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노숙자 쉘터 2014년 오픈
코퀴틀람 센터 인근 지역에 오는 2014년 봄 노숙자 쉘터가 문을 열 전망이다.
레인시티 하우징 앤 서포트 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이 비영리단체가 코퀴틀람 노숙자 쉘터(3030 Gordon Ave.)의 개발 및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이 단체 마크 스미스 디렉터는 “BC하우징을 대신해 코퀴틀람 지역내 영구적 쉘터시설의 운영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단체는 30개 베드 쉘터와 30개 간이 스튜디오 아파트 관리를 신청했었다.
한편 이 단체는 밴쿠버 11개 지역에서 약 500유닛 임시 간이 및 장기 주거시설을 관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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