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북부 내륙 거래량 쑤욱”
주 전체 거래량 7.6%, 주택 값 2.1% 하락
BC북쪽 내륙 거래량 54%, 84% 성장해
BC 내륙과 북부 지역 주택 거래량이 주 전체 주목을 받고 있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2월 기준 주 전체 주택 거래 금액이 전년대비 9.6% 오른 3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장분석 보고서(3월)는 또 전체 주택 거래량이 5923유닛으로 지난해보다 7.6% 하락했고 평균 집 값은 57만 4975달러로 전년대비 2.1%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BC북부 지역과 내륙에서는 빠른 상승세가 감지됐다. BC북부에서는 올해 2월 전년대비 거래량이 20% 늘었다. 금액으로는 1억 482만 달러로 전년대비 24.9%나 증가했다. 오카내건 메인라인의 경우엔 전년비 거래량이 54.2%, 금액으로는 84.1%나 증가했다. 반면 로우어 메인랜드인 광역 밴쿠버에서는 거래량이 -16.3%, 금액은 -15.8%였고 프레이저 밸리에서는 거래량 -1.5%, 금액 3.5%를 기록했다.
캐머론 뮤어 수석 경제학자는 “주 내륙과 북쪽에서 거래량이 남부 해안 지역 수요 하락을 상쇄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BC와 앨버타 지역 경제 상황 개선이 도시 외곽지역 소비자들의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C주 전체 올들어 2월 현재까지 주택 거래금액은 9.2% 줄어든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6.8% 하락한 9828유닛, 평균 가격은 2.5% 하락한 55만 7737달러다.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2012년 3월 17일 토요일
모기지 이자율 “2012 하반기 상승”
모기지 이자율 “2012 하반기 상승”
5년짜리 올 상반기 5.3%...하반기 5.5%로
은행 등 렌더 경쟁이 5.14%까지 끌어내려
CMHC, 6000억 달러 ‘디폴트’ 접근도 변수
BCREA, “프로모션 시장에서 점점 사라져”
모기지 이자율이 2012년 하반기부터 오를 전망이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3월 모기지 이자율 전망(Mortgage Rate Forecast)을 발표했다. 5년 기준 상반기 이자율은 5.3%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하반기에는 5.5%로 오른다는 내용이다. 1년짜리 상품은 2012년 1년 동안 3.2%~3.5% 범위에서 움직인다.
캐나다 모기지 이자율은 렌더(Lender)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떨어졌지만 펀드 조달 비용 상승세를 타고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도 “6000억 달러 모기지 보험이 디폴트(Mortgage Default Insurance) 수준에 접근”했다고 발표, 국내 은행은 향후 비용이 들더라도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BC부동산협회는 분석했다.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제회복 속도도 여전히 국내 GDP와 인플레이션에 영향, 모기지 이자율 조정까지 이어질 여지가 있다.
모기지 이자율의 경우 특히 올해 초 5.14%까지 떨어졌다. 렌더(Lender)들은 시장 점유율을 의식한 헤드라인 쟁탈전용 프로모션(Promotions)을 마구 쏟아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은행도 펀드 조달 비용(Funding Costs) 상승과 이윤 폭(Profit Margin) 축소로 최근 반짝하고 있는 프로모션이 곧 시장에서 사라진다고 협회 측은 내다봤다.
2013년에는 오히려 모기지 이자율이 거의 매 분기 상승한다. 5년짜리 상품을 기준 2013년 1/4분기 5.55%에서 2.4분기 5.75%, 3/4분기 5.75%, 4/4분기 5.8%이다. 1년짜리 상품도 이 기간 동안 각각 분기별로 3.5%, 3.7%, 3.9%, 4.05%가 된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2012년 국내총생산(GDP)이 2.2%를 기록한 후 2013년 2.6%로 반등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급등하는 유류 값은 특히 인플레이션과 연동, 고려돼야 할 사항으로 분류됐다.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이자율 상승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기준금리는 올해 말까지 현행 1%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BC부동산협회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2% 이상 수준까지만 허용한다”고 분석, 인플레이션 변동에 따라 향후 기준금리도 조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5년짜리 올 상반기 5.3%...하반기 5.5%로
은행 등 렌더 경쟁이 5.14%까지 끌어내려
CMHC, 6000억 달러 ‘디폴트’ 접근도 변수
BCREA, “프로모션 시장에서 점점 사라져”
모기지 이자율이 2012년 하반기부터 오를 전망이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3월 모기지 이자율 전망(Mortgage Rate Forecast)을 발표했다. 5년 기준 상반기 이자율은 5.3%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하반기에는 5.5%로 오른다는 내용이다. 1년짜리 상품은 2012년 1년 동안 3.2%~3.5% 범위에서 움직인다.
캐나다 모기지 이자율은 렌더(Lender)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떨어졌지만 펀드 조달 비용 상승세를 타고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도 “6000억 달러 모기지 보험이 디폴트(Mortgage Default Insurance) 수준에 접근”했다고 발표, 국내 은행은 향후 비용이 들더라도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BC부동산협회는 분석했다.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제회복 속도도 여전히 국내 GDP와 인플레이션에 영향, 모기지 이자율 조정까지 이어질 여지가 있다.
