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 취업 지원서 2만개 이상
4회 연속 BC 톱 고용주…신입직원 3주 유급휴가
밴쿠버 시가 4회 연속 BC 톱 고용주로 선정됐다. 2011년에도 2만 개 이상 지원서가 접수될 정도로 인기 직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밴쿠버 시는 미디아코프가 선정한 2012 톱 고용주 리스트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 대한 평가를 말해준다고 발표했다. 밴쿠버 시는 1886년 수립, 현재 풀타임 직원 6858명을 고용하고 있다. 평균 연령은 41.59세. 장기 근속 근무자의 근무 연수는 43년. 특히 취업 신청서가 2011년에만 2만 943건이 접수될 정도로 주목 받는 직장이다.
그레고르 로버트슨 시장은 “시에는 헌신적이고 재능을 가진 직원들이 있어 시민과 밴쿠버 비즈니스에 봉사하고 있다”며 “우리 스탭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모든 일에 자랑스럽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눈에 띄는 것은 시가 제공하는 직원 혜택이다. 시는 출산휴가로 6주간 월급 95%까지 지원한다. 교부금을 제공하는 데이케어 시설에 직원들이 우선권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입사원에게는 3주간(일부 4주)의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장기 근무자에 대한 유급 휴가는 최대 6주까지다. 학비 지원, 본인의 재택 또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지원, 공식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지원된다.
2012년 2월 6일 월요일
2012년 2월 4일 토요일
커뮤니티 플랜 분석 2015년 써리 인구 52만 명
커뮤니티 플랜 분석 2015년 써리 인구 52만 명
주택 연 3900유닛씩 추가…18만 채로
시티센터에 54층 초고층 빌딩도 건축
다세대 주택 비중은 33.8%에서 36.7%로
1유닛당 거주자 평균 3명…뉴턴3.2명
<인구 / 주택>
써리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은 1996년 세워졌다. 짧으면 5년, 길면 20년까지 토지 사용과 개발을 검토하는 장기 플랜이다. 질서 정연한 성장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려는 시의 의지가 여기에 담겨 있다. 주요 리뷰 작업은 5년마다 진행된다.
이 커뮤니티 플랜(OCP)에 따르면, 써리 인구는 2015년 52만 5000명으로 증가한다. 지난 2010년 12월 기준 써리 인구는 47만 4070명이었다. 또 2000-2010년, 10년 동안 10만 3440명이 증가했다. 연 평균 인구가 1만 명( 2.8%)씩 늘어난 셈이다. 향후 2011-2015년 5년 동안은 5만 1380명이 증가, 2015년엔 인구가 52만 5450명에 이른다. 현재 시 인구가 전체 메트로 밴쿠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 2015년에는 20.5%로 더욱 늘어난다. 타 지역보다 인구 성장 속도가 앞선다는 의미다.
주택 시장 규모도 동반 성장하게 된다. 2000-2010년까지 써리에는 약 3만 8990 유닛 건축됐다. 별채(Secondary Suite)를 포함한 전체 주택 규모는 2010년 말까지 16만 3490채로 집계됐다. 2015년 말까지는 약 18만 2950채로 증가한다. 약 1만 9000유닛, 연간 약 3900채 정도가 늘어나게 된다.
주거형태로는 단독주택이다. 하지만 다세대 주택 비중이 2000-2010년 사이 28.1%에서 33.8%로 늘어났다. 2015년까지는 그 비중은 36.7%로 다시 증가한다. 주택 보유능력에 대한 도전이 점점 거세지면서 다세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시는 분석했다.
주택 한 유닛당 거주자는 시 전체 평균이 3명이다.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평균 거주 인원은 뉴턴(Nweton) 지역이 3.2명, 사우스 써리(South 써리) 2.5명으로 지역별 편차가 있다.
주택 착공 건수는 2010년의 경우 3200유닛이었다. 이 가운데 1775유닛, 약 55.6%가 다세대 주택이다. 다세대주택 거주자 수는 유닛당 2.8명이다 .
시는 향후 다른 주거 형태보다 타운하우스와 아파트의 착공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지난 2010년 12월말을 기준, 개발 신청 서류상 2만 1584개 유닛 가운데 83%가 다세대 주택이었다.
주택 연 3900유닛씩 추가…18만 채로
시티센터에 54층 초고층 빌딩도 건축
다세대 주택 비중은 33.8%에서 36.7%로
1유닛당 거주자 평균 3명…뉴턴3.2명
<인구 / 주택>
써리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은 1996년 세워졌다. 짧으면 5년, 길면 20년까지 토지 사용과 개발을 검토하는 장기 플랜이다. 질서 정연한 성장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려는 시의 의지가 여기에 담겨 있다. 주요 리뷰 작업은 5년마다 진행된다.
