동산 거래량의 모멘텀(Momentum)은 저금리 이자율이 꾸준히 홈 바이어를 시장에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매자들이 점점 더 신중해지고 있지만 새 해에도 주택 거래에 쏠리는 현상은 캐나다 시장이 여전히 저금리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고 국가 경제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신규 리스팅은 월간대비 3% 증가, 11월 하락세를 반전시켰다. 전체 시장 70%가 신규 리스팅 증가세를 보였다. 또 거래량과 신규 리스팅의 조화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12월 ‘균형’을 유지했다. 전국 거래량 대비 신규 리스팅 비중은 12월 54.8%로 11월 55.5%보다 조금 떨어졌다.
현재 주택시장의 인벤토리 규모는 12월 말 기준 5.8개월로 분석됐다. 11월 5.9%보다 조금 떨어졌다. 또 지난 2011년 4월 이후 6개월 동안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8월에 최고 정점에 도달하기도 했다.
주택 가격을 보면, 시즌적 요소를 고려하기 전 실질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12월 34만 7801달러로 1년 전보다 0.9% 올랐다.
이와 관련, CREA 그레고리 클럼프 경제학자는 “전국 거래량 모멘텀 및 평균 가격은 마켓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 따라서 저금리가 지속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과열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가 주택 가격이 2011년 봄처럼 치솟을 것 같지 않다. 그래서 향후 몇 개월간 전국 평균 가격 모멘텀도 약해질 것”이라며 “하지만 저금리는 2012년 계속 유지 주택 거래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법원, 써리 여성에 ‘아파트 판매’ 명령
법원, 써리 여성에 ‘아파트 판매’ 명령
법원이 써리 거주 한 여성 가족에게 “아파트 판매” 명령을 내렸다.
BC 대법원은 최근 로즈 조디슨 씨와 20대 아들 조디 씨 가족에게 주 법원 처음으로 “아파트 판매” 명령을 내렸다고 써리 리더가 전했다. 지난 2006년 길포드 드라이브로 이사 온 이들 모자 주택에서 나온 소음과 현재 성인이 된 아들이 주민들에게 모욕을 주는 일이 발생했다는 이유다.
법원이 써리 거주 한 여성 가족에게 “아파트 판매” 명령을 내렸다.
BC 대법원은 최근 로즈 조디슨 씨와 20대 아들 조디 씨 가족에게 주 법원 처음으로 “아파트 판매” 명령을 내렸다고 써리 리더가 전했다. 지난 2006년 길포드 드라이브로 이사 온 이들 모자 주택에서 나온 소음과 현재 성인이 된 아들이 주민들에게 모욕을 주는 일이 발생했다는 이유다.
한국 주택법 시행령 개정
한국 주택법 시행령 개정
초고층 복합건축물내 공동주택의 세대별 규모 제한 적용 배제 등
국토해양부는 주택법 개정(2011년 9월)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및 대책 후속조치로서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숙사를 준주택에 포함(시행령 안 제2조의2 개정) 시킨다. 현행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에 대한 주택기금 지원이 필요하나, (준)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기금 지원 불가했기 때문이다. 현행 준주택에는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이 있다.
다음으로 초고층 복합건축물내 공동주택의 단위세대별 규모제한 배제 (시행령 안 제21조제1항 개정)한다. 개정안은 초고층 복합건축물 건설 활성화, 대형 펜트하우스 등 고품질의 주거상품 개발 등을 위해,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대상여부에 관계없이 면적제한이 적용되지 않도록 초고층 복합건축물내 공동주택은 세대별 규모제한 적용을 배제한다.
세 번째로 민간택지 실매입가 인정범위 확대 (시행령 안 제42조의2 개정)한다. 현재 분양가 상한제 하 민간택지 실매입가 인정대상이 한정되어 있고 인정범위 또한 감정평가금액의 120%내로 제한되어, 사업자의 실소요 비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감정평가 소요가 있다.
다음으로 주택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경력기준 완화, 대한주택보증 환급이행 요건 구체화, 공동주택 공용부분 수선시 고효율기자재 등을 의무 사용토록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 개선(시행규칙 안 제26조, 제30조 관련 별표5 개정) 등이 있다.
초고층 복합건축물내 공동주택의 세대별 규모 제한 적용 배제 등
국토해양부는 주택법 개정(2011년 9월)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및 대책 후속조치로서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숙사를 준주택에 포함(시행령 안 제2조의2 개정) 시킨다. 현행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에 대한 주택기금 지원이 필요하나, (준)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기금 지원 불가했기 때문이다. 현행 준주택에는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이 있다.
다음으로 초고층 복합건축물내 공동주택의 단위세대별 규모제한 배제 (시행령 안 제21조제1항 개정)한다. 개정안은 초고층 복합건축물 건설 활성화, 대형 펜트하우스 등 고품질의 주거상품 개발 등을 위해,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대상여부에 관계없이 면적제한이 적용되지 않도록 초고층 복합건축물내 공동주택은 세대별 규모제한 적용을 배제한다.
세 번째로 민간택지 실매입가 인정범위 확대 (시행령 안 제42조의2 개정)한다. 현재 분양가 상한제 하 민간택지 실매입가 인정대상이 한정되어 있고 인정범위 또한 감정평가금액의 120%내로 제한되어, 사업자의 실소요 비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감정평가 소요가 있다.
다음으로 주택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경력기준 완화, 대한주택보증 환급이행 요건 구체화, 공동주택 공용부분 수선시 고효율기자재 등을 의무 사용토록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 개선(시행규칙 안 제26조, 제30조 관련 별표5 개정) 등이 있다.
“안개 속 부동산시장 어디로”
“안개 속 부동산시장 어디로”
2012 부동산 아카데미 공개강좌 시작
2월 1일까지 매주(수) 오후 6시 30분에
부동산 공개강좌를 향한 한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동산밴쿠버는 BC거주 한인을 위해 올해 4주 과정의 ‘2012년 부동산 아카데미 공개 무료강좌’를 마련했다. 주제는 ‘안개 속 부동산시장 어디로 가나?’. 강사로 양규성 공인 중개사가 나선 가운데 김윤희 BMO 모기지 전문가가 모기지 분야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첫 날엔,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약 접수자 대부분이 참가한 가운데 한인들은 밴쿠버 한인회관 2층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양규성 공인중개사는 이날 4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먼저 소개했다. 강의내용은 △캐나다 법률에 대한 개요, △부동산 취득의 종류와 방법, △등기 절차에 대한 내용 설명, △부동산 계약 체결에 관련된 법률 및 중요 내용 설명, △Mortgage에 대한 자세한 설명-김윤희(BMO Mortgage Specialist), △부동산 시장의 분석 및 전망, 구체적인 실례로 설명, △현명한 부동산 투자 방법에 관한 소개 및 설명 등이다.
그는 지난 11일 첫 날 캐나다의 관습법, 성문법과 같은 법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면서 주 정부 및 시 정부의 역할을 구분했다. 동시에 부동산 타이틀(Title) 토렌스 시스템(Torrens System) 캐빗(CAVEAT) 빌더스 린(Builder’s Lien)의 중요성과 개념을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부동산 분쟁 사례와 소액재판 이용 경험도 공개했다.
