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만 브리지 공원으로”
메트로 밴쿠버 위원회 등 ‘보전’ 촉구
새 포트만 브리지 완공 후에도 기존 다리를 공원으로 만들어 보전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환경 및 공원 위원회는 최근 모임에서 “다리 보전”을 촉구토록 주 정부에 요청하자는 투표를 했다고 써리리더가 전했다. 공원으로 전환될 경우엔 시민들이 프레이저 강을 내려다보면서 조깅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자전거를 이용한 주민들의 출퇴근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 <사진=메트로 밴쿠버 환경 및 공원위원회 2012년 프로그램 중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