모기지 이자율의 경우 특히 올해 초 5.14%까지 떨어졌다. 렌더(Lender)들은 시장 점유율을 의식한 헤드라인 쟁탈전용 프로모션(Promotions)을 마구 쏟아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은행도 펀드 조달 비용(Funding Costs) 상승과 이윤 폭(Profit Margin) 축소로 최근 반짝하고 있는 프로모션이 곧 시장에서 사라진다고 협회 측은 내다봤다.
2013년에는 오히려 모기지 이자율이 거의 매 분기 상승한다. 5년짜리 상품을 기준 2013년 1/4분기 5.55%에서 2.4분기 5.75%, 3/4분기 5.75%, 4/4분기 5.8%이다. 1년짜리 상품도 이 기간 동안 각각 분기별로 3.5%, 3.7%, 3.9%, 4.05%가 된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2012년 국내총생산(GDP)이 2.2%를 기록한 후 2013년 2.6%로 반등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급등하는 유류 값은 특히 인플레이션과 연동, 고려돼야 할 사항으로 분류됐다.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이자율 상승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기준금리는 올해 말까지 현행 1%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BC부동산협회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2% 이상 수준까지만 허용한다”고 분석, 인플레이션 변동에 따라 향후 기준금리도 조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버나비 ‘고층화’ 2012년에 더욱 탄력
버나비 ‘고층화’ 2012년에 더욱 탄력
주택비중 메트로 밴쿠버에서 10.2% 3위에
메트로타운, 브렌트우드 ‘타운센터’에 주목
버나비 2010년 한국 화성 시와 자매 결연도
<버나비(Burnaby)시 커뮤니티 플랜(CP) 분석>
메트로 밴쿠버에서 최근 25년간 많이 변한 도시를 꼽으면 버나비(Burnaby)가 있다. 특히 빠르게 도시적 색깔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 등 타운센터(Town Center)’ 지역이 중심이 된 고층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2년에도 ‘빌딩 숲’ 현상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버나비(Burnaby)
‘2011 센서스’ 결과 시 인구는 22만 3218명으로 지난 2006년 20만 2799명보다 10.1% 증가했다. 주택 수는 8만 6839유닛이다. 면적은 90.61㎢로 메트로 밴쿠버의 약 4% 규모이지만 인구는 전체 10%를 차지한다. BC주에서 인구를 기준 밴쿠버 써리 다음으로 3위 도시다.
주택은 지난 2006년 8만 1114유닛에서 오는 2021년 11만 5000유닛, 2041년 14만 9300유닛으로 추정된다. 2021년을 기준 메트로 밴쿠버에서 주택(유닛 기준) 비중은 10.2%. 밴쿠버 27.1%, 써리 18.7% 다음이다. 2041년엔 밴쿠버 시가 23.9%로 규모가 줄어들고 써리는 20.1%로 늘어나는 가운데 버나비도 10.5%로 증가한다. 2006년에서 2041년에 주택이 5만 1140유닛이 증가, 연간 1461 유닛이 늘어나는 셈이다. 한편 2010년 한국의 경기도 화성 시와도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커뮤니티 플랜 분석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은 1998년 6월 15일 채택됐다. 이후 관련 조례(Bylaw)가 2002년, 2004년, 2010년 등 3회에 걸쳐 수정됐다. 이 커뮤니티 플랜은 토지 사용 및 개발 전략, 교통, 사회기반시설 서비스 등이 종합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도시 전역을 37개 플래닝 지역(Plannin Study Areas), 타운센터(Town Centres) 등으로 구분했다. 이밖에 도시 마을(Urban Villages), 교외 다세대 구역(Suburban Multi-Family Areas), 복합용도 구역, 공원 및 보전지역(Mixed-Use Areas / Park/Conservation Areas) 등이 전체 커뮤니티 플랜을 구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대 타운센터(Town Centre)는 큰 주목을 받는 프로젝트다. 메트로타운(Metrotown), 브렌트우드 타운센터(Brentwood), 에드몬즈(Edmonds), 로히드(Lougheed) 등 4개 지역이다. 각 타운센터에는 대중교통과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쇼핑센터도 집중된다. 또 버나비 메트로타운은 코퀴틀람 타운센터(Coquitlam Town Centre), 써리 센터(Surrey Centre) 등과 함께 메트로 밴쿠버 10대 플래닝(Planning) 권역에 포함될 정도다.
주택비중 메트로 밴쿠버에서 10.2% 3위에
메트로타운, 브렌트우드 ‘타운센터’에 주목
버나비 2010년 한국 화성 시와 자매 결연도
<버나비(Burnaby)시 커뮤니티 플랜(CP) 분석>
메트로 밴쿠버에서 최근 25년간 많이 변한 도시를 꼽으면 버나비(Burnaby)가 있다. 특히 빠르게 도시적 색깔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 등 타운센터(Town Center)’ 지역이 중심이 된 고층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2년에도 ‘빌딩 숲’ 현상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버나비(Burnaby)
‘2011 센서스’ 결과 시 인구는 22만 3218명으로 지난 2006년 20만 2799명보다 10.1% 증가했다. 주택 수는 8만 6839유닛이다. 면적은 90.61㎢로 메트로 밴쿠버의 약 4% 규모이지만 인구는 전체 10%를 차지한다. BC주에서 인구를 기준 밴쿠버 써리 다음으로 3위 도시다.