한편 ‘2012년 부동산 아카데미 공개강좌’는 18일에 이어 1월 25일, 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밴쿠버 한인회관(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전화 604-936-6000(부동산 아카데미 담당자) 또는 이메일(info@budongsanvan.com).
2012 부동산 아카데미 공개강좌 시작
2월 1일까지 매주(수) 오후 6시 30분에
부동산 공개강좌를 향한 한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동산밴쿠버는 BC거주 한인을 위해 올해 4주 과정의 ‘2012년 부동산 아카데미 공개 무료강좌’를 마련했다. 주제는 ‘안개 속 부동산시장 어디로 가나?’. 강사로 양규성 공인 중개사가 나선 가운데 김윤희 BMO 모기지 전문가가 모기지 분야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첫 날엔,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약 접수자 대부분이 참가한 가운데 한인들은 밴쿠버 한인회관 2층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양규성 공인중개사는 이날 4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먼저 소개했다. 강의내용은 △캐나다 법률에 대한 개요, △부동산 취득의 종류와 방법, △등기 절차에 대한 내용 설명, △부동산 계약 체결에 관련된 법률 및 중요 내용 설명, △Mortgage에 대한 자세한 설명-김윤희(BMO Mortgage Specialist), △부동산 시장의 분석 및 전망, 구체적인 실례로 설명, △현명한 부동산 투자 방법에 관한 소개 및 설명 등이다.
그는 지난 11일 첫 날 캐나다의 관습법, 성문법과 같은 법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면서 주 정부 및 시 정부의 역할을 구분했다. 동시에 부동산 타이틀(Title) 토렌스 시스템(Torrens System) 캐빗(CAVEAT) 빌더스 린(Builder’s Lien)의 중요성과 개념을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부동산 분쟁 사례와 소액재판 이용 경험도 공개했다.
한편 ‘2012년 부동산 아카데미 공개강좌’는 18일에 이어 1월 25일, 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밴쿠버 한인회관(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전화 604-936-6000(부동산 아카데미 담당자) 또는 이메일(info@budongsanvan.com).
“농지 투자 ‘안전’ ‘은행금리보다 낫다’”
“농지 투자 ‘안전’ ‘은행금리보다 낫다’”
맥스크롭 랜딩 신년식…투자자 정보 교류
토지 투자기업 맥스크롭 랜딩(MaxCrop) 2012년 신년 하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맥스크롭 랜딩은 2012년 비전을 제시했고 투자자들은 서로 정보를 교류했다. 중국인 투자자들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한인들도 참가 “농지 투자가 안전”, “은행 금리보다 낫다” 등 자신의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맥스크롭 랜딩은 리자이나에 본사를 둔 농지판매임대관리 전문회사다. 제프리 가오 부사장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직접 회사 비전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투자자가 구입한 농지를 경작 하는 수준을 너머 향후 인기 작물을 재배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비전도 내놓았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부동산 개발 경영 및 농지관리를 주업으로 하고 있고 5만여 에이커 이상 농지 판매 경영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또 회사 측은 최근 FCC(Farm Credit Canada)의 자료를 인용, 2011년 상반기의 사스카츄완의 평균 농지 가격이 11.6% 상승, 인근 앨버타 4.0%상승, 매니토바 2.8%, BC 0.0%보다 월등히 높고 캐나다 전국 평균 7.4%보다도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적인 곡물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추이와 최근 몇 년간 미국내의 농지가격의 상승에 앞으로도 사스카츄완의 농지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2012년 봄에 직접 구매 지역을 가보고 가능하면 한쪽 편에 한국 특산작물을 심어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웨스트 밴쿠버 거주 또 다른 한인 B씨는 “비행기를 타고 가서 직접 투자 지역을 보고 왔는데 하늘에서 보니 가로 세로로 구획정리가 잘 돼 있었다”며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아 투자했다”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한편 농지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맥스크롭 랜딩 한인담당 장민우(604-839-9315/604-569-0978) 실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사진=제프리 가오 부사장이 회사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맥스크롭 랜딩 신년식…투자자 정보 교류
토지 투자기업 맥스크롭 랜딩(MaxCrop) 2012년 신년 하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맥스크롭 랜딩은 2012년 비전을 제시했고 투자자들은 서로 정보를 교류했다. 중국인 투자자들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한인들도 참가 “농지 투자가 안전”, “은행 금리보다 낫다” 등 자신의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맥스크롭 랜딩은 리자이나에 본사를 둔 농지판매임대관리 전문회사다. 제프리 가오 부사장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직접 회사 비전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투자자가 구입한 농지를 경작 하는 수준을 너머 향후 인기 작물을 재배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비전도 내놓았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부동산 개발 경영 및 농지관리를 주업으로 하고 있고 5만여 에이커 이상 농지 판매 경영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또 회사 측은 최근 FCC(Farm Credit Canada)의 자료를 인용, 2011년 상반기의 사스카츄완의 평균 농지 가격이 11.6% 상승, 인근 앨버타 4.0%상승, 매니토바 2.8%, BC 0.0%보다 월등히 높고 캐나다 전국 평균 7.4%보다도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적인 곡물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추이와 최근 몇 년간 미국내의 농지가격의 상승에 앞으로도 사스카츄완의 농지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2012년 봄에 직접 구매 지역을 가보고 가능하면 한쪽 편에 한국 특산작물을 심어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웨스트 밴쿠버 거주 또 다른 한인 B씨는 “비행기를 타고 가서 직접 투자 지역을 보고 왔는데 하늘에서 보니 가로 세로로 구획정리가 잘 돼 있었다”며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아 투자했다”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한편 농지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맥스크롭 랜딩 한인담당 장민우(604-839-9315/604-569-0978) 실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사진=제프리 가오 부사장이 회사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지하철에 게이트 및 카드 리더기 설치
지하철에 게이트 및 카드 리더기 설치
밀레니엄 라인부터…엑스포라인은 여름에
BC 트랜스링크가 한국의 지하철 시스템에서 볼 수 있는 게이트(Fare- Gate)와 카드 판독기를 설치하고 있다.
트랜스 링크(TRANSLINK)에 따르면 지난 16일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요금 게이트(Fare Gate)와 카드 리더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트라이 시티 뉴스가 전했다. 승객이 티켓을 게이트 입구에 넣고 플랩을 지나간 뒤 다시 티켓을 회수하는 방식. 신규 장비는 먼저, 로히드 타운 센터 역을 시작으로 밀레니엄 라인에 우선적으로 설치된다. 이후 엑스포(Expo)와 캐나다 라인(Canada Line) 역사에서도 올 여름부터 설치작업이 진행된다.
시행 초기엔 트랜스 링크 직원들이 요금 게이트에서 승객을 돕기로 했다. 새로운 장비는 특히 트랜스 링크의 신규 콤파스 카드(Compass Card)를 사용, 보다 효율적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승객 이동 정보도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게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이용자 통계는 향후 요금 구간 재조정 때도 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밀레니엄 라인부터…엑스포라인은 여름에
BC 트랜스링크가 한국의 지하철 시스템에서 볼 수 있는 게이트(Fare- Gate)와 카드 판독기를 설치하고 있다.