이 커뮤니티 플랜(OCP)에 따르면, 써리 인구는 2015년 52만 5000명으로 증가한다. 지난 2010년 12월 기준 써리 인구는 47만 4070명이었다. 또 2000-2010년, 10년 동안 10만 3440명이 증가했다. 연 평균 인구가 1만 명( 2.8%)씩 늘어난 셈이다. 향후 2011-2015년 5년 동안은 5만 1380명이 증가, 2015년엔 인구가 52만 5450명에 이른다. 현재 시 인구가 전체 메트로 밴쿠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 2015년에는 20.5%로 더욱 늘어난다. 타 지역보다 인구 성장 속도가 앞선다는 의미다.
주택 시장 규모도 동반 성장하게 된다. 2000-2010년까지 써리에는 약 3만 8990 유닛 건축됐다. 별채(Secondary Suite)를 포함한 전체 주택 규모는 2010년 말까지 16만 3490채로 집계됐다. 2015년 말까지는 약 18만 2950채로 증가한다. 약 1만 9000유닛, 연간 약 3900채 정도가 늘어나게 된다.
주거형태로는 단독주택이다. 하지만 다세대 주택 비중이 2000-2010년 사이 28.1%에서 33.8%로 늘어났다. 2015년까지는 그 비중은 36.7%로 다시 증가한다. 주택 보유능력에 대한 도전이 점점 거세지면서 다세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시는 분석했다.
주택 한 유닛당 거주자는 시 전체 평균이 3명이다.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평균 거주 인원은 뉴턴(Nweton) 지역이 3.2명, 사우스 써리(South 써리) 2.5명으로 지역별 편차가 있다.
주택 착공 건수는 2010년의 경우 3200유닛이었다. 이 가운데 1775유닛, 약 55.6%가 다세대 주택이다. 다세대주택 거주자 수는 유닛당 2.8명이다 .
시는 향후 다른 주거 형태보다 타운하우스와 아파트의 착공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지난 2010년 12월말을 기준, 개발 신청 서류상 2만 1584개 유닛 가운데 83%가 다세대 주택이었다.
써리 OCP 성장전략
써리 OCP 성장전략
2015년까지 주택 년간 3900유닛씩 필요
타운센터 및 시티센터, NCP, 공터 활용 등 3종류
<성장 전략>
써리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의 주거지 성장 전략에는 토지 공급과 주택 수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다. 바로 △타운 센터(Town Center)와 시티 센터(City Center) 지역 대중교통 확보 및 고밀도 개발 △승인된 NCP(Neighbourhood Concept Plan) 구역 내 신규 커뮤니티 개발 △공터 활용 개발 및 기존 도시근린생활구역 노후 주택 재개발(Infill Development and Remaining Residential Development Capacity) 이다.
시는 주택 수요와 공급 모니터링을 통해 최소 3~5년간 택지 개발 용량(Capacity)을 제공한다. 반면 개발 여력이 5년 이하로 떨어지면 규정(OC section Policy 4.2)에 따라 새로운 창출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시는 2015년까지 연간 주택 3900 유닛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운데 NCP 지역과 기타 지역을 포함하는 세컨더린 토지 이용 플랜(Secondary Land Use Plan) 에 따라 연간 2400채(전체 63%)가 신축된다. 시티 센터와 타운센터 지역을 통해 전체 22% 규모인 연 900유닛이 추가된다. 나머지 공터 주택 개발 계획에 의해 다른 지역에 매년 600유닛(15%)이 늘어나게 된다. 또 전체 3900유닛 가운데 1600유닛은 단독 또는 2인 가족형, 1300유닛은 타운 하우스, 1000유닛은 아파트로 전망됐다.
2015년까지 주택 년간 3900유닛씩 필요
타운센터 및 시티센터, NCP, 공터 활용 등 3종류
<성장 전략>
써리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의 주거지 성장 전략에는 토지 공급과 주택 수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다. 바로 △타운 센터(Town Center)와 시티 센터(City Center) 지역 대중교통 확보 및 고밀도 개발 △승인된 NCP(Neighbourhood Concept Plan) 구역 내 신규 커뮤니티 개발 △공터 활용 개발 및 기존 도시근린생활구역 노후 주택 재개발(Infill Development and Remaining Residential Development Capacity) 이다.
시는 주택 수요와 공급 모니터링을 통해 최소 3~5년간 택지 개발 용량(Capacity)을 제공한다. 반면 개발 여력이 5년 이하로 떨어지면 규정(OC section Policy 4.2)에 따라 새로운 창출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시는 2015년까지 연간 주택 3900 유닛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운데 NCP 지역과 기타 지역을 포함하는 세컨더린 토지 이용 플랜(Secondary Land Use Plan) 에 따라 연간 2400채(전체 63%)가 신축된다. 시티 센터와 타운센터 지역을 통해 전체 22% 규모인 연 900유닛이 추가된다. 나머지 공터 주택 개발 계획에 의해 다른 지역에 매년 600유닛(15%)이 늘어나게 된다. 또 전체 3900유닛 가운데 1600유닛은 단독 또는 2인 가족형, 1300유닛은 타운 하우스, 1000유닛은 아파트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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