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 교사 업무 복귀” 법안 통과
BC주, 6개월 냉각기간 도입 법으로
교사연맹, “학교에서 정반대 효과” 지적
‘법안22(Bill22)’가 15일 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BC주 정부는 교사들의 파업과 단체행동을 금지하고 향후 6개월간 냉각기간(Cooling Off)를 집행하는 법안이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교사들은 법적으로 리포트 카드 작성 등 업무에 공식 복귀해야 한다.
이에 따라 BC교사연맹도 곧 대응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 통과 후 교사 연맹은 성명서를 발표, “학교에서는 정반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법안22’를 비난했다. 따라서 교사들이 업무 현장에 복귀하더라도 자원봉사적 성격인 스포츠팀, 음악, 드라마 등 학생들의 여가 활동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버나비 ‘고층화’ 현상 중심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
버나비 ‘고층화’ 현상 중심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
메트로 플레이스 3월 착공…46층 빌딩으로
4단계 대형 프로젝트 ‘솔로’ 7월 착공 전망
4대 타운센터 중에서도 특히 버나비의 고층 빌딩(Highrise Building) 개발이 집중된 지역으로는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가 있다.
▲메트로타운
최근 메트로타운 스카이트레인 역 맞은편에서 메트로플레이스(MetroPlace) 공사가 시작됐다.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46층 빌딩으로 비레스포드 스트리트(Beresford St)와 텔포드 애브뉴(Telford Ave.) 사이에 들어선다. 개발회사 인트라코프(Intracorp)가 짓는메트로타운 지역 소재 6번째 고층빌딩이다.
이처럼 버나비 ‘고층화’의 상징이 된 메트로타운은 ‘버나비 지역 타운 센터(Regional Town Centre)’로서 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보사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힐턴 밴쿠버, 메트로 타운, 텔러스 오피스 등 기업도 들어서 있다.
역사적으로 메트로타운(Metrotown) 커뮤니티 플랜은 지난 1997년 8월 29일 시의회에서 채택됐다.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센터, 쇼핑센터 등 대부분 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자동차 이용을 꺼리는 노인도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정당 자동차 1대만 보유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렌트 이용자도 선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도 보고 있다. 더욱이 지난 1980년 중반 버나비 지역 첫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도입 이후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명물로는 메트로 폴리스(Metropolis)와 메트로타운 센터 2개 쇼핑몰이 있다. BC에서도 가장 큰 리테일 복합 몰이다. 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기존 이톤스 센터(Eatons Centre)였던 메트로폴리스가 확장, 15만 5000스퀘어피트 리테일 면적이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지난 2000년 기준 202만 3064 스퀘어피트 규모다. 오피스는 78만스퀘어피트, 리테일 소매점은 166만 958스퀘어피트 정도.
하지만 향후 개발 프로젝트에는 역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다. 또 버나비뉴스리더에 따르면 메트로 타운에는 지난 2011년 12월 기준 약 1500개 이상 유닛이 공사중이다. 추가로 1100개 유닛이 시의 조닝변경 과정을 밝고 있었다. 아이반호 캠프리지가 지난 2008년 시도했던 ‘메트로 타워3’ 프로젝트도 재개된다는 것. 이밖에 스테이션 스퀘어 몰(Station Square Mall)의 재개발에 따른 35~57층 규모 5개 타워 추가 등도 있다.
▲브렌트우드 타운센터(Brentwood Town Centre)
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지역 프로젝트로는 윌링던 애브뉴와 로히드 하이웨이 들어서는 ‘프로젝트 솔로(Solo)’가 있다. 1단계 공사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전체 프로젝트는 모두 4개 타워로 구성된다. 39~45층으로 모두 고층 빌딩이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7월 시작되는 1단계 공사는 4만 2614 스퀘어피트 규모 그로서리 스토어가 포함돼 있지만 오피스 공간은 없다. 2, 4단계에는 오피스 공간이 포함돼 있다. 제 2차 단계는 2013년 10월, 3단계는 2015년 10월, 4단계는 2016년 10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1단계가 기존 2012년 10월에서 7월로 앞당겨진 것처럼 후속 프로젝트 착공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은 열려있다.
메트로 플레이스 3월 착공…46층 빌딩으로
4단계 대형 프로젝트 ‘솔로’ 7월 착공 전망
4대 타운센터 중에서도 특히 버나비의 고층 빌딩(Highrise Building) 개발이 집중된 지역으로는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가 있다.