트랜스 링크(TRANSLINK)에 따르면 지난 16일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요금 게이트(Fare Gate)와 카드 리더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트라이 시티 뉴스가 전했다. 승객이 티켓을 게이트 입구에 넣고 플랩을 지나간 뒤 다시 티켓을 회수하는 방식. 신규 장비는 먼저, 로히드 타운 센터 역을 시작으로 밀레니엄 라인에 우선적으로 설치된다. 이후 엑스포(Expo)와 캐나다 라인(Canada Line) 역사에서도 올 여름부터 설치작업이 진행된다.
시행 초기엔 트랜스 링크 직원들이 요금 게이트에서 승객을 돕기로 했다. 새로운 장비는 특히 트랜스 링크의 신규 콤파스 카드(Compass Card)를 사용, 보다 효율적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승객 이동 정보도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게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이용자 통계는 향후 요금 구간 재조정 때도 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속보>=위키피디아 영문판 오늘 밤부터 '중단'
위키피디아 영문판 17일 밤 9시부터 '중단'
미 동부시간 18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PIPA SOPA에 항의...국가 대 기업 초유사태
<속보>=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가 밴쿠버 시간으로 오늘(17일) 밤 9시부터 24시간 온라인 영문판 서비스를 중단한다.
위키피디아 측은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Wikimedia foundation.org)를 통해 서버 점검이 아닌 시위라고 서비스 중단 이유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국 상 하원에 상정된 지적재산권보호법안(PIPA)과 온라인도용방지법안(SOPA)에 대한 항의다. 국가 공공기관에 대해 기업이 인터넷 상에서 항의하는 초유의 사태로 기록될 전망이다.
하지만 각종 보고서 작성과 학생들 숙제 등 위키피디아 영문판 이용자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미 동부시간 18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PIPA SOPA에 항의...국가 대 기업 초유사태
<속보>=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가 밴쿠버 시간으로 오늘(17일) 밤 9시부터 24시간 온라인 영문판 서비스를 중단한다.
위키피디아 측은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Wikimedia foundation.org)를 통해 서버 점검이 아닌 시위라고 서비스 중단 이유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국 상 하원에 상정된 지적재산권보호법안(PIPA)과 온라인도용방지법안(SOPA)에 대한 항의다. 국가 공공기관에 대해 기업이 인터넷 상에서 항의하는 초유의 사태로 기록될 전망이다.
하지만 각종 보고서 작성과 학생들 숙제 등 위키피디아 영문판 이용자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속보>=기준금리 1%로 다시 동결
뱅크오브캐나다, 기준금리 17일 1%로 동결
2012년 GDP 2%로 상향조정
뱅크 오브 캐나다가 17일 기준 금리 1% 동결을 결정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012년 경제 성장 전망도 2%도 상향조정했다. 유럽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제 성장률이 그다지 느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만하게 전망된 가운데 국가 경제는 2013년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올해 두 번째 금리 회의는 3월 8일로 예정됐다.
2012년 GDP 2%로 상향조정
뱅크 오브 캐나다가 17일 기준 금리 1% 동결을 결정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012년 경제 성장 전망도 2%도 상향조정했다. 유럽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제 성장률이 그다지 느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만하게 전망된 가운데 국가 경제는 2013년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올해 두 번째 금리 회의는 3월 8일로 예정됐다.
“집 값 2012년에도 상승곡선”
“집 값 2012년에도 상승곡선”
로열 르페이지, 2011년 4/4분기 “의외 성과”
2012년 2.8% 오를 듯…밴쿠버도 2.3% 상승해
“2012년에도 전국 주요 도시 주택 가격 상승은 계속된다.”
로열 르페이지는 캐나다 평균 주택 값이 2011년 4/4분기 전년대비 3.6%~6.1% 올랐다고 분석했다. 더욱이 주택 가격이 2012년 말까지 2.8% 상승 곡선을 그린다고 발표했다.
2011년 시장 분석 결과, 로열 르페이지는 캐나다 주택 가격 완화 전망에도 시장은 저금리 이자율과 상대적으로 안정된 국가 경제에 힘입어 수요가 창출, 모든 형태 주택 값이 올랐다고 평가했다. 전국적으로 4/4분기중 주택 시장에 대한 소비자 확신이 높았다. 부동산 브로커들도 지난해와 비교할 때 최근 연휴기간 보기 드물게 많은 오퍼를 받았다는 것. 4/4분기 표준형 2층짜리 주택 값은 전년대비 4.2% 오른 37만 5427달러를 기록했다. 단독방갈로도 6.1% 오른 34만 4392달러. 표준형 콘도의 평균 가격은 3.6% 오른 23만 4680달러로 올랐다.
로열 르페이지 측은 “2012년에도 가격 하락이 실현되지 않을 것 같다”며 “캐나다 주택 소유자 70%가 이 소식에 위로를 받겠지만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한동안 월급 수준을 앞지를 것이다. 모기지 규정은 좀더 제한적으로 변해 융자를 받기가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일부 지역에서는 집을 구입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주요 지역을 보면, 캘거리 리자이나 위니페크 같은 자원 기반 경제는 2012년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대형 도시 센터보다 실적이 좋다. 각 지역별 세부 2012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부동산 시장
-밴쿠버: 주택 가격은 연간대비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오른다. 콘도는 10.7%, 단독 방갈로 14.1% 정도. 2012년 말 평균 주택 가격은 2011년 대비 2.3% 오른다.
-캘거리: 표준 2층짜리 단독 주택과 콘도 가격이 연간대비 완만하게 상승한다. 반면 단독 방갈로는 인벤토리 부족에 따라 상승률이6.2%에 이른다. 전체적 주택 가격 상승폭은 3.6%.
-에드먼턴: 모든 종류 주택 가격이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린다. 상승폭은 1.3~3.2%. 2012년 말까지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2.6% 오른다
-리자이나: 수요가 많지만 인벤토리 부족으로 연간대비 집 값은 오른다. 표준형 2층짜리 주택이 19.5%, 표준 콘도는 7.9% 정도.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2012년 말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5% 오른다.
-위니페그: 이민자 유입과 저금리 이자로 연간 대비 주택 가격이 오른다. 평균 주택 가격은 3.7~5% 상승 예상. 2012년 말 평균 집 값은 전년대비 4.2% 오른다.
-토론토: 인벤토리 부족으로 연간대비 집 값이 상승. 평균 주택 가격 상승 범위는 3.4%~7.2%다. 이민자 유입, 저금리 이자율이 시장을 이끈다. 2012년 말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2.6% 상승.
-오타와: 튼튼한 지역 경제와 낮은 이자율이 특징. 가격 상승폭 범위는 5~6.7%. 2012년 말까지 주택 값은 전년대비 3.3% 상승.
-몬트리올: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소비자들의 확신에 2011년 4/4분기 가격 상승 요인. 2012년말 평균 주택 값은 전년대비 1.3% 오른다.
-핼리팩스: 소비자 확신도가 타 지역보다 높고 이자율이 낮아 모든 형태 주택 값이 상승세다. 평균 가격 상승 범위는 4.5~6.7%. 2012년 가격 상승폭은 3.4%다.
