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2013년 대중교통비 인상 실사


2013년 대중교통비 인상 실사
트랜스링크 12.5% 운임수입 인상 요청


트랜스링크가 추진중인 2013년 대규모 요금 인상에 대한 독립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된다.  인상 거부권한까지 위임 받은 독립위원회는 트랜스링크의 낭비와 비효율성 등에 대한 실사에 들어간다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트랜스링크의 새 플랜은 오는 2013년 평균 12.5%의 운임 수입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 위원회 마틴 크릴리 커미셔너는 “트랜스링크는 2012년중 차기 요금 인상 지원서를 낼 것이다. 그리고 위원회는 엄밀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이 신문에서 밝혔다. 그는 “요금 인상 제안 거절 권한을 가진 우리가 책임지고 알아봐야 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트랜스 링크가 정말 시장단 위원회로부터 인정된 최신 버전 계획들을 시행함에 있어 요금 인상이 필요한 지를 만족스럽게 알아내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언급했다. 

독립위원회는 현재 자문위원단 채용을 고려하고 있다. 자문위원단은 트랜스링크의 서비스 및 프로젝트 집행 효율성을 분석하고 잠재적 저축 방안 도출을 위해 일반 산업 기준과 비교작업도 실시한다. 크릴리 커미셔너는 직원들의 계획적 결근과 버스 운전사들의 생산성 영역을 조사한다. 세부적으로 운전사들이 임금을 지급받는 노동시간과 실제 서비스 집행 시간을 어떻게 견줄 수 있는가도 여기에 포함된다. 트랜스링크의 차량 관리와 운행정지 시간중 발생하는 비용을 산업 표준과 비교하고 버스 차량 교체 시기가 적당한 지 여부도 있다.

한편 독립위원회는 컨설턴트를 1월 고용 3월에 보고서를 제출토록 하고 8만 달러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BC선거 이변없이 연임 성공 많아


BC선거 이변없이 연임 성공 많아
밴쿠버 써리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등

BC주 지방선거에서는 이변이 없는 결과가 나왔다. 밴쿠버 써리 코퀴틀람 등 대부분 시에서 현임 시장들이 도전자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시빅인포BC는 지난 19일 BC지방 선거 결과 1차 조사결과 전체 투표율이 29.4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선거 후 공식 투표율 집계 기관인 시빅인포BC는 유권자들로부터 해당 도시 투표율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발표했다. 가장 큰 선거구인 밴쿠버에서는 그레고어 로버스튼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써리에서는 다이앤 와츠 시장이 당선됐다.

트라이시티뉴스는 코퀴틀람의 경우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에 재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포트 코튀를람에서도 그레그 무어 시장이 연임했다. 포트 무디의 새 시장으로는 시의원을 2회 역임한 마이크 클레이 시장이 당선됐다.

마트 구입 식품값 4.3% 올라


마트 구입 식품값  4.3% 올라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2.9%대로
BC주 전년대비 2.3%로 가장 낮아

전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다시 2%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일반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구입할 식품가격은 여전히 4.3%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통계청은 10월 인플레이션이 2.9%를 기록,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2%대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연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수치가 뱅크 오브 캐나다의 통제 범위로 내려가면서 마크 카니 중앙은행 총재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글로브 앤 메일이 전했다. 인플레이션은 이자율 변경과 밀접하게 관련,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도 10월 소비자 물가 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10월 소비자 물가 지수 특징은 지난 1년간 11.7%가 오른 에너지 가격이다. 9월 12.5%보다는 한층 완화됐다. 연간비교에서 개솔린 값은 9월 전년대비 22.7% 상승했지만 10월엔 18.2%로 완화됐다. 연료용 오일 값은9월 27.4%에서 10월 22.1%로 하락, 주택 오너들의 부담이 줄었다. 또 천연가스가 하락세인 반면 전기 값은 여전히 상승세다. 특히 앨버타 지역 전기 값은 급변했다. 소비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식음료 비용에 4.3%를 더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다면,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 1년 간 1.5% 상승에 그쳤다. 여전히 음식과 에너지의 비중이 전체 가격 상승폭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월 인플레이션 수치는 특히 교통 식음료 비용의 큰 상승폭이 두드러졌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교통비는 10월까지 지난 1년 동안 6.7% 올랐다. 9월에는 7.9% 수준이었다. 개솔린 가격 상승 외에 소비자들은 자동차용 보험 프리미엄과 자동차 구입 자체에 더 많이 지출했다.

음식 값은 지난해보다 4.3% 올랐다. 소비자들은 육류, 빵류, 신선 채소와 유제품 등 가격 인상으로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음식값은 4.9% 더 지출했다. 일반 식당에서 지출되는 음식비용은 3.1% 상승했다.

주거지와 관련된 비용은 1년간 1.5% 올랐다. 연료용 오일과 전기 외에 소비자들은 세금 인상 2.2%도 경험했다. 반면 모기지 이자 비용은 오히려 1.3% 떨어졌다.

지역별로 BC주에서는 물가가 2.3% 올랐다. 9월에는 2.4%였다. 개솔린 가격이 17.8% 상승했다. 앨버타 지역 물가는 3.4%나 올랐다. 이 지역에서 급변하는 전기 값 상승이 주요 이유다. 개솔린 가격은 17.9%가 올랐다.

한편 캐나다 전국에서 뉴 브런즈윅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대비 4% 올라 가장 인상폭이 컸다. 다음으로는 노바스코샤가 3.9%,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와 옐로우나이프가 각각 3.5% 등이다. BC와 온타리오만 전국 평균 2.9%보다 낮은 2.3%, 2.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