주택은 지난 2006년 8만 1114유닛에서 오는 2021년 11만 5000유닛, 2041년 14만 9300유닛으로 추정된다. 2021년을 기준 메트로 밴쿠버에서 주택(유닛 기준) 비중은 10.2%. 밴쿠버 27.1%, 써리 18.7% 다음이다. 2041년엔 밴쿠버 시가 23.9%로 규모가 줄어들고 써리는 20.1%로 늘어나는 가운데 버나비도 10.5%로 증가한다. 2006년에서 2041년에 주택이 5만 1140유닛이 증가, 연간 1461 유닛이 늘어나는 셈이다. 한편 2010년 한국의 경기도 화성 시와도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커뮤니티 플랜 분석
공식 커뮤니티 플랜(OCP)은 1998년 6월 15일 채택됐다. 이후 관련 조례(Bylaw)가 2002년, 2004년, 2010년 등 3회에 걸쳐 수정됐다. 이 커뮤니티 플랜은 토지 사용 및 개발 전략, 교통, 사회기반시설 서비스 등이 종합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도시 전역을 37개 플래닝 지역(Plannin Study Areas), 타운센터(Town Centres) 등으로 구분했다. 이밖에 도시 마을(Urban Villages), 교외 다세대 구역(Suburban Multi-Family Areas), 복합용도 구역, 공원 및 보전지역(Mixed-Use Areas / Park/Conservation Areas) 등이 전체 커뮤니티 플랜을 구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대 타운센터(Town Centre)는 큰 주목을 받는 프로젝트다. 메트로타운(Metrotown), 브렌트우드 타운센터(Brentwood), 에드몬즈(Edmonds), 로히드(Lougheed) 등 4개 지역이다. 각 타운센터에는 대중교통과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쇼핑센터도 집중된다. 또 버나비 메트로타운은 코퀴틀람 타운센터(Coquitlam Town Centre), 써리 센터(Surrey Centre) 등과 함께 메트로 밴쿠버 10대 플래닝(Planning) 권역에 포함될 정도다.
“파업중 교사 업무 복귀” 법안 통과
“파업중 교사 업무 복귀” 법안 통과
BC주, 6개월 냉각기간 도입 법으로
교사연맹, “학교에서 정반대 효과” 지적
‘법안22(Bill22)’가 15일 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BC주 정부는 교사들의 파업과 단체행동을 금지하고 향후 6개월간 냉각기간(Cooling Off)를 집행하는 법안이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교사들은 법적으로 리포트 카드 작성 등 업무에 공식 복귀해야 한다.
이에 따라 BC교사연맹도 곧 대응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 통과 후 교사 연맹은 성명서를 발표, “학교에서는 정반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법안22’를 비난했다. 따라서 교사들이 업무 현장에 복귀하더라도 자원봉사적 성격인 스포츠팀, 음악, 드라마 등 학생들의 여가 활동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BC주, 6개월 냉각기간 도입 법으로
교사연맹, “학교에서 정반대 효과” 지적
‘법안22(Bill22)’가 15일 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BC주 정부는 교사들의 파업과 단체행동을 금지하고 향후 6개월간 냉각기간(Cooling Off)를 집행하는 법안이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교사들은 법적으로 리포트 카드 작성 등 업무에 공식 복귀해야 한다.
이에 따라 BC교사연맹도 곧 대응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 통과 후 교사 연맹은 성명서를 발표, “학교에서는 정반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법안22’를 비난했다. 따라서 교사들이 업무 현장에 복귀하더라도 자원봉사적 성격인 스포츠팀, 음악, 드라마 등 학생들의 여가 활동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버나비 ‘고층화’ 현상 중심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
버나비 ‘고층화’ 현상 중심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
메트로 플레이스 3월 착공…46층 빌딩으로
4단계 대형 프로젝트 ‘솔로’ 7월 착공 전망
4대 타운센터 중에서도 특히 버나비의 고층 빌딩(Highrise Building) 개발이 집중된 지역으로는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가 있다.
▲메트로타운
최근 메트로타운 스카이트레인 역 맞은편에서 메트로플레이스(MetroPlace) 공사가 시작됐다.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46층 빌딩으로 비레스포드 스트리트(Beresford St)와 텔포드 애브뉴(Telford Ave.) 사이에 들어선다. 개발회사 인트라코프(Intracorp)가 짓는메트로타운 지역 소재 6번째 고층빌딩이다.
이처럼 버나비 ‘고층화’의 상징이 된 메트로타운은 ‘버나비 지역 타운 센터(Regional Town Centre)’로서 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보사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힐턴 밴쿠버, 메트로 타운, 텔러스 오피스 등 기업도 들어서 있다.