▲메트로타운
최근 메트로타운 스카이트레인 역 맞은편에서 메트로플레이스(MetroPlace) 공사가 시작됐다.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46층 빌딩으로 비레스포드 스트리트(Beresford St)와 텔포드 애브뉴(Telford Ave.) 사이에 들어선다. 개발회사 인트라코프(Intracorp)가 짓는메트로타운 지역 소재 6번째 고층빌딩이다.
이처럼 버나비 ‘고층화’의 상징이 된 메트로타운은 ‘버나비 지역 타운 센터(Regional Town Centre)’로서 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보사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힐턴 밴쿠버, 메트로 타운, 텔러스 오피스 등 기업도 들어서 있다.
역사적으로 메트로타운(Metrotown) 커뮤니티 플랜은 지난 1997년 8월 29일 시의회에서 채택됐다.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센터, 쇼핑센터 등 대부분 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자동차 이용을 꺼리는 노인도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정당 자동차 1대만 보유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렌트 이용자도 선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도 보고 있다. 더욱이 지난 1980년 중반 버나비 지역 첫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도입 이후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명물로는 메트로 폴리스(Metropolis)와 메트로타운 센터 2개 쇼핑몰이 있다. BC에서도 가장 큰 리테일 복합 몰이다. 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기존 이톤스 센터(Eatons Centre)였던 메트로폴리스가 확장, 15만 5000스퀘어피트 리테일 면적이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지난 2000년 기준 202만 3064 스퀘어피트 규모다. 오피스는 78만스퀘어피트, 리테일 소매점은 166만 958스퀘어피트 정도.
하지만 향후 개발 프로젝트에는 역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다. 또 버나비뉴스리더에 따르면 메트로 타운에는 지난 2011년 12월 기준 약 1500개 이상 유닛이 공사중이다. 추가로 1100개 유닛이 시의 조닝변경 과정을 밝고 있었다. 아이반호 캠프리지가 지난 2008년 시도했던 ‘메트로 타워3’ 프로젝트도 재개된다는 것. 이밖에 스테이션 스퀘어 몰(Station Square Mall)의 재개발에 따른 35~57층 규모 5개 타워 추가 등도 있다.
▲브렌트우드 타운센터(Brentwood Town Centre)
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지역 프로젝트로는 윌링던 애브뉴와 로히드 하이웨이 들어서는 ‘프로젝트 솔로(Solo)’가 있다. 1단계 공사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전체 프로젝트는 모두 4개 타워로 구성된다. 39~45층으로 모두 고층 빌딩이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7월 시작되는 1단계 공사는 4만 2614 스퀘어피트 규모 그로서리 스토어가 포함돼 있지만 오피스 공간은 없다. 2, 4단계에는 오피스 공간이 포함돼 있다. 제 2차 단계는 2013년 10월, 3단계는 2015년 10월, 4단계는 2016년 10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1단계가 기존 2012년 10월에서 7월로 앞당겨진 것처럼 후속 프로젝트 착공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은 열려있다.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UBC 맥길대 글로벌 25위 대학 랭킹
UBC 맥길대 글로벌 25위 대학 랭킹
캐나다 1위는 토론토대…서울대 51-60위권
글로벌 대학 명성 순위에서 캐나다 1위는 토론토 대학으로 조사됐다. UBC와 맥길 대학은 나란히 25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세계 51-6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는 글로벌 1위에 하버드대학, 2위로는 MIT, 3위 영국 캠브리지를 꼽았다.
캐나다에서는 글로벌 1~50위권 대학으로 토론토 대학(16위)과 UBC 맥길대 3곳이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서는 일본 도쿄대(8위), 교토대(20위), 싱가포르국립대(23위), 중국 칭화대(30위), 북경대(38위), 홍콩대(39위), 호주 멜버른대(43위), 호주국립대(44위), 시드니대(50위) 등이다. <사진=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웹사이트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 캡처>
캐나다 1위는 토론토대…서울대 51-60위권
글로벌 대학 명성 순위에서 캐나다 1위는 토론토 대학으로 조사됐다. UBC와 맥길 대학은 나란히 25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세계 51-6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는 글로벌 1위에 하버드대학, 2위로는 MIT, 3위 영국 캠브리지를 꼽았다.
캐나다에서는 글로벌 1~50위권 대학으로 토론토 대학(16위)과 UBC 맥길대 3곳이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서는 일본 도쿄대(8위), 교토대(20위), 싱가포르국립대(23위), 중국 칭화대(30위), 북경대(38위), 홍콩대(39위), 호주 멜버른대(43위), 호주국립대(44위), 시드니대(50위) 등이다. <사진=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웹사이트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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