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조1위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6월부터 아시아 10개팀 최종예선...안정환 선수 은퇴
한국이 조 1위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국팀은 29일 새벽 4시(밴쿠버 시간/한국시간 29일 오후 9시)에 시작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쿠웨이트에 2-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안정환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됐다.
앞으로 축구 대표팀은 약 3개월간 준비기간을 가진 후 6월부터 아시아 최종 예선에 나서게 된다.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조 추첨은 3월 9일 예정돼 있다. 모두 10개 팀은 2개조 5팀씩 나눠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2013년 초까지 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웹사이트 캡처>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속보>=가스 누출지역에 다시 정전사고
<속보>=코퀴틀람 가스 누출 지역에 다시 정전사고
28일 오후 코퀴틀람 노스 로드 선상
전봇대 쓰러져 이 일대 정전...복구 공사중
에버그린 공사 지역 7일 가스 누출지 주변
지난 7일 가스 유출 사고가 났던 코퀴틀람 노스 로드 선상에서 주변에서 이번엔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노스 로드 선상에서는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이 일대가 정전, 순간 어둠에 휩싸였다. 오피스 근무자들과 인근 주민들도 건물 밖으로 나와 공사장 사고 현장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주민들과 지역 거주자들은 지난 7일 가스 유출 사고에 따른 주민 대피 소동에 이어 28일에도 정전 사고가 발생하자 향후 에버그린 라인 공사로 인한 추가 안전대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28일 오후 정전 사고 후 현장 주변에는 복구 공사로 인해 양방향 1개 차선만 개방, 퇴근 시간 교통 정체가 우려돼 운전자들이 우회로를 선택해야 할 전망이다.
28일 오후 코퀴틀람 노스 로드 선상
전봇대 쓰러져 이 일대 정전...복구 공사중
에버그린 공사 지역 7일 가스 누출지 주변
지난 7일 가스 유출 사고가 났던 코퀴틀람 노스 로드 선상에서 주변에서 이번엔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노스 로드 선상에서는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이 일대가 정전, 순간 어둠에 휩싸였다. 오피스 근무자들과 인근 주민들도 건물 밖으로 나와 공사장 사고 현장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주민들과 지역 거주자들은 지난 7일 가스 유출 사고에 따른 주민 대피 소동에 이어 28일에도 정전 사고가 발생하자 향후 에버그린 라인 공사로 인한 추가 안전대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28일 오후 정전 사고 후 현장 주변에는 복구 공사로 인해 양방향 1개 차선만 개방, 퇴근 시간 교통 정체가 우려돼 운전자들이 우회로를 선택해야 할 전망이다.
BC주 교사 ‘전면 파업’ “OK” 사인
BC주 교사 ‘전면 파업’ “OK” 사인
LRB 승인…최대 3일 이하 등 조건
2일 전 예고…주 5일 중 1일 파업
BC주 교사들의 전면파업이 가능하게 됐다.
BC주 교사연맹은 노동관계위원회(LRB)로부터 법적 단체 행동(Job Action) 신청서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수업 일수를 기준 이틀 전에 미리 알리고 파업 기간이 최대 3일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다. 결과적으로 교사들이 매주 5일 수업 일수 가운데 하루씩 전면 파업을 할 수 있는 셈이다.
BC주 교사연맹 수잔 램버트 회장은 “교사들은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위기를 고조시키기 보다는 의미있는 중재 과정에 참가하기를 더 원한다”며 “하지만 현재 정부가 만남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고용주와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9월부터 교사 연맹이 단체행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BC주 정부 2012 예산 발표 전후 대결구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BC주 교육부장관이 교사들의 원대복귀에 필요한 법 제정을 내놓자 BC주 교사연맹은 ‘전면 파업’ 카드를 들고 나온 것.
LRB 승인…최대 3일 이하 등 조건
2일 전 예고…주 5일 중 1일 파업
BC주 교사들의 전면파업이 가능하게 됐다.
BC주 교사연맹은 노동관계위원회(LRB)로부터 법적 단체 행동(Job Action) 신청서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수업 일수를 기준 이틀 전에 미리 알리고 파업 기간이 최대 3일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다. 결과적으로 교사들이 매주 5일 수업 일수 가운데 하루씩 전면 파업을 할 수 있는 셈이다.
BC주 교사연맹 수잔 램버트 회장은 “교사들은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위기를 고조시키기 보다는 의미있는 중재 과정에 참가하기를 더 원한다”며 “하지만 현재 정부가 만남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고용주와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9월부터 교사 연맹이 단체행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BC주 정부 2012 예산 발표 전후 대결구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BC주 교육부장관이 교사들의 원대복귀에 필요한 법 제정을 내놓자 BC주 교사연맹은 ‘전면 파업’ 카드를 들고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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