역사적으로 메트로타운(Metrotown) 커뮤니티 플랜은 지난 1997년 8월 29일 시의회에서 채택됐다.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센터, 쇼핑센터 등 대부분 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자동차 이용을 꺼리는 노인도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정당 자동차 1대만 보유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렌트 이용자도 선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도 보고 있다. 더욱이 지난 1980년 중반 버나비 지역 첫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도입 이후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명물로는 메트로 폴리스(Metropolis)와 메트로타운 센터 2개 쇼핑몰이 있다. BC에서도 가장 큰 리테일 복합 몰이다. 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기존 이톤스 센터(Eatons Centre)였던 메트로폴리스가 확장, 15만 5000스퀘어피트 리테일 면적이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지난 2000년 기준 202만 3064 스퀘어피트 규모다. 오피스는 78만스퀘어피트, 리테일 소매점은 166만 958스퀘어피트 정도.
하지만 향후 개발 프로젝트에는 역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다. 또 버나비뉴스리더에 따르면 메트로 타운에는 지난 2011년 12월 기준 약 1500개 이상 유닛이 공사중이다. 추가로 1100개 유닛이 시의 조닝변경 과정을 밝고 있었다. 아이반호 캠프리지가 지난 2008년 시도했던 ‘메트로 타워3’ 프로젝트도 재개된다는 것. 이밖에 스테이션 스퀘어 몰(Station Square Mall)의 재개발에 따른 35~57층 규모 5개 타워 추가 등도 있다.
▲브렌트우드 타운센터(Brentwood Town Centre)
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지역 프로젝트로는 윌링던 애브뉴와 로히드 하이웨이 들어서는 ‘프로젝트 솔로(Solo)’가 있다. 1단계 공사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전체 프로젝트는 모두 4개 타워로 구성된다. 39~45층으로 모두 고층 빌딩이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7월 시작되는 1단계 공사는 4만 2614 스퀘어피트 규모 그로서리 스토어가 포함돼 있지만 오피스 공간은 없다. 2, 4단계에는 오피스 공간이 포함돼 있다. 제 2차 단계는 2013년 10월, 3단계는 2015년 10월, 4단계는 2016년 10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1단계가 기존 2012년 10월에서 7월로 앞당겨진 것처럼 후속 프로젝트 착공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은 열려있다.
메트로 플레이스 3월 착공…46층 빌딩으로
4단계 대형 프로젝트 ‘솔로’ 7월 착공 전망
4대 타운센터 중에서도 특히 버나비의 고층 빌딩(Highrise Building) 개발이 집중된 지역으로는 메트로타운과 브렌트우드가 있다.
▲메트로타운
최근 메트로타운 스카이트레인 역 맞은편에서 메트로플레이스(MetroPlace) 공사가 시작됐다.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46층 빌딩으로 비레스포드 스트리트(Beresford St)와 텔포드 애브뉴(Telford Ave.) 사이에 들어선다. 개발회사 인트라코프(Intracorp)가 짓는메트로타운 지역 소재 6번째 고층빌딩이다.
이처럼 버나비 ‘고층화’의 상징이 된 메트로타운은 ‘버나비 지역 타운 센터(Regional Town Centre)’로서 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보사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힐턴 밴쿠버, 메트로 타운, 텔러스 오피스 등 기업도 들어서 있다.
역사적으로 메트로타운(Metrotown) 커뮤니티 플랜은 지난 1997년 8월 29일 시의회에서 채택됐다.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센터, 쇼핑센터 등 대부분 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자동차 이용을 꺼리는 노인도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정당 자동차 1대만 보유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렌트 이용자도 선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도 보고 있다. 더욱이 지난 1980년 중반 버나비 지역 첫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도입 이후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명물로는 메트로 폴리스(Metropolis)와 메트로타운 센터 2개 쇼핑몰이 있다. BC에서도 가장 큰 리테일 복합 몰이다. 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기존 이톤스 센터(Eatons Centre)였던 메트로폴리스가 확장, 15만 5000스퀘어피트 리테일 면적이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지난 2000년 기준 202만 3064 스퀘어피트 규모다. 오피스는 78만스퀘어피트, 리테일 소매점은 166만 958스퀘어피트 정도.
하지만 향후 개발 프로젝트에는 역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다. 또 버나비뉴스리더에 따르면 메트로 타운에는 지난 2011년 12월 기준 약 1500개 이상 유닛이 공사중이다. 추가로 1100개 유닛이 시의 조닝변경 과정을 밝고 있었다. 아이반호 캠프리지가 지난 2008년 시도했던 ‘메트로 타워3’ 프로젝트도 재개된다는 것. 이밖에 스테이션 스퀘어 몰(Station Square Mall)의 재개발에 따른 35~57층 규모 5개 타워 추가 등도 있다.