로열 르페이지, 2011년 4/4분기 “의외 성과”
2012년 2.8% 오를 듯…밴쿠버도 2.3% 상승해
“2012년에도 전국 주요 도시 주택 가격 상승은 계속된다.”
로열 르페이지는 캐나다 평균 주택 값이 2011년 4/4분기 전년대비 3.6%~6.1% 올랐다고 분석했다. 더욱이 주택 가격이 2012년 말까지 2.8% 상승 곡선을 그린다고 발표했다.
2011년 시장 분석 결과, 로열 르페이지는 캐나다 주택 가격 완화 전망에도 시장은 저금리 이자율과 상대적으로 안정된 국가 경제에 힘입어 수요가 창출, 모든 형태 주택 값이 올랐다고 평가했다. 전국적으로 4/4분기중 주택 시장에 대한 소비자 확신이 높았다. 부동산 브로커들도 지난해와 비교할 때 최근 연휴기간 보기 드물게 많은 오퍼를 받았다는 것. 4/4분기 표준형 2층짜리 주택 값은 전년대비 4.2% 오른 37만 5427달러를 기록했다. 단독방갈로도 6.1% 오른 34만 4392달러. 표준형 콘도의 평균 가격은 3.6% 오른 23만 4680달러로 올랐다.
로열 르페이지 측은 “2012년에도 가격 하락이 실현되지 않을 것 같다”며 “캐나다 주택 소유자 70%가 이 소식에 위로를 받겠지만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한동안 월급 수준을 앞지를 것이다. 모기지 규정은 좀더 제한적으로 변해 융자를 받기가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일부 지역에서는 집을 구입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주요 지역을 보면, 캘거리 리자이나 위니페크 같은 자원 기반 경제는 2012년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대형 도시 센터보다 실적이 좋다. 각 지역별 세부 2012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부동산 시장
-밴쿠버: 주택 가격은 연간대비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오른다. 콘도는 10.7%, 단독 방갈로 14.1% 정도. 2012년 말 평균 주택 가격은 2011년 대비 2.3% 오른다.
-캘거리: 표준 2층짜리 단독 주택과 콘도 가격이 연간대비 완만하게 상승한다. 반면 단독 방갈로는 인벤토리 부족에 따라 상승률이6.2%에 이른다. 전체적 주택 가격 상승폭은 3.6%.
-에드먼턴: 모든 종류 주택 가격이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린다. 상승폭은 1.3~3.2%. 2012년 말까지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2.6% 오른다
-리자이나: 수요가 많지만 인벤토리 부족으로 연간대비 집 값은 오른다. 표준형 2층짜리 주택이 19.5%, 표준 콘도는 7.9% 정도.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2012년 말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5% 오른다.
-위니페그: 이민자 유입과 저금리 이자로 연간 대비 주택 가격이 오른다. 평균 주택 가격은 3.7~5% 상승 예상. 2012년 말 평균 집 값은 전년대비 4.2% 오른다.
-토론토: 인벤토리 부족으로 연간대비 집 값이 상승. 평균 주택 가격 상승 범위는 3.4%~7.2%다. 이민자 유입, 저금리 이자율이 시장을 이끈다. 2012년 말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2.6% 상승.
-오타와: 튼튼한 지역 경제와 낮은 이자율이 특징. 가격 상승폭 범위는 5~6.7%. 2012년 말까지 주택 값은 전년대비 3.3% 상승.
-몬트리올: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소비자들의 확신에 2011년 4/4분기 가격 상승 요인. 2012년말 평균 주택 값은 전년대비 1.3% 오른다.
-핼리팩스: 소비자 확신도가 타 지역보다 높고 이자율이 낮아 모든 형태 주택 값이 상승세다. 평균 가격 상승 범위는 4.5~6.7%. 2012년 가격 상승폭은 3.4%다.
캐나다 무역수지 ‘깜짝’ 흑자
캐나다 무역수지 ‘깜짝’ 흑자
통계청 수출 3.2% 증가…미국 경제 회복 관건
캐나다가 예상치 못한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수출이 3.2% 증가한 반면 수입은 0.8% 줄어 11월 캐나다 무역수지가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 달 전인 10월에는 4억 8700만 달러 적자였다. 미국 경제가 힘을 회복하면서 수출이 3년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은 분석했다. 현재 캐나다는 전체 수출 70%가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 따라서 장기간에 걸친 미국 경제 회복이 수출업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출은 401억 달러로 증가했다. 대부분 항목이 증가한 가운데 금액도 에너지 상품 주도로 1.7%나 늘었다. 수출 규모도 자동차 상품 덕에 1.6% 늘었다. 수입은 390억 달러 줄었다. 거래량과 금액 모두 줄었다. 전체 하락세는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 자재 수입 하락에 따른 것. 반면 에너지 상품 증가로 그 효과가 조금 줄었다.
캐나다~미국간 무역 흑자는 10월 35억 달러에서 11월 46억 달러로 늘었다. 미국행수출은 1.9% 오른 286억 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 상품 강세 덕이다. 미국발 캐나다행 수입은 2% 줄어든 2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입이 줄어든 탓이다.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대한 수출은 6.7% 오른 1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 유럽행 수출 증가에 따른 것. 나머지 국가에서 들어오는 수입량은 1.3% 늘어난 150억 달러로 4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다. 미국 제외 나머지 국가와 캐나다간 무역 수지 적자폭은 10월 40억 달러에서 11월 35억 달러로 줄었다.
통계청 수출 3.2% 증가…미국 경제 회복 관건
캐나다가 예상치 못한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수출이 3.2% 증가한 반면 수입은 0.8% 줄어 11월 캐나다 무역수지가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 달 전인 10월에는 4억 8700만 달러 적자였다. 미국 경제가 힘을 회복하면서 수출이 3년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은 분석했다. 현재 캐나다는 전체 수출 70%가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 따라서 장기간에 걸친 미국 경제 회복이 수출업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출은 401억 달러로 증가했다. 대부분 항목이 증가한 가운데 금액도 에너지 상품 주도로 1.7%나 늘었다. 수출 규모도 자동차 상품 덕에 1.6% 늘었다. 수입은 390억 달러 줄었다. 거래량과 금액 모두 줄었다. 전체 하락세는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 자재 수입 하락에 따른 것. 반면 에너지 상품 증가로 그 효과가 조금 줄었다.
캐나다~미국간 무역 흑자는 10월 35억 달러에서 11월 46억 달러로 늘었다. 미국행수출은 1.9% 오른 286억 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 상품 강세 덕이다. 미국발 캐나다행 수입은 2% 줄어든 2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입이 줄어든 탓이다.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대한 수출은 6.7% 오른 1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 유럽행 수출 증가에 따른 것. 나머지 국가에서 들어오는 수입량은 1.3% 늘어난 150억 달러로 4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다. 미국 제외 나머지 국가와 캐나다간 무역 수지 적자폭은 10월 40억 달러에서 11월 35억 달러로 줄었다.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BC REA, 평균 집값 전년비 11.1% 증가
BC REA, 평균 집값 전년비 11.1% 증가
2011년 거래량 거래금액 모두 상승세
BC지역 지난해 주택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MLS(Multiple Listing Service)를 통한 집계 결과 2011년 1년 동안 주택 거래 규모가 전년대비 14.3%가 늘어난 4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량은 7만 6817건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2011년 한 해 동안 평균 MLS 주택 가격은 2010년보다 11.1%가 오른 56만 1026달러로 집계됐다.
