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너 그랜트 기준 128.5만불로
BC주 “부동산 가치 상승 이유…95.5% 혜택”
주택 소유자에 대한 그랜트(Grant) 기준이 상향 조정됐다.
BC주 정부는 지난해 115만 달러였던 기준금액(Threshold)이 올해 128만 5000달러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주 정부는 부동산 가치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자격대상 홈오너 95.5%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BC 감정평가단(BC Assessment)은 매년 6월 1일을 기준, 시장 가치에 근거해 모든 주택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주 정부는 취합된 정보를 재검토, 자격요건을 갖춘 주택 소유자의 최소 95.5%가 전체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 소유자에 대한 그랜트 기준을 수정하게 된다. 이 제도는 주 정부가 부동산 세금 부담이 큰 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홈오너 그랜트는 주거용 부동산세의 주요 감세 요인이기도 하다. 주택 주 소유자의 경우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는 570달러, BC 타 지역에서는 770달러까지 혜택을 본다. 추가 275달러 그랜트는 65세 이상, 영구 장애인, 참전용사 등에 제공된다.
정부는 지난 2011년 11월 플랜을 통해 최근까지 군에서 복무한 저소득 캐나다 참전용사에게 최대 275달러까지 추가로 그랜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BC주에는 55세 홈오너로서 장애가 있거나, 어린이 동반 가족 등 유자격자에 한 해 부동산세금을 연기해주는 제도를 마련했다. 부동산 세금 연기 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오너십 변경 또는 판매까지 연기하는 방안 등 다양하다.
한편 주택 소유자 그랜트 기준은 지난 2009년 2010년 105만 달러였다. 또 2011년에는 전원지역 홈오너 혜택 그랜트 200달러 제공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반면 모든 그랜트는 캐나다 시민과 현재 정상 거주자에 돌아간다.
2012년 1월 4일 수요일
수영 스케이트 요금 1월 인상
수영 스케이트 요금 1월 인상
코퀴틀람 시의회 승인, 주민에 19만불 부담
코퀴틀람 지역 수영과 스케이트 이용 요금이 1월부터 인상됐다.
시의회는 화재 및 RCMP 서비스 등을 포함 연간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따라서 주민 부담 금액은 19만 674달러가 된다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지난 2011년 예산에서 예상된 것보다 5배나 높은 금액이다.
세부적으로 약 4만 5000달러 수입이 공원과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부터 들어오게 된다. 2012년에는 1회 수영 요금이 어린이 1명당 2.63달러로 9센트 올랐다. 학생과 청소년의 경우 12센트가 오른 3.93달러, 성인의 경우 13센트가 오른 5.36달러다. 노년층은 6센트가 오른 3.93센트, 하지만 야외 수영장 1회 방문 요금은 올해도 1.79달러로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파인트리 커뮤니티 센터 체육관의 경우 입장료는 청소년 3.66달러로 9센트, 성인 4.91달러로 13센트, 노년층 3.66센트로 9센트가 각각 올랐다.
포이어리어 스포츠 앤 레저 콤플렉스에서 스케이트 비용은 어린이가 4센트 오른 2.14달러, 청소년 9센트 오른 3.17달러, 성인 9센트 오른 4.24달러 등이다. 가족의 경우 4센트가 오른 2.14달러가 된다. 스케이트와 헬멧 렌트비의 경우엔 각각 2.86달러와 1.79달러로 올랐다.
코퀴틀람 시의회 승인, 주민에 19만불 부담
코퀴틀람 지역 수영과 스케이트 이용 요금이 1월부터 인상됐다.
시의회는 화재 및 RCMP 서비스 등을 포함 연간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따라서 주민 부담 금액은 19만 674달러가 된다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지난 2011년 예산에서 예상된 것보다 5배나 높은 금액이다.
세부적으로 약 4만 5000달러 수입이 공원과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부터 들어오게 된다. 2012년에는 1회 수영 요금이 어린이 1명당 2.63달러로 9센트 올랐다. 학생과 청소년의 경우 12센트가 오른 3.93달러, 성인의 경우 13센트가 오른 5.36달러다. 노년층은 6센트가 오른 3.93센트, 하지만 야외 수영장 1회 방문 요금은 올해도 1.79달러로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파인트리 커뮤니티 센터 체육관의 경우 입장료는 청소년 3.66달러로 9센트, 성인 4.91달러로 13센트, 노년층 3.66센트로 9센트가 각각 올랐다.
포이어리어 스포츠 앤 레저 콤플렉스에서 스케이트 비용은 어린이가 4센트 오른 2.14달러, 청소년 9센트 오른 3.17달러, 성인 9센트 오른 4.24달러 등이다. 가족의 경우 4센트가 오른 2.14달러가 된다. 스케이트와 헬멧 렌트비의 경우엔 각각 2.86달러와 1.79달러로 올랐다.
소매무역, 서비스업 상승세 이끌어
소매무역, 서비스업 상승세 이끌어
실질 GDP 4개월 상승 후 ‘정체’
캐나다 소매업이 서비스분야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4개월 연속 성장을 보였던 실질 GDP가 지난 10월에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소매 무역은 서비스업 상승세를 이끌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통계청은 모든 상품 생산분야가 10월 0.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유틸리티와 건축 광산업과 오일, 개스 추출 분야 하락 탓이다. 이 때문에 제조업분야 상승세도 전체적으로 상쇄됐다. 서비스 분야는 0.2% 증가했다. 소매업이 주도했지만 금융 보험 공공분야와 전문 서비스직 분야도 다소 증가했다. 반면 도매 무역과 일부 관광업 관련 분야는 하락세를 보였다.
소매무역업은 10월 0.6%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0월엔 상승 폭은 넓었지만 자동차와 부품 딜러, 식음료 매점, 건강용품 매점 등지에서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가구와 주택 액세서리 분야는 하락세를 보였다.
건축업은 0.4% 줄었다. 주거용 및 비주거용 빌딩 건축 모두 감소세였다. 단독 주택 건축은 특히 약했다. 공공 및 상업용 건축도 비주거용 빌딩 건축 하락세를 이끌었다.
실질 GDP 4개월 상승 후 ‘정체’
캐나다 소매업이 서비스분야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4개월 연속 성장을 보였던 실질 GDP가 지난 10월에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소매 무역은 서비스업 상승세를 이끌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통계청은 모든 상품 생산분야가 10월 0.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유틸리티와 건축 광산업과 오일, 개스 추출 분야 하락 탓이다. 이 때문에 제조업분야 상승세도 전체적으로 상쇄됐다. 서비스 분야는 0.2% 증가했다. 소매업이 주도했지만 금융 보험 공공분야와 전문 서비스직 분야도 다소 증가했다. 반면 도매 무역과 일부 관광업 관련 분야는 하락세를 보였다.
소매무역업은 10월 0.6%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0월엔 상승 폭은 넓었지만 자동차와 부품 딜러, 식음료 매점, 건강용품 매점 등지에서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가구와 주택 액세서리 분야는 하락세를 보였다.
건축업은 0.4% 줄었다. 주거용 및 비주거용 빌딩 건축 모두 감소세였다. 단독 주택 건축은 특히 약했다. 공공 및 상업용 건축도 비주거용 빌딩 건축 하락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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