▲브렌트우드 타운센터(Brentwood Town Centre)
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지역 프로젝트로는 윌링던 애브뉴와 로히드 하이웨이 들어서는 ‘프로젝트 솔로(Solo)’가 있다. 1단계 공사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전체 프로젝트는 모두 4개 타워로 구성된다. 39~45층으로 모두 고층 빌딩이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7월 시작되는 1단계 공사는 4만 2614 스퀘어피트 규모 그로서리 스토어가 포함돼 있지만 오피스 공간은 없다. 2, 4단계에는 오피스 공간이 포함돼 있다. 제 2차 단계는 2013년 10월, 3단계는 2015년 10월, 4단계는 2016년 10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1단계가 기존 2012년 10월에서 7월로 앞당겨진 것처럼 후속 프로젝트 착공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은 열려있다.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UBC 맥길대 글로벌 25위 대학 랭킹
UBC 맥길대 글로벌 25위 대학 랭킹
캐나다 1위는 토론토대…서울대 51-60위권
글로벌 대학 명성 순위에서 캐나다 1위는 토론토 대학으로 조사됐다. UBC와 맥길 대학은 나란히 25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세계 51-6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는 글로벌 1위에 하버드대학, 2위로는 MIT, 3위 영국 캠브리지를 꼽았다.
캐나다에서는 글로벌 1~50위권 대학으로 토론토 대학(16위)과 UBC 맥길대 3곳이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서는 일본 도쿄대(8위), 교토대(20위), 싱가포르국립대(23위), 중국 칭화대(30위), 북경대(38위), 홍콩대(39위), 호주 멜버른대(43위), 호주국립대(44위), 시드니대(50위) 등이다. <사진=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웹사이트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 캡처>
캐나다 1위는 토론토대…서울대 51-60위권
글로벌 대학 명성 순위에서 캐나다 1위는 토론토 대학으로 조사됐다. UBC와 맥길 대학은 나란히 25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세계 51-6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는 글로벌 1위에 하버드대학, 2위로는 MIT, 3위 영국 캠브리지를 꼽았다.
캐나다에서는 글로벌 1~50위권 대학으로 토론토 대학(16위)과 UBC 맥길대 3곳이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서는 일본 도쿄대(8위), 교토대(20위), 싱가포르국립대(23위), 중국 칭화대(30위), 북경대(38위), 홍콩대(39위), 호주 멜버른대(43위), 호주국립대(44위), 시드니대(50위) 등이다. <사진=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웹사이트의 세계 대학 명성 랭킹 2012 캡처>
모기지 렌더 경쟁 ‘점입가경’
모기지 렌더 경쟁 ‘점입가경’
RBC, 4년 2.99% 스페셜 상품 등장에
BMO, 5년 2.99% 상품과 10년짜리도
모기지 렌더(Lender)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셈이다.
최근 ‘한 판 승부’ 중심에는 BMO와 RBC가 있다. 저금리로 은행의 이익 마진이 축소되고 향후 자금조달 비용 상승도 예상되지만 시장 점유율을 의식한 고객 끌기 샅바 싸움엔 한 치 양보가 없다.
RBC는 4년짜리 2.99% 스페셜 모기지 이자율 상품을 9일부터 제공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고시 이자율보다 저렴한 상품이라고 소개하고 신규 모기지 대출자를 겨냥했다.
그러자 BMO는 3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5년 고정 2.99% 상품을 내놓는다고 9일 발표했다. 또 소비자들에게 상환기간 25년짜리 상품을 선택, 혜택을 받도록 권고했다. 이밖에 10년간 ‘변경없는 고정(Lock-In)’ 조건을 선택하면 이자율 3.99%까지 상품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RBC는 신문 광고를 통해 타 은행 5년짜리 상품과 RBC 4년짜리 상품 비교를 전면에 내세웠다. 렌더간 경쟁을 의식한 이 광고는 특히 “은행 전환 비용도 커버한다(cover your switching costs)”고 타 은행을 자극했다.
BMO도 급기야 10년 고정 저금리 변경없는 고정(Lock-In) 상품으로 10년간 페이먼트 금액에 대한 확신을 얻고 향후 고금리에 대비하라는 보도자료를 14일 발표했다. 이날 신문 광고에도 RBC를 겨냥한 듯 “4년짜리 상품에 안주하지 말라”며 5년짜리 2.99% 상품을 선전했다.
RBC, 4년 2.99% 스페셜 상품 등장에
BMO, 5년 2.99% 상품과 10년짜리도
모기지 렌더(Lender)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셈이다.
최근 ‘한 판 승부’ 중심에는 BMO와 RBC가 있다. 저금리로 은행의 이익 마진이 축소되고 향후 자금조달 비용 상승도 예상되지만 시장 점유율을 의식한 고객 끌기 샅바 싸움엔 한 치 양보가 없다.
RBC는 4년짜리 2.99% 스페셜 모기지 이자율 상품을 9일부터 제공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고시 이자율보다 저렴한 상품이라고 소개하고 신규 모기지 대출자를 겨냥했다.