BC 부동산협회 캐머런 뮤어 경제학자는 “저금리 모기지 이자율과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경제 상황이 지난해 소비자들의 수요가 완만하게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BC주택 거래량은 15년 평균과 비슷하지만 10년간 평균인 8만 8000유닛 보다는 낮다”고 설명했다.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그리고 BC북부 지역은 지난해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반면 빅토리아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소비자 수요는 줄었다.
이밖에 BC지역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12월엔 1.7% 줄어든 4186건을 기록했다. 평균 집 값은 지난해 12월과 비교할 때 2.8%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BC북부지역(3.9%), 프레이저 밸리(11.4%), 광역 밴쿠버(15.4%), 노던 라이츠(Northern Lights 5.5%) 등지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칠리왁(-2.4%), 캠루프스(-0.8%), 쿠트네이(-0.5%), 오카내건 메인라인(-3.7%), 파웰 리버(-6.3%), 사우스 오카내건(-3.6%), 밴쿠버 아일랜드(-0.2%), 빅토리아(-1.2%)에서는 집 값이 전년대비 하락세였다.
2011년 12월을 보면,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BC주 전체적으로 -2.8%를 기록, 하락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광역 밴쿠버가 -1.7%를 기록했지만 프레이저 밸리는 12.3%로 올랐다.
2011년 거래량 거래금액 모두 상승세
BC지역 지난해 주택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MLS(Multiple Listing Service)를 통한 집계 결과 2011년 1년 동안 주택 거래 규모가 전년대비 14.3%가 늘어난 4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량은 7만 6817건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2011년 한 해 동안 평균 MLS 주택 가격은 2010년보다 11.1%가 오른 56만 1026달러로 집계됐다.
BC 부동산협회 캐머런 뮤어 경제학자는 “저금리 모기지 이자율과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경제 상황이 지난해 소비자들의 수요가 완만하게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BC주택 거래량은 15년 평균과 비슷하지만 10년간 평균인 8만 8000유닛 보다는 낮다”고 설명했다.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그리고 BC북부 지역은 지난해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반면 빅토리아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소비자 수요는 줄었다.
이밖에 BC지역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12월엔 1.7% 줄어든 4186건을 기록했다. 평균 집 값은 지난해 12월과 비교할 때 2.8%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BC북부지역(3.9%), 프레이저 밸리(11.4%), 광역 밴쿠버(15.4%), 노던 라이츠(Northern Lights 5.5%) 등지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칠리왁(-2.4%), 캠루프스(-0.8%), 쿠트네이(-0.5%), 오카내건 메인라인(-3.7%), 파웰 리버(-6.3%), 사우스 오카내건(-3.6%), 밴쿠버 아일랜드(-0.2%), 빅토리아(-1.2%)에서는 집 값이 전년대비 하락세였다.
2011년 12월을 보면,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BC주 전체적으로 -2.8%를 기록, 하락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광역 밴쿠버가 -1.7%를 기록했지만 프레이저 밸리는 12.3%로 올랐다.
BC 조선업계일자리 ‘특수’
BC 조선업계일자리 ‘특수’
시스팬, 80억 달러 비전투용 함정 건조
BC 등 서부 캐나다 4000개 일자리 기대
BC조선업계에 일자리 특수가 기대된다.
노스 밴쿠버 등지에 조선소를 갖춘 시스팬(Seaspan Marine Corp.)은 연방 정부와 함정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1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밴쿠버는 물론 BC주 전역에서도 4000여 개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협정 체결을 위해 스티븐 하퍼 총리가 12일 이 회사 역사상 첫 총리 신분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시스팬은 연방정부와 NSPS 엄브렐라 협정(Umbrella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노스 밴쿠버, 에스퀴맬트 조선소 2곳에서 캐나다 해안경비대와 해군을 위한 비전투용 함정을 건조한다고 설명했다.
시스팬 조나단 화이트워스 CEO는 “우리가 이 같은 협정을 맺은 것은 놀랍고 앞으로 25년에서 30년간 연방 정부와 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였다. 그는 또 12일 기념식이 지난 10월 연방 정부 발표 후 시스팬의 80억 달러 규모 비전투용 함정 건조 계약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화이트워스 CEO는 “협정 체결에 따라 현재 함정 디자인 작업에 착수했고 2013년 철판 조각을 처음으로 자르게 된다”며 “1년 전 NSPS 프로젝트 시작부터 연방 정부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강조해 입찰을 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스티븐 하퍼 총리와 지역 의원 등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배를 캐나다 해안경비대와 해군, 캐나다 국민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가한 스티븐 하퍼 총리도 인사말을 통해 “회사 직원들은 자신들이 만든 배가 캐나다 깃발을 달고 세계로 나갈 때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선박 건조 작업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2012년에는 밴쿠버 조선소 등지에서 인프라를 갖춘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사진=시스팬 웹사이트 캡처>
시스팬, 80억 달러 비전투용 함정 건조
BC 등 서부 캐나다 4000개 일자리 기대
BC조선업계에 일자리 특수가 기대된다.
노스 밴쿠버 등지에 조선소를 갖춘 시스팬(Seaspan Marine Corp.)은 연방 정부와 함정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1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밴쿠버는 물론 BC주 전역에서도 4000여 개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협정 체결을 위해 스티븐 하퍼 총리가 12일 이 회사 역사상 첫 총리 신분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시스팬은 연방정부와 NSPS 엄브렐라 협정(Umbrella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노스 밴쿠버, 에스퀴맬트 조선소 2곳에서 캐나다 해안경비대와 해군을 위한 비전투용 함정을 건조한다고 설명했다.
시스팬 조나단 화이트워스 CEO는 “우리가 이 같은 협정을 맺은 것은 놀랍고 앞으로 25년에서 30년간 연방 정부와 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였다. 그는 또 12일 기념식이 지난 10월 연방 정부 발표 후 시스팬의 80억 달러 규모 비전투용 함정 건조 계약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화이트워스 CEO는 “협정 체결에 따라 현재 함정 디자인 작업에 착수했고 2013년 철판 조각을 처음으로 자르게 된다”며 “1년 전 NSPS 프로젝트 시작부터 연방 정부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강조해 입찰을 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스티븐 하퍼 총리와 지역 의원 등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배를 캐나다 해안경비대와 해군, 캐나다 국민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가한 스티븐 하퍼 총리도 인사말을 통해 “회사 직원들은 자신들이 만든 배가 캐나다 깃발을 달고 세계로 나갈 때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선박 건조 작업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2012년에는 밴쿠버 조선소 등지에서 인프라를 갖춘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사진=시스팬 웹사이트 캡처>
주택가 겨울나기 곰 3마리 사살
주택가 겨울나기 곰 3마리 사살
포트 코퀴틀람 주택 뒤뜰에 굴 파 서식
동면하지 않고 주택가에서 겨울을 나려던 곰 3마리가 사살됐다.
