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금요일

스탠리컵 폭동 코퀴틀람 주민에 17개월형

스탠리컵 폭동 코퀴틀람 주민에 17개월형
52명해 140개 혐의 확정…폭동으로 380만 달러 손실


스탠리컵 밴쿠버 폭동 가담자에 대한 첫 판결로 17개월 형이 결정됐다.

밴쿠버 경찰청은 BC주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고 용의자 5명에 대한 11개 혐의도 인정, 전체적으로 52명에 대한 140개 범죄 혐의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또 트라이시티뉴스는 코퀴틀람 거주자 라이언 디킨슨(20세) 씨에 대해 17개월 유죄 판결이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또 2년간 보호감찰을 받게 된다.

한편 밴쿠버 폭동은 380만 달러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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