그러자 BMO는 3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5년 고정 2.99% 상품을 내놓는다고 9일 발표했다. 또 소비자들에게 상환기간 25년짜리 상품을 선택, 혜택을 받도록 권고했다. 이밖에 10년간 ‘변경없는 고정(Lock-In)’ 조건을 선택하면 이자율 3.99%까지 상품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RBC는 신문 광고를 통해 타 은행 5년짜리 상품과 RBC 4년짜리 상품 비교를 전면에 내세웠다. 렌더간 경쟁을 의식한 이 광고는 특히 “은행 전환 비용도 커버한다(cover your switching costs)”고 타 은행을 자극했다.
BMO도 급기야 10년 고정 저금리 변경없는 고정(Lock-In) 상품으로 10년간 페이먼트 금액에 대한 확신을 얻고 향후 고금리에 대비하라는 보도자료를 14일 발표했다. 이날 신문 광고에도 RBC를 겨냥한 듯 “4년짜리 상품에 안주하지 말라”며 5년짜리 2.99% 상품을 선전했다.
“BC 북부로 노동자가 몰린다”
“BC 북부로 노동자가 몰린다”
센트럴1 크레딧 유니온, “북부가 BC주 경제 이끈다”
BC주 정부,노동자 북부지역 이동, 일자리 창출할 듯
BC 북쪽이 주 경제를 이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따라서 주 정부도 여기에 맞춰 실업급여 등 각종 혜택 수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 북부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도록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트럴 1크레딧 유니온은 은 지난 2008년 이후 BC주 메트로 밴쿠버가 중심에 있는 로우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가 주 경제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앞으로 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석탄이나 천연가스 구리 등 광물 자원에 힘입어 BC북부 지역의 발전이 촉발, 로우어 메인랜드까지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다. 주 전체 고용 증가율은 올해 1.6%로, 2013년에는 1.8%로 예상됐다.
헬머트 패스트릭 수석경제학자는 “북쪽에서 생산된 상품 수요가 향후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로우어 메인랜드는 교통, 전문적 서비스, 상품 제공, 행정 서비스 등을 통해 북쪽 경제 개발에 따른 간접적 혜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센트럴1 크레딧 유니온, “북부가 BC주 경제 이끈다”
BC주 정부,노동자 북부지역 이동, 일자리 창출할 듯
BC 북쪽이 주 경제를 이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따라서 주 정부도 여기에 맞춰 실업급여 등 각종 혜택 수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 북부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도록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트럴 1크레딧 유니온은 은 지난 2008년 이후 BC주 메트로 밴쿠버가 중심에 있는 로우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가 주 경제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앞으로 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석탄이나 천연가스 구리 등 광물 자원에 힘입어 BC북부 지역의 발전이 촉발, 로우어 메인랜드까지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다. 주 전체 고용 증가율은 올해 1.6%로, 2013년에는 1.8%로 예상됐다.
헬머트 패스트릭 수석경제학자는 “북쪽에서 생산된 상품 수요가 향후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로우어 메인랜드는 교통, 전문적 서비스, 상품 제공, 행정 서비스 등을 통해 북쪽 경제 개발에 따른 간접적 혜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뉴 아이패드(New iPad) 내일(16일) 전세계 동시 시판
뉴 아이패드(New iPad) 16일 전세계 시판
캐나다 미국 등 10객 국가. 베스트바이 등
뉴 아이패드(New iPad)가 16일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10개 국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16일 오전 8시(각 국가 현지 시간 기준)부터뉴 아이패드(New iPad)를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그리고 영국과 푸에르토리코, 미국 버진 아일랜드에서 일제히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와 A5X 쿼드 코어 칩을 장착한 뉴 아이패드는 지난 7일 공식 소개된 이후, 전세계적 관심을 받아왔다.
뉴 아이패드 구매자에 대해서는 무료 셋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미국의 경우 베스트 바이와 라디오 새크, 샘스 클럽과 타깃, 월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도 이들 대형 소매체인점들이 대부분 들어 온 만큼 같은 장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캐나다 미국 등 10객 국가. 베스트바이 등
뉴 아이패드(New iPad)가 16일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10개 국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16일 오전 8시(각 국가 현지 시간 기준)부터뉴 아이패드(New iPad)를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그리고 영국과 푸에르토리코, 미국 버진 아일랜드에서 일제히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와 A5X 쿼드 코어 칩을 장착한 뉴 아이패드는 지난 7일 공식 소개된 이후, 전세계적 관심을 받아왔다.
뉴 아이패드 구매자에 대해서는 무료 셋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미국의 경우 베스트 바이와 라디오 새크, 샘스 클럽과 타깃, 월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도 이들 대형 소매체인점들이 대부분 들어 온 만큼 같은 장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새 자동차 판매량 15.4% 늘어
새 자동차 판매량 15.4% 늘어
승용차 23.9%…저가 및 미국 차가 상승세
BC주 전년대비 9%, 앨버타 23.6% 증가해
새 자동차 판매량이 15.4%나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새 차 판매량이 15만 362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월 새 자동차 판매량은 예비 조사에서는 7%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판매 성장은 일반 승용차가 23.9%나 오른 7만 1539대를 기록,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세부적으로는 저가 자동차, 미국 자동차(28.5) 판매량이 늘었다. 해외 생산 자동차의 성장률은 16.8%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SUV 등을 포함한 트럭의 판매량은 8.8%가 올라, 지난 11월과 12월 하락세를 회복했다.