콘서베이션 오피서(Conservation Officer)는 포트 코퀴틀람 북쪽 주택가에서 겨울나기용 굴을 팠던 곰 3마리를 사살했다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솔즈베리 애브뉴(Salisbury Ave.) 한 주택가 주민이 최근 어미 곰 한 마리와 새끼 곰 2마리를 발견, 산림청에 신고했다. 콘서베이션 오피서는 곰이 벌써 1주일 전부터 동면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주변 쓰레기통에 접근, 음식을 구하게 되면서 동면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한 주택가 뒤뜰 바닥을 파 동면용 굴을 만들어 주민 안전을 위협, 사살했다는 것. 특히 인근 지역에는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었다.
콘서베이션 오피서 제이코비 씨는 “곰이 이렇게 오랫동안 깨어 있는 것은 특이한 일이지만 주변 쓰레기 잡동사니가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트 코퀴틀람 주택 뒤뜰에 굴 파 서식
동면하지 않고 주택가에서 겨울을 나려던 곰 3마리가 사살됐다.
콘서베이션 오피서(Conservation Officer)는 포트 코퀴틀람 북쪽 주택가에서 겨울나기용 굴을 팠던 곰 3마리를 사살했다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솔즈베리 애브뉴(Salisbury Ave.) 한 주택가 주민이 최근 어미 곰 한 마리와 새끼 곰 2마리를 발견, 산림청에 신고했다. 콘서베이션 오피서는 곰이 벌써 1주일 전부터 동면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주변 쓰레기통에 접근, 음식을 구하게 되면서 동면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한 주택가 뒤뜰 바닥을 파 동면용 굴을 만들어 주민 안전을 위협, 사살했다는 것. 특히 인근 지역에는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었다.
콘서베이션 오피서 제이코비 씨는 “곰이 이렇게 오랫동안 깨어 있는 것은 특이한 일이지만 주변 쓰레기 잡동사니가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1월 14일 토요일
‘홈 빌더’ 거침없는 질주
‘홈 빌더’ 거침없는 질주
착공량 12월 20만 유닛…”기대 이상”
단독주택 3.8%, 다세대는 14.5% 성장
홈 빌더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2월 전국 주택 착공량이 20만 200유닛(unit)으로 한 달 전 18만 5600유닛보다 크게 늘었다고 집계했다. 주택시장의 지배적 변수인 건축회사의 움직임이 보여준12월 실적 반등은 2012년 또 다른 ‘알찬 한 해(Solid Year)’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평가다.
더욱이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이 같은 착공 실적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빚이란 장벽을 뚫고 멈출 기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글로브 앤 메일은 분석했다. 전문가 예상도 뛰어 넘는 성적.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착공이 기존 주택 대체(Replacement)나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수준”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었다.
계절적 요인을 적용한 전국 도시 지역 주택 착공 유닛은 10.1% 오른 18만 1900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은 3.8% 오른 7만 600유닛에 불과했지만 다세대 주택은 14.5%나 오른 11만 1300을 기록했다. 12월엔 도시 착공량이, 애틀랜틱 캐나다에서 52.9%, 온타리오에서 35.3%, 퀘벡에서 9% 올랐다. 반면 BC 도시 착공량은 19.8%, 프레어리 지역은 11%가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BC주는 11월 2만 6200유닛에서 12월 2만 1000유닛으로 줄었다.
전원지역의 경우 계절적 요인을 적용한 12월 실적은 1만 8300유닛에 그쳤다.
CMHC 마티외 라버그 경제학자는 “12월 상승 실적은 도시 지역 다세대 주택에서 비롯됐다. 특히 온타리오와 애틀랜틱 캐나다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해마다 부동산 시장에는 단골 이슈가 등장하는 가운데 올해는 우려 섞인 전망이 새 해 벽두부터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 의 12월 실적이 발표되면서 2012년이 ‘홈 빌더(Home Builder)의 해’가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기대도 낳고 있다. 이미 TD은행도 특별 보고서(Special Report)를 통해 2012년 전국 주택시장에서 ‘착공 실적’이 “기대 이상”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2011년 연간 통계를 집계 1월중 발표하기로 했다.
착공량 12월 20만 유닛…”기대 이상”
단독주택 3.8%, 다세대는 14.5% 성장
홈 빌더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2월 전국 주택 착공량이 20만 200유닛(unit)으로 한 달 전 18만 5600유닛보다 크게 늘었다고 집계했다. 주택시장의 지배적 변수인 건축회사의 움직임이 보여준12월 실적 반등은 2012년 또 다른 ‘알찬 한 해(Solid Year)’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평가다.
더욱이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이 같은 착공 실적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빚이란 장벽을 뚫고 멈출 기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글로브 앤 메일은 분석했다. 전문가 예상도 뛰어 넘는 성적.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착공이 기존 주택 대체(Replacement)나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수준”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었다.
계절적 요인을 적용한 전국 도시 지역 주택 착공 유닛은 10.1% 오른 18만 1900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은 3.8% 오른 7만 600유닛에 불과했지만 다세대 주택은 14.5%나 오른 11만 1300을 기록했다. 12월엔 도시 착공량이, 애틀랜틱 캐나다에서 52.9%, 온타리오에서 35.3%, 퀘벡에서 9% 올랐다. 반면 BC 도시 착공량은 19.8%, 프레어리 지역은 11%가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BC주는 11월 2만 6200유닛에서 12월 2만 1000유닛으로 줄었다.
전원지역의 경우 계절적 요인을 적용한 12월 실적은 1만 8300유닛에 그쳤다.
CMHC 마티외 라버그 경제학자는 “12월 상승 실적은 도시 지역 다세대 주택에서 비롯됐다. 특히 온타리오와 애틀랜틱 캐나다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해마다 부동산 시장에는 단골 이슈가 등장하는 가운데 올해는 우려 섞인 전망이 새 해 벽두부터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 의 12월 실적이 발표되면서 2012년이 ‘홈 빌더(Home Builder)의 해’가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기대도 낳고 있다. 이미 TD은행도 특별 보고서(Special Report)를 통해 2012년 전국 주택시장에서 ‘착공 실적’이 “기대 이상”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2011년 연간 통계를 집계 1월중 발표하기로 했다.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캐나다 주택시장 최고조로 향하다”
“캐나다 주택시장 최고조로 향하다”
은행, 2012년 부동산 시장에 ‘경고’
“캐나다 주택시장이 최고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
2012년 주택시장에 대해 국내 은행 수장들의 평가다. 글로브 앤 메일은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나온 CIBC RBC BMO 등 주요 은행 리더들의 부동산, 특히 주택 시장 전망을 분석해서 전했다. 각 은행 수장들은 “올해 정점”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부동산 시장 하락세에 따른 주의도 당부했다.
CIBC 게리 맥고이 CEO는 “주택 시장이 점점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엔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 시장이 식게 된다는 것. 소비자 빚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RBC와 BMO측도 도 주택 가격 완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주 대상은 밴쿠버와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콘도로 좀더 구체적이다.
