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HST에서 PST 전환 주택구입 Q&A

HST->PST 전환기 주택 구입시
“집 값, 전환기 세금, 리베이트 금액 꼭 구분”

85만 달러 초과 새 집 구매자도 리베이트 가능해
BCREA, ‘Q&A’ 코너개설…셀러 의무 기준 시점 명시



지난 2011년 8월 26일 BC주 정부는 오는 2013년 3월 31일까지 HST(Harmonized Sales Tax)에서 기존 PST/GST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또2013년 3월 31일까지 적용될 전환기 세금(Transition Tax) 규정도 발표했다. 이후 2013년 4월 1일부터는 BC에서는 HST가 GST(federal Goods and Services Tax)와 PST(Provincial Sales Tax)로 대체된다. 즉 신규 주택에만 GST가 붙게 된다. 주택 구매를 앞 둔 바이어를 위해 BC부동산협회(BCREA)가 정리한 질문/답변(Q&A) 세션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본다.

< HST->PST Q&A>

Q. HST와 GST 적용 시점
-HST 12%는 2013년 4월 1일 이전 구매자에게 소유(Possession)나 소유권(Ownership)이 넘어간 경우 적용된다. GST 5%는 마찬가지로 2013년 4월 1일 이후 소유권이 넘어간 경우 적용된다. 만약 신축 부동산의 경우 건축이 2013년 4월 1일 기준 10% 이상 완공됐을 때도 2% 전환기 세금 및 레베이트(Transition Tax &Transition Tax Rebate)가 적용된다. <표1>

Q. 세금 납부 시점
-HST든지 GST든지 신규 주택의 소유권이 구매자에게 완전히 넘어갔거나 판매자가 새 주택의 소유를 구매자에게 넘긴 시점이다.

Q. 누가 GST를 부담하나
-HST 도입 이전과 마찬가지로 구매자가 GST를 낸다.

Q.PST가 부동산에 적용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HST가 2013년 4월 1일부로 신규 주택 구매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구매 및 세일 계약과 새 주택의 건축이 2013년 4월 1일 이전에 시작되었더라도 소유권과 소유 이전이 이 때까지 끝나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Q. 임시 전환기 세금 시스템은 2013년 4월 1일 끝나는가
-정부는 특별한 경우에 대비 전환기 세금 2%를 2015년 4월 1일까지 거둔다. 이런 사례로는 2013년 4월 1일부로 신규 주택의 건축이 10% 정도 완공된 경우가 있다. 신규 주택이나 본인이 지은 렌털 유닛의 소유권(Ownership)과 소유(Possession) 이전이 2015년 4월 1일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다. <표2>

Q. 전환기 세금 납세 의무자는
-주택 구매자들이 납부하게 된다. 판매자는 세금을 거둬 재납부하는 것.
Q. 전환기 세금과 관련, 셀러에 대한 리베이트는
-있다. 주 정부는 셀러만이 전환기 세금 리베이트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새 주택에 대한 전환기 세금 리베이트는 2013년 4월 1일 이전까지 주택 완공 정도에 따라 좌우된다. 10% 미만 완공 건축물은 적용되지 않는다. 신규 주택의 건축 완공 정도가 10~25%일 경우 1.5%리베이트, 25~50%이면 1%리베이트, 50~75%는 0.5%, 75~90%는 0.2%, 90% 이상은 0%이다.

Q. 구매 세일 계약을 할 때
-2012년 2월 17일에서 2015년 4월 1일까지 구매 세일즈 계약을 할 때 셀러는 BC전환기 세금과 BC전환기 세금 리베이트를 배제한 계약 가격을 밝혀야 한다. 또한 셀러는 계약 가격에 HST의 주 정부 몫인 7%와 BC 신규 주택 리베이트가 포함됐는지, 빠졌는지 밝혀야 한다. 만약 2013년 4월 1일이나 이후에 신규 주택 소유권이 이전되면, 7% HST와 BC신규 주택 리베이트가 적용되지 않는다. 2% BC전환기 세금은 적용될 수 있다.

Q. 부동산 커미션(Commissions)에 PST 적용되는가
그렇지 않다. 만약 2013년 4월 1일 이전에 지급되는 커미션이라면 HST가 커미션에 적용된다. 반대로 커미션이 2013년 4월 1일 이후라면 5% GST가 적용될 수 있다.


BC 교사, 투표로 ‘전면파업’ 결의

BC 교사, 투표로 ‘전면파업’ 결의
조합원 투표 2만 7946명(87%) 찬성표


BC주 교사들이 전면 파업을 결의했다.

주 교사연맹은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87%가 ‘찬성’했다고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관계위원회(LRB)의 파업 승인 사인 후 정부가 ‘냉각기(Cooling-Off)’ 법안을 도입했지만 조합원들이 찬성 표를 던져 파업은 불가피하게 됐다. 더욱이 이번 갈등은 교사연맹과 사용자간 단체협상 중 갈등에서 사실상 교사와 정부간 대립으로 확산됐다.

주 교사연맹은 2만 7946명 교사들이 지난 28, 29일 진행된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 참가 인원은 3만 2209명이다. 주 전체 공립학교 교사 규모는 약 4만 1000명이다.

수잔 램버트 주 교사연맹 회장은 “주 전역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는 우리 회원들의 단합과 결단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의 도발적이고 해를 끼치는 법안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시 재산세 2.5% 인상

밴쿠버 시 재산세 2.5% 인상
2011년 폭동으로 경찰예산 800만 달러 증액
올해 예산 규모 11억 달러…세금 인상으로 균형


밴쿠버도 재산세를 2.5% 인상하기로 했다.

시는 전체 11억 달러 규모 2012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BC주 2012 예산과 마찬가지로 올해 예산안의 화두는 ‘재정 균형’이다. 시는 2.5% 재산세 인상으로 균형을 맞추기로 했다. 5200만 달러 예산안 적자폭을 충당하기 위해서다.

특히 경찰력 예산이 8%, 800만 달러 증가한다. 2011년 스탠리컵 폭동 후 도출된 경찰력 강화 제안에 따라 더욱 많은 비용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경찰관 35명이 새로 고용되고 훈련 및 장비 구입에도 투자된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9일 공청회 후 오는 3월 5일 7시 30분 시의회에서 모여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