주별로 보면, BC는 전년대비 9%, 앨버타 23.6%, 사스카츄완은 18.7%가 늘었다. 프린스 애드워드 아일랜드가 44.4%, 노바스코샤가 20.5%로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승용차 23.9%…저가 및 미국 차가 상승세
BC주 전년대비 9%, 앨버타 23.6% 증가해
새 자동차 판매량이 15.4%나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새 차 판매량이 15만 362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월 새 자동차 판매량은 예비 조사에서는 7%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판매 성장은 일반 승용차가 23.9%나 오른 7만 1539대를 기록,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세부적으로는 저가 자동차, 미국 자동차(28.5) 판매량이 늘었다. 해외 생산 자동차의 성장률은 16.8%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SUV 등을 포함한 트럭의 판매량은 8.8%가 올라, 지난 11월과 12월 하락세를 회복했다.
주별로 보면, BC는 전년대비 9%, 앨버타 23.6%, 사스카츄완은 18.7%가 늘었다. 프린스 애드워드 아일랜드가 44.4%, 노바스코샤가 20.5%로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세미나 4월 3일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세미나 4월 3일
광역밴쿠버홈빌더협회, 써리에서 마련해
HST전환기 규정, 1만불 보너스, 세금공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광역 밴쿠버 홈빌더협회(gvhba)는 오는 4월 3일 써리 벨 퍼포밍 아츠 센터(Bell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오후 7~9시 이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2년 BC주 예산 발표 전후, HST에서 PST로 넘어가는 ‘전환기 규정’ 발표, 생애 첫 주택 구매자 1만 달러 보너스, 기존 세금 공제 혜택 등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이 협회는 “연 1회씩 매년 개최하는 세미나의 올해 주제는 주택을 처음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춰져 있다. 집을 살 때 RRSP에서 어느 정도 인출해야 세금을 물지 않는 지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벨 퍼포밍 아츠 센터 위치는 6250-144 street, Surrey, BC이다. 사전 등록은 전화(778-565-4288) 또는 웹사이트(www.gvhba.org)에서 가능하다
광역밴쿠버홈빌더협회, 써리에서 마련해
HST전환기 규정, 1만불 보너스, 세금공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광역 밴쿠버 홈빌더협회(gvhba)는 오는 4월 3일 써리 벨 퍼포밍 아츠 센터(Bell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오후 7~9시 이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2년 BC주 예산 발표 전후, HST에서 PST로 넘어가는 ‘전환기 규정’ 발표, 생애 첫 주택 구매자 1만 달러 보너스, 기존 세금 공제 혜택 등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이 협회는 “연 1회씩 매년 개최하는 세미나의 올해 주제는 주택을 처음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춰져 있다. 집을 살 때 RRSP에서 어느 정도 인출해야 세금을 물지 않는 지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벨 퍼포밍 아츠 센터 위치는 6250-144 street, Surrey, BC이다. 사전 등록은 전화(778-565-4288) 또는 웹사이트(www.gvhba.org)에서 가능하다
2012년 3월 14일 수요일
전국 실업률 2월 “제자리 걸음”
전국 실업률 2월 “제자리 걸음”
1년간 12만 1000개 일자리 늘어나
BC 6.9%... 이웃 앨버타 5% 보다 높아
전국 및 BC주 실업률이 2월 제자리 걸음을 했다.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 실업률이 12.9%로 전국 최대였고 BC주는 6.9%로 이웃 앨버타, 사스카츄완보다 높았다.
캐나다 통계청은 2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변하지 않았지만 1년 전과 비교할 때는 0.2%p 줄어든 7.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년 동안 12만 1000개(0.7% 상승) 일자리가 늘었다. BC주 실업률도 2월 6.9%로 1월과 같지만 1년 전보다는 1.8%p 낮아졌다.
풀타임 일자리는 1년 전과 비교할 때 1.5% 늘어난 20만 4000개가 증가했다. 파트타임 일자리는 2.5%, 8만 3000개가 줄었다. BC에서는 풀타임 일자리가 2월 기준 전년대비 58.4% 증가했고 파트 타임 일자리는 오히려 18.4%가 줄었다.
주 별 실업률을 보면,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가 12.9%로 가장 높았다. 뉴 브런즈윅에서는 2월 일자리가 2600개 줄었다. 실업률도 0.6%p 오른 10.1%를 기록했다. 이밖에 BC주는 6.9%, 앨버타 5%, 사스카츄완 5%, 매니토바 5.6%, 온타리오 7.6%, 노바 스코샤 8.2%, 뉴 브런즈윅 10.1%, 퀘벡 8.4% 등이다.
1년간 12만 1000개 일자리 늘어나
BC 6.9%... 이웃 앨버타 5% 보다 높아
전국 및 BC주 실업률이 2월 제자리 걸음을 했다.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 실업률이 12.9%로 전국 최대였고 BC주는 6.9%로 이웃 앨버타, 사스카츄완보다 높았다.