RBC 고든 닉슨CEO는 “밴쿠버와 토론토 시장을 볼 때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위험도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BMO 빌 다우니 CEO도 여기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에서처럼 부동산 시장이 곤두박질 치는 일은 캐나다에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반면 캐나다가 최근 정점에서 하향세로 흐른다고 전망했다. 그는 “나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을 포기하지 않겠지만 착륙지점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마다 고유 관점과 분석을 곁들였다. BMO는 시장 분석가들이 캐나다 주택시장의 슬럼프를 걱정하고 있지만 분석 결과, 지금까지는 10년 평균과 비교할 때 조금 과열된 수준에서 약간 완만하게 빠진 정도라는 것. 즉 평균 수준에서 큰 폭락은 아니라는 의미다.
CIBC는 부동산 시장의 성장이 그 동안 낮은 이자율과 은행이 보여준 대출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모기지 대출이 최근 빠르게 증가, 정점에 이르고 있다. 향후 몇 년에 걸쳐 나올 수요를 소진시키는 효과가 여기에 비롯됐다. CIBC측은 전국적으로 현재 모기지 부채가 1조 달러 이상이지만 얼마 전까지 7000억 달러 이하였다고 분석했다.
RBC 닉슨 CEO는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주택 가격 최대 25% 하락이 나왔다고 밝혔지만 실제 시장이 이처럼 긴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RBC는 2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전국 콘도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 BMO는 구체적 콘도 개발 관여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RBC와 더불어 두 은행이 밴쿠버와 토론토 콘도에 한해 걱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은행, 2012년 부동산 시장에 ‘경고’
“캐나다 주택시장이 최고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
2012년 주택시장에 대해 국내 은행 수장들의 평가다. 글로브 앤 메일은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나온 CIBC RBC BMO 등 주요 은행 리더들의 부동산, 특히 주택 시장 전망을 분석해서 전했다. 각 은행 수장들은 “올해 정점”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부동산 시장 하락세에 따른 주의도 당부했다.
CIBC 게리 맥고이 CEO는 “주택 시장이 점점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엔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 시장이 식게 된다는 것. 소비자 빚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RBC와 BMO측도 도 주택 가격 완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주 대상은 밴쿠버와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콘도로 좀더 구체적이다.
RBC 고든 닉슨CEO는 “밴쿠버와 토론토 시장을 볼 때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위험도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BMO 빌 다우니 CEO도 여기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에서처럼 부동산 시장이 곤두박질 치는 일은 캐나다에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반면 캐나다가 최근 정점에서 하향세로 흐른다고 전망했다. 그는 “나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을 포기하지 않겠지만 착륙지점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마다 고유 관점과 분석을 곁들였다. BMO는 시장 분석가들이 캐나다 주택시장의 슬럼프를 걱정하고 있지만 분석 결과, 지금까지는 10년 평균과 비교할 때 조금 과열된 수준에서 약간 완만하게 빠진 정도라는 것. 즉 평균 수준에서 큰 폭락은 아니라는 의미다.
CIBC는 부동산 시장의 성장이 그 동안 낮은 이자율과 은행이 보여준 대출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모기지 대출이 최근 빠르게 증가, 정점에 이르고 있다. 향후 몇 년에 걸쳐 나올 수요를 소진시키는 효과가 여기에 비롯됐다. CIBC측은 전국적으로 현재 모기지 부채가 1조 달러 이상이지만 얼마 전까지 7000억 달러 이하였다고 분석했다.
RBC 닉슨 CEO는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주택 가격 최대 25% 하락이 나왔다고 밝혔지만 실제 시장이 이처럼 긴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RBC는 2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전국 콘도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 BMO는 구체적 콘도 개발 관여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RBC와 더불어 두 은행이 밴쿠버와 토론토 콘도에 한해 걱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PST전환 앞 둔 BC, 빅 이슈는 ‘세금’
PST전환 앞 둔 BC, 빅 이슈는 ‘세금’
자문위원 구성, HST용 16억 달러 5년 분할 상환
2012년 새 해 BC주에서 세금(TAX)이 큰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주 정부는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금 자문위원단 구성을 발표했다. 동시에 HST 폐지와 관련, 16억 달러를 5년간 분할 상환한다고 뉴스1130이 전했다. 한 해 살림살이를 좌우할 세금 정책은 항상 중요하지만 BC주로서는 올해 특히 HST의 PST전환 작업을 앞둬 향후 세수 부족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주 정부는 7명 자문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비즈니스 세금 정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행정적 개선을 통한 PST 간소화 작업을 위한 것이라는 방향도 제시했다. 자문위원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 주 정부는 캐나다에서도 앨버타나 뉴 브런즈윅처럼 낮은 10% 수준의 법인세율(Corporate Income Tax Rate) 을 유지하고 있다.
또 뉴스 1130은 HST와 관련, BC가 향후 5년에 걸쳐 16억 달러를 연방 정부에 되갚고 대신 연방 정부는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케빈 팔콘 재무장관은 16억 달러를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부담을 덜어 내 주요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는 것.
자문위원 구성, HST용 16억 달러 5년 분할 상환
2012년 새 해 BC주에서 세금(TAX)이 큰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주 정부는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금 자문위원단 구성을 발표했다. 동시에 HST 폐지와 관련, 16억 달러를 5년간 분할 상환한다고 뉴스1130이 전했다. 한 해 살림살이를 좌우할 세금 정책은 항상 중요하지만 BC주로서는 올해 특히 HST의 PST전환 작업을 앞둬 향후 세수 부족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주 정부는 7명 자문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비즈니스 세금 정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행정적 개선을 통한 PST 간소화 작업을 위한 것이라는 방향도 제시했다. 자문위원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 주 정부는 캐나다에서도 앨버타나 뉴 브런즈윅처럼 낮은 10% 수준의 법인세율(Corporate Income Tax Rate) 을 유지하고 있다.
또 뉴스 1130은 HST와 관련, BC가 향후 5년에 걸쳐 16억 달러를 연방 정부에 되갚고 대신 연방 정부는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케빈 팔콘 재무장관은 16억 달러를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부담을 덜어 내 주요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는 것.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높은 수요 후…균형시장 마무리”
“높은 수요 후…균형시장 마무리”
광역 밴쿠버, 2011년 거래량 3만 2390건으로
전년비 5.9% 증가…10년 평균대비 6.3% 떨어져
밴쿠버 지역 2011년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대비 5.9% 늘어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는 지역 시장이 올 봄 특정 지역에서 높은 수요로 상쾌하게 출발했고 셀러와 바이어간 균형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수치상 2011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거래량이 3만 2390건으로 2010년 3만 595건보다 5.9%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지난 2009년 거래량 3만 5669건 보다는 9.2% 줄었다. 10년 평균과 비교, 6.3% 떨어졌다.
주거용 부동산 리스팅은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2011년 5만 9549건으로 2010년 5만 8009건보다 2.7% 늘어났다. 지난 2009년 거래량 5만 2869건보다 12.8% 증가했다. 10년 평균과 비교할 때 11.1% 올랐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 로사리오 세티카시 회장은 “광역 밴쿠버 지역 부동산 시장은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체 리스팅은 역사적 평균 이상이었지만 거래량은 그 이하”라고 설명했다.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2011년 12월 기준 1658건으로 2010년 12월 1899건보다 12.7%, 2009년 12월 2515건보다는 34.1% 줄었다. 반면 2008년 거래량 924건보다는 79.4% 증가했고, 2007년 1897건보다는 12.6% 줄었다.
