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일 수요일

소비자 부채 2만 5597달러

전년대비 4.5% 상승…"우려"
BC주 부채 증가 0.9% 소폭

캐나다인 평균 부채가 25597달러로 조사됐다.
트랜스 유니온의 조사 결과 캐나다 주민들의 부채가 전년대비 1/4분기 동안 평균 4.5% 정도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채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크레딧 분석가들은 캐나다 소비자 1인당 부채가 지난해 1/4분기 2 4497달러에서 올해 2 5597달러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특히 모기지 대출을 제외한 금액이다.

10
개 주 가운데 퀘벡과 뉴펀들랜드 지역 부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두 지역에서 부채는 나란히 7.8%나 증가했다. 퀘벡의 경우 소비자 1인당 부채는 1 8025달러를, 뉴 펀들랜드는 2 337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올림픽보다 스탠리컵"


BC주민 82% 아이스하키 열광
 
BC주민들은 올림픽보다 스탠리컵에 더 열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소스 리드(Ipsos Reid)는 1일 스탠리 컵 결승 첫 게임을 앞 두고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BC주민 10명 가운데 8명은 NHL 결승전에 영괄한다고 답했다. 53%는 '매우', 29% '조금'으로 그 정도는 다르지만 주민 82%가 아이스 하키에 열광하는 높은 충실도를 보였다. 

지난 2010년 올림픽과 비교할 때 설문조사 결과는 더욱 흥미진진하다. 지난 올림픽 개막 축하행사 전 조사결과 BC주민 53% 정도만 '열광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록 올림픽 열기는 게임이 진행되면서 높아졌지만 현재 밴쿠버 캐넉스 결승 게임 전 분위기는 이미 최정점의 올림픽 열기와 비슷한 실정이다. 

캐나다 서부지역 입소스 리드 스티브 모솝 대표는 "스탠리 컵이 2010년 올림픽보다 주 전체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 가고 있다. 캐넉스 마니아들이 BC주 전역에서 열병을 앓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보슨턴 브루인스와 결승전을 벌이면서 밴쿠버 캐넉스는 BC주 전역 스포츠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며 "수요일 퍽(puck)이 떨어지기만 하면 응원 열기는 BC 전역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준금리 1%로 동결


중앙은행, "물가 통제 가능 범위"
인플레이션 2012년까지 2% 수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현행 1%로 동결했다. 하지만 금리를 인상을 예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따라서 저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계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은행은 경제회복 속도가 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10월 이후 금리를 변경하지 않았다. 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경제 회복이 꿈틀거리는 상황에서도 금리 기조에는 변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