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이나 커플을 불문하고 55세 이상 은퇴자의 1/3에 해당하는 34%가 어떤 형태로든 부채를 안고 있어 노후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통계청이 2009년 관련 서베이 데이터를 분석,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5세 이상 은퇴자들은 주택융자금(모기지)이나 소비자금융 부채를 지고 있다. 이들이 떠안고 있는 부채의 중간값은 1만9,000달러로 알려졌다.
이들이 안고 있는 부채는 ▲5,000달러 미만이 25% ▲5,000-2만4,999달러 32% ▲2만5,000-9만9,999달러 26% ▲10만달러 이상 17%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5월 3일 화요일
BC부동산협회 신임 회장에 릭 발루슈
BC부동산협회 신임 회장에 릭 발루슈(Rick Valouche) 씨가 선출됐다. 발루슈 회장은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011-2012년이다.
릭 발루슈 회장은 "변화가 많은 오늘날 BC 부동산 중개인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커뮤니티에 중요한 중개자 역할을 계속해 왔다"며 "임기동안 부동산 중개인들이 전문가로서 경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커뮤니티와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협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적 공헌을 하고 시간을 낼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릭 발루슈 신임 회장은 TRG(The Residential Group Realty) 회사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브로커이다. 또 지난 2008년부터 BC부동산협회 이사를 역임했고 9년 동안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REBGA) 이사를 맡았다. 부동산 중개인 경력은 25년.
한편 협회 부회장에 임명된 짐 맥코갠(Jim McCaughan) 씨는 지난 1977년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 현재 랜드마트 리얼티 그룹의 매니징 브로커를 맡고 있다. 또 지난 1986년부터 BC부동산협회 코스 교육을 담당해왔다. BC부동산협회는 11개 위원회에 약 1만 8000명의 중개인이 몸담고 있다.
2011년 5월 2일 월요일
트라이 시티 재활용 '우수'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1, 2위
포트 코퀴틀람과 포트 무디 거주 주택의 재활용 수준이 타 지역보다 월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뉴 웨스트민스터와 와이트 록의 재활용 실적은 크게 떨어졌다.
메트로 밴쿠버는 각 도시별 단독 주택 가정 쓰레기 재활용 비율을 조사, 최근 밝혔다. 그 결과 포트 무디 거주 주택은 혼합 쓰레기 대비 재활용 쓰레기 비중이 61%로 가장 높았다. 포트 코퀴틀람은 전체 2위로 59%를 기록했다. 랭리의 경우엔 58%, 웨스트 밴쿠버가 56%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40% 이하 저조한 실적을 보인 시도 다수다. 이 가운데 앤모어는 23%, 뉴 웨스트민스터가 31% 벨캐러가 35%, 와이트 록이 36%, 라이언스 베이가 37%, 피트 메도우즈가 각각 38% 수준을 보였다.
밴쿠버와 써리의 경우에도 그다지 재활용 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각각 43%와 44%로 40% 수준을 조금 웃돌았을 뿐이다. 이는 메트로 지역 평균 재활용 비율 49% 수준 보다도 낮다.
메트로 쓰레기 관리 위원회 그레그 무어 위원장은 "이번 조사 목적은 몇몇 해당 도시에 창피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어떤 방법이 가장 잘 효과적이고 재활용을 더욱 촉진시키는 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은 "우리는 모두 다같은 단계를 밟고 있다. 단지 몇몇 도시가 좀더 빠를 뿐"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트 코튀틀람과 포트 무디는 2년 이상 도로변 키친 스크랩 픽업(kitchen scrap pick up) 프로그램을 도입, 사용하고 있다. 밴쿠버와 써리 지역은 단계적으로 네이버후드 파일럿(neighbourhood pilot)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주 내 모든 시 정부는 오는 2012년 말까지 단독 주택을 대상으로 도로변 키친 스트랩 픽업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40% 이상의 쓰레기가 유기물을 포함토록해 매립 또는 소각 쓰레기 양을 더욱 줄인다는 전략이다.
반면 포트 코퀴틀람은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쓰레기 수거량 감소 방안을 도입했다. 지난 1년간 쓰레기 수거 횟수를 매 2주 간격으로 줄이고 혼합물 쓰레기는 매주 수거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포트 무디도 포트 코퀴틀람과 비슷한 방법을 도입, 쓰레기 대부분은 블루 박스로, 혼합 쓰레기는 녹색 픽업 박스로 각각 구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재활용 쓰레기 조사에서는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 빌딩이 포함되지 않았다. 게다가 다세대 거주 주택 단지의 경우엔 쓰레기 투척자 확인이 어렵고 재활용 비율 조차 낮아 조속한 대처 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메트로 밴쿠버는 각 도시별 단독 주택 가정 쓰레기 재활용 비율을 조사, 최근 밝혔다. 그 결과 포트 무디 거주 주택은 혼합 쓰레기 대비 재활용 쓰레기 비중이 61%로 가장 높았다. 포트 코퀴틀람은 전체 2위로 59%를 기록했다. 랭리의 경우엔 58%, 웨스트 밴쿠버가 56%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40% 이하 저조한 실적을 보인 시도 다수다. 이 가운데 앤모어는 23%, 뉴 웨스트민스터가 31% 벨캐러가 35%, 와이트 록이 36%, 라이언스 베이가 37%, 피트 메도우즈가 각각 38% 수준을 보였다.
밴쿠버와 써리의 경우에도 그다지 재활용 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각각 43%와 44%로 40% 수준을 조금 웃돌았을 뿐이다. 이는 메트로 지역 평균 재활용 비율 49% 수준 보다도 낮다.
메트로 쓰레기 관리 위원회 그레그 무어 위원장은 "이번 조사 목적은 몇몇 해당 도시에 창피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어떤 방법이 가장 잘 효과적이고 재활용을 더욱 촉진시키는 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은 "우리는 모두 다같은 단계를 밟고 있다. 단지 몇몇 도시가 좀더 빠를 뿐"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트 코튀틀람과 포트 무디는 2년 이상 도로변 키친 스크랩 픽업(kitchen scrap pick up) 프로그램을 도입, 사용하고 있다. 밴쿠버와 써리 지역은 단계적으로 네이버후드 파일럿(neighbourhood pilot)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주 내 모든 시 정부는 오는 2012년 말까지 단독 주택을 대상으로 도로변 키친 스트랩 픽업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40% 이상의 쓰레기가 유기물을 포함토록해 매립 또는 소각 쓰레기 양을 더욱 줄인다는 전략이다.
반면 포트 코퀴틀람은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쓰레기 수거량 감소 방안을 도입했다. 지난 1년간 쓰레기 수거 횟수를 매 2주 간격으로 줄이고 혼합물 쓰레기는 매주 수거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포트 무디도 포트 코퀴틀람과 비슷한 방법을 도입, 쓰레기 대부분은 블루 박스로, 혼합 쓰레기는 녹색 픽업 박스로 각각 구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재활용 쓰레기 조사에서는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 빌딩이 포함되지 않았다. 게다가 다세대 거주 주택 단지의 경우엔 쓰레기 투척자 확인이 어렵고 재활용 비율 조차 낮아 조속한 대처 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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