전체 벤치마크 가격은 2011년 12월 62만 1674달러로 1년 전보다 7.6% 올랐다. 하지만 2011년 최고점을 찍었던 6월 63만 921달러보다는 1.5% 줄었다.
로사리오 세티카시 회장은 “비록 단독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가 다른 지역보다 가격을 올려놓았지만 우리 시장은 연중 대부분 균형을 보였다”며 “예를 들어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지난 12개월 동안 9개 지역에서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역밴쿠버 지역 전체 신규 리스팅은 2011년 12월 1629달러를 기록했다. 2010년 12월 1699건보다는 4.1% 줄었다. 한 달 전인 2011년 11월(3222건) 보다는 49.4% 줄었다.
2011년 12월 단독주택 거래량은 630건으로 2010년 12월 769건보다 18.1% 줄었다. 2009년 902건보다는 30.2% 줄어든 것.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2010년 12월보다 11.2% 증가한 88만7471달러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2011년 12월 774건으로 2010년 12월 811건보다 4.6%, 2009년 1154건보다 32.9% 줄었다. 벤치마크 가격은 2010년 12월보다 3.7% 오른 40만 1396달러를 나타냈다.
타운홈 거래량은 2011년 12월 254건으로 2010년 319건보다 20.4%, 2009년 459건보다도 44.7% 줄었다. 벤치마크 가격은 2011년 51만 1499달러로 2010년보다 4.2% 증가했다.
광역 밴쿠버, 2011년 거래량 3만 2390건으로
전년비 5.9% 증가…10년 평균대비 6.3% 떨어져
밴쿠버 지역 2011년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대비 5.9% 늘어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는 지역 시장이 올 봄 특정 지역에서 높은 수요로 상쾌하게 출발했고 셀러와 바이어간 균형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수치상 2011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거래량이 3만 2390건으로 2010년 3만 595건보다 5.9%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지난 2009년 거래량 3만 5669건 보다는 9.2% 줄었다. 10년 평균과 비교, 6.3% 떨어졌다.
주거용 부동산 리스팅은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2011년 5만 9549건으로 2010년 5만 8009건보다 2.7% 늘어났다. 지난 2009년 거래량 5만 2869건보다 12.8% 증가했다. 10년 평균과 비교할 때 11.1% 올랐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 로사리오 세티카시 회장은 “광역 밴쿠버 지역 부동산 시장은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체 리스팅은 역사적 평균 이상이었지만 거래량은 그 이하”라고 설명했다.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2011년 12월 기준 1658건으로 2010년 12월 1899건보다 12.7%, 2009년 12월 2515건보다는 34.1% 줄었다. 반면 2008년 거래량 924건보다는 79.4% 증가했고, 2007년 1897건보다는 12.6% 줄었다.
전체 벤치마크 가격은 2011년 12월 62만 1674달러로 1년 전보다 7.6% 올랐다. 하지만 2011년 최고점을 찍었던 6월 63만 921달러보다는 1.5% 줄었다.
로사리오 세티카시 회장은 “비록 단독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가 다른 지역보다 가격을 올려놓았지만 우리 시장은 연중 대부분 균형을 보였다”며 “예를 들어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지난 12개월 동안 9개 지역에서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역밴쿠버 지역 전체 신규 리스팅은 2011년 12월 1629달러를 기록했다. 2010년 12월 1699건보다는 4.1% 줄었다. 한 달 전인 2011년 11월(3222건) 보다는 49.4% 줄었다.
2011년 12월 단독주택 거래량은 630건으로 2010년 12월 769건보다 18.1% 줄었다. 2009년 902건보다는 30.2% 줄어든 것.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2010년 12월보다 11.2% 증가한 88만7471달러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2011년 12월 774건으로 2010년 12월 811건보다 4.6%, 2009년 1154건보다 32.9% 줄었다. 벤치마크 가격은 2010년 12월보다 3.7% 오른 40만 1396달러를 나타냈다.
타운홈 거래량은 2011년 12월 254건으로 2010년 319건보다 20.4%, 2009년 459건보다도 44.7% 줄었다. 벤치마크 가격은 2011년 51만 1499달러로 2010년보다 4.2% 증가했다.
기업 ”‘경기후퇴기’보다 매출 는다”
기업 ”‘경기후퇴기’보다 매출 는다”
TD이코노믹스, 37% “올해 성장세”
경기후퇴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매출액 상승을 기대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소기업의 낙관론도 커졌다.
TD이코노믹스는 뱅크 오브 캐나다의 비즈니스 전망 조사(Business Outlook Survey) 결과를 인용, 앞으로 12개월간 매출이 늘어난다는 사업주가 37%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비록 41%는 매출 하락, 22%는 이전 12개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했지만 긍정적 전망이 과거보다 많아졌다.
캐나다 서부지역 기업들은 최근 매출 강세가 조금씩 느려진다고 봤다. 반면 나머지 지역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현상 유지”를 전망했다. 미국 경제의 약세 전망, 유럽발 경제 위기가 가계 지출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평가다. 하지만 기업들의 기계류와 장비에 대한 투자 의지는 2011년 가을과 비교할 때 변함이 없었다.
소기업도 낙관적으로 변하고 있다. 12월 시장에 대한 소기업의 낙관론 지수가 93.8로 조사, 11월 92보다 높았다. 신규 직원 채용 의도는 6%로 조금 떨어졌지만 전반적 채용 의지는 지난 2008년 하반기 이후 가장 높았다. 소기업 9%는 앞으로 6개월간 순수 매출 상승을 기대했다. 인상폭은 약 5%. 소기업은 더욱이 경제 상황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업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목표 1~3%를 잘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TD이코노믹스, 37% “올해 성장세”
경기후퇴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매출액 상승을 기대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소기업의 낙관론도 커졌다.
TD이코노믹스는 뱅크 오브 캐나다의 비즈니스 전망 조사(Business Outlook Survey) 결과를 인용, 앞으로 12개월간 매출이 늘어난다는 사업주가 37%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비록 41%는 매출 하락, 22%는 이전 12개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했지만 긍정적 전망이 과거보다 많아졌다.
캐나다 서부지역 기업들은 최근 매출 강세가 조금씩 느려진다고 봤다. 반면 나머지 지역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현상 유지”를 전망했다. 미국 경제의 약세 전망, 유럽발 경제 위기가 가계 지출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평가다. 하지만 기업들의 기계류와 장비에 대한 투자 의지는 2011년 가을과 비교할 때 변함이 없었다.
소기업도 낙관적으로 변하고 있다. 12월 시장에 대한 소기업의 낙관론 지수가 93.8로 조사, 11월 92보다 높았다. 신규 직원 채용 의도는 6%로 조금 떨어졌지만 전반적 채용 의지는 지난 2008년 하반기 이후 가장 높았다. 소기업 9%는 앞으로 6개월간 순수 매출 상승을 기대했다. 인상폭은 약 5%. 소기업은 더욱이 경제 상황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업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목표 1~3%를 잘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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