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카드 빚 잘 갚고 있다”
에퀴팩스 캐나다, 2011년 3.4% 감소
캐나다인이 국가 경제가 약해졌지만 크레딧 카드 빚을 잘 갚아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퀴팩스 캐나다에 따르면 전국 평균 크레딧 카드 빚이 2011년 3.4% 줄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이 전했다. 하지만 소비자 파산 감소와 크레딧 빚 감소에도 불구 전체 부채 수준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퀴팩스 캐나다 나딤 압도 부사장은 “2011년 한 해 동안 유일하게 감소한 재무제표 분야가 크레딧 카드”라며 “주로 법률 개정과 크레딧 카드 발행에 대한 제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채무 불이행(delinquency) 정도도 크게 개선됐다. 경기 침체기 최대 정점을 이뤘던 1.8%에서 최근엔 1.4%로 떨어졌다. 약 190억 달러 정도나 규모가 줄어든 것. 또 2011년 4/4분기 미결제 크레딧 카드 비중이 4%로 늘어났지만 2010년 같은 기간의 절반에 불과하다.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릴루엣 시장 당선 한 달만에 사표
릴루엣 시장 당선 한 달만에 사표
BC북쪽 에위치…밴쿠버서 240Km
BC지역 한 시장과 시의원이 한 달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릴루엣의 시장 대리를 맡고 있는 웬디 파커 씨는 지난해 선거에서 당선된 시장 데트 앵커와 시의원 케빈 케일러가 간단하게 작성된 사표를 제출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이 전했다. 파커 시장 대리는 이 사표에는 사직 이유가 나와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릴루엣은 밴쿠버 북쪽으로 240Km 정도 떨어진 BC주 지역이다.
시장대리를 맡고 있는 파커 씨는 “두 사람이 지역 신문을 찾아가서 상세한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며 “시의원들도 만나서 의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릴루엣 시에서는 새로운 보궐선거가 진행될 전망이다. <사진=릴루엣 시 웹사이트 캡처>
BC북쪽 에위치…밴쿠버서 240Km
BC지역 한 시장과 시의원이 한 달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릴루엣의 시장 대리를 맡고 있는 웬디 파커 씨는 지난해 선거에서 당선된 시장 데트 앵커와 시의원 케빈 케일러가 간단하게 작성된 사표를 제출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이 전했다. 파커 시장 대리는 이 사표에는 사직 이유가 나와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릴루엣은 밴쿠버 북쪽으로 240Km 정도 떨어진 BC주 지역이다.
시장대리를 맡고 있는 파커 씨는 “두 사람이 지역 신문을 찾아가서 상세한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며 “시의원들도 만나서 의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릴루엣 시에서는 새로운 보궐선거가 진행될 전망이다. <사진=릴루엣 시 웹사이트 캡처>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버나비 주민 “2012년 집값 인상 기대”
버나비 주민 “2012년 집값 인상 기대”
47% “가격 유지”…56%”계속 거주 희망”
“버나비 주택 가격은 2012년에도 오른다”
머스텔 그룹 조사결과에 따르면 버나비 홈 오너 1/3은 2012년에도 주택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고 버나비뉴스리더가 전했다. 응답자 19%는 부동산 가치 하락, 47%는 “가격 유지”라고 답했다.
UBC 사우더 비즈니스 스쿨의 토마스 데이비드오프 교수는 부동산 시장은 소비자들이 극단적일 때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주택 가격에 대한 기대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지는 알기 어렵다”며 “하지만 전문가들은 광역 밴쿠버 시장이 과열돼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조사결과는 또 비용 문제를 제외할 때, 주민들이 로우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어디서나 거주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하면, 버나비 주민 56%는 “계속 거주한다”고 밝혔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 거주자의 경우엔 9%가 버나비로 이주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시장 전망과 관련, 버나비 거주자들은 리치먼드, 사우스 델타, 화이트락 주민과 차이를 보였다. 이 지역 주민 67%는 시장이 안정(stable)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8%는 하락세로 내다봤다.
토마스 데이비드오프 교수는 “2012년 부동산 시장은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수입이 안정적이라면 가격도 안정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소유자 349명을 대상으로 실시, 표준오차는 5%(+/-)다.
47% “가격 유지”…56%”계속 거주 희망”
“버나비 주택 가격은 2012년에도 오른다”
머스텔 그룹 조사결과에 따르면 버나비 홈 오너 1/3은 2012년에도 주택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고 버나비뉴스리더가 전했다. 응답자 19%는 부동산 가치 하락, 47%는 “가격 유지”라고 답했다.
UBC 사우더 비즈니스 스쿨의 토마스 데이비드오프 교수는 부동산 시장은 소비자들이 극단적일 때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주택 가격에 대한 기대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지는 알기 어렵다”며 “하지만 전문가들은 광역 밴쿠버 시장이 과열돼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조사결과는 또 비용 문제를 제외할 때, 주민들이 로우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어디서나 거주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하면, 버나비 주민 56%는 “계속 거주한다”고 밝혔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 거주자의 경우엔 9%가 버나비로 이주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시장 전망과 관련, 버나비 거주자들은 리치먼드, 사우스 델타, 화이트락 주민과 차이를 보였다. 이 지역 주민 67%는 시장이 안정(stable)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8%는 하락세로 내다봤다.
토마스 데이비드오프 교수는 “2012년 부동산 시장은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수입이 안정적이라면 가격도 안정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소유자 349명을 대상으로 실시, 표준오차는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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