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일자리 캐나다 ‘제자리’ 미국 ‘증가’
BC 일자리 0.1%p 감소…실업률은 6.9%로 떨어져
캐나다 고용 현황이 1월 제자리 걸음을 했다. 반면 미국은 24만 3000개 일자리가 증가 대조를 보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실업률은 1월 0.1%P 오른 7.6%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할 때 일자리는 12만 9000개가 오른 0.7%를 기록했다. BC주에서는 전월대비 일자리가 오히려 0.1%P 감소했다. 반면 실업률은 7%에서 6.9%로 떨어졌다.
한편 미국에서는 1월 24만 3000개 일자리가 추가돼 실업률이 8.3%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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