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7일 화요일

BC 2010-2011 학교 순위 발표

BC 2010-2011 학교 순위 발표
프레이저밸리 연구소, 웹사이트에서 공개
지난해 60만 4000명 학부모 등 다운로드




BC지역 2010-2011년 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프레이저 밸리 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학교 리포트 카드 및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2010-2011년 학교 순위에는 모두 859곳이 나열돼 있다.
이 연구소는 지난해에는 60만 4000 명이 학교 리포트 카드와 BC초등학교 순위를 다운로드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2008년 1000명 이상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가 시험 결과를 이용해 학교를 비교토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소가 발표한 2010-2011년 학교 리프토 카드에는 각 교육청의 전체 성적과 함께 ESL 수강 학생 수, 학급 당 학생 수 등이 표시돼 있어 학부모들의 진로 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전체 학교 순위 등은 웹사이트(http://britishcolumbia.compareschoolrankings.org/elementary/SchoolsByRankLocationName.aspx)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속자 수가 폭주하면서 7일 다운로드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 아래는 BC지역 톱 20 학교들. 사진은 1~50위 학교.

• J. S. Clark (Public), Fort Nelson
• Lions Gate Christian (Independent), North Vancouver
• Muheim Memorial (Public), Smithers
• Sk'aadgaa Naay (Public), Skidegate
• G. W. Carlson (Public), Fort Nelson
• Cataline (Public), Williams Lake
• Iqra Islamic (Independent), Surrey
• Prespatou (Public), Prespatou
• Dasmesh Punjabi (Independent), Abbotsford
• Walter Lee (Public), Richmond
• Upper Pine (Public), Fort St. John
• McLeod Road (Public), Surrey
• Twain Sullivan (Public), Houston
• Myrtle Philip (Public), Whistler
• Halfmoon Bay (Public), Halfmoon Bay
• Bench (Public), Cowichan Bay
• Hillview (Public), Vernon
• Vanway (Public), Prince George
• Star Of The Sea (Independent), Surrey
• W. L. McLeod (Public), Vanderhoof


2012년 2월 6일 월요일

ESL 학생 4명 성폭행 40대 체포

ESL 학생 4명 성폭행 40대 체포
가명으로 외국인에 주거지 재임대후 돈 안 내기도


영어를 배우려는 ESL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밴쿠버 경찰청은 6일 데이비드 롤런드 메시나(David Roland Messina) 씨에 대한 혐의가 인정됐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에 영어를 공부하러 온 4명 여성에 대한 성범죄 혐의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댈러스(Dallas)’라는 가명을 사용, 외국인 학생들을 속여 집을 재임대를 한 후 받은 집세도 해당 랜로드에게 지불하지 않기도 했다.

밴쿠버 경찰청 성범죄 전담반은 지난 3일 버나비에 거주하는 메시나 씨를 체포, 현재 수감중이다. 또 ESL 학생이나 에이전트 등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자 확인에 나섰다. 성범죄 신고는 전화 604-717-2634로.

“주택 보유 능력은 프레이저 밸리로”

“주택 보유 능력은 프레이저 밸리로”
FVREV, 1월 중간값 40만 5000달러 수준…밴쿠버 67만불
써리 아보츠포드 콘도 타운홈 구입은 가계소득 6만 달러



BC 프레이저밸리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택보유 능력에 크게 어필하고 있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FVREB) 수키 시두 프레이저밸리 회장은 최근 자신이 아보츠포드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지역 주택 보유 능력(affordability)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근 밴쿠버 시장이 전세계 2위로 주택 보유하기 힘든 도시라는 최근 연구 조사결과 발표도 여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수키 시두 회장은 “2012년 1월에 접어들면서 프레이저밸리 지역 50명 이상 홈 바이어가 19만 9000달러짜리 콘도를 구입했다. 100가구 이상은 39만 9000달러 이하 타운홈을 소유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 측은 또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주택 보유 능력 연구 조사결과에 근거, 밴쿠버 지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홈 바이어들이 커뮤니티 속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좀더 보유 가능한 주택을 필요로 한다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수키 시두 회장은 “우리 지역 주택 구매자 3명 가운데 1명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사는 고객이다. 3명 가운데 2명은 기존 주택에서 나오는 홈 에쿼티(Equity)를 이용해 집 사이즈를 늘리거나 줄인다”며 “모두가 주택 소유 가치와 혜택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동산협회는 최근 전세계 주택 보유능력 연구(Demographia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urvey) 결과를 인용, 밴쿠버가 주택 중간 가격이 67만 8000달러에 이르러 세계에서 두 번째로 주택을 보유하기 힘든 도시라고 점도 지적했다.
반면 1월 거래량에 근거, 프레이저밸리 지역 주택 중간값은 40만 5000달러 수준. 시두 회장은 “집을 사려는 고객들은 8만 달러 수준 가계 수입이 필요하다”면서도 “하지만 써리 또는 아보츠포드 지역에서 예를 들어 콘도나 타운홈을 구입한다면 가계 수입 6만 달러로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