캐나다 통계청은 2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변하지 않았지만 1년 전과 비교할 때는 0.2%p 줄어든 7.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년 동안 12만 1000개(0.7% 상승) 일자리가 늘었다. BC주 실업률도 2월 6.9%로 1월과 같지만 1년 전보다는 1.8%p 낮아졌다.
풀타임 일자리는 1년 전과 비교할 때 1.5% 늘어난 20만 4000개가 증가했다. 파트타임 일자리는 2.5%, 8만 3000개가 줄었다. BC에서는 풀타임 일자리가 2월 기준 전년대비 58.4% 증가했고 파트 타임 일자리는 오히려 18.4%가 줄었다.
주 별 실업률을 보면,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가 12.9%로 가장 높았다. 뉴 브런즈윅에서는 2월 일자리가 2600개 줄었다. 실업률도 0.6%p 오른 10.1%를 기록했다. 이밖에 BC주는 6.9%, 앨버타 5%, 사스카츄완 5%, 매니토바 5.6%, 온타리오 7.6%, 노바 스코샤 8.2%, 뉴 브런즈윅 10.1%, 퀘벡 8.4% 등이다.
“교사 정부 모두 탐탁치 않아”
“교사 정부 모두 탐탁치 않아”
BC교사 호응 38%, 정부는 30%로
‘법안 22’ 찬반 각각 47%대49%로
젊은 층, 여성중 교사 지지도 높아
“파업 교사 정부 모두 탐탁치 않아”
BC공립학교 교사 파업과 관련 주민들은 어느 한 편의 손도 들어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교사에 대한 지지도가 정부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
입소스 라이드(IPSOS REID)는 파업 이후 모두 3차례에 걸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사들에 대한 호응도가 38%로 주 정부 30%보다 약간 높았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교사들은 단지 1%P만 늘었고, 주 정부에 대한 호응은 변함이 없었다. 이 가운데 주민 32%는 어느 한 쪽도 공정하거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특히 법안22(Bill 22)에 대해 주민 47%는 “찬성”, 49% “반대”로 확연히 구분됐다. 세부적으로는 24%가 “강한 긍정”, 23% ”약간 긍정”이었고, 16%는 “약간 부정”, 33%는 “강한 부정”이었다.
파업에 대한 호응 정도는 나이별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18~34세는 42%가 교사를, 23%가 정부를 지지했다. 35~54세는 39%가 교사, 33%가 정부를, 55세 이상은 33%가 교사, 33%가 정부를 지지했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정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여성의 41%가, 교사, 25%가 정부, 남성 35%가 교사, 36%가 정부를 지지했다. 정치적 성향으로는 2009년 NDP 투표자는 60%대 13%로 교사를, 2009 BC 민주당은 51%대 20%로 정부를 지지했다.
BC교사 호응 38%, 정부는 30%로
‘법안 22’ 찬반 각각 47%대49%로
젊은 층, 여성중 교사 지지도 높아
“파업 교사 정부 모두 탐탁치 않아”
BC공립학교 교사 파업과 관련 주민들은 어느 한 편의 손도 들어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교사에 대한 지지도가 정부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
입소스 라이드(IPSOS REID)는 파업 이후 모두 3차례에 걸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사들에 대한 호응도가 38%로 주 정부 30%보다 약간 높았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교사들은 단지 1%P만 늘었고, 주 정부에 대한 호응은 변함이 없었다. 이 가운데 주민 32%는 어느 한 쪽도 공정하거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특히 법안22(Bill 22)에 대해 주민 47%는 “찬성”, 49% “반대”로 확연히 구분됐다. 세부적으로는 24%가 “강한 긍정”, 23% ”약간 긍정”이었고, 16%는 “약간 부정”, 33%는 “강한 부정”이었다.
파업에 대한 호응 정도는 나이별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18~34세는 42%가 교사를, 23%가 정부를 지지했다. 35~54세는 39%가 교사, 33%가 정부를, 55세 이상은 33%가 교사, 33%가 정부를 지지했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정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여성의 41%가, 교사, 25%가 정부, 남성 35%가 교사, 36%가 정부를 지지했다. 정치적 성향으로는 2009년 NDP 투표자는 60%대 13%로 교사를, 2009 BC 민주당은 51%대 20%로 정부를 지지했다.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건축 퍼밋 가치 12.3% 하락
건축 퍼밋 가치 12.3% 하락
BC주 전월비 4.9% 감소, 전년대비 33.6% 올라
다세대 주택 퍼밋 감소가 주거용 -6.6% 요인
전국 건축 퍼밋(Building Permit) 가치가 1월 12.3% 떨어졌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기준 빌딩 퍼밋 가치가 60억 달러로 전월대비 12.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에는 68억 달러를 기록, 전월대비 10.5% 상승했었다.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할 때 빌딩 퍼밋 가치는 11.6% 올랐다. BC주의 경우 빌딩 퍼밋은 전월대비 4.9% 떨어졌지만 1년 전보다는 33.6% 늘었다.
전국적으로 1월에는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기업의 건축 퍼밋이 42억(6.6% 하락) 달러를 차지한 가운데 3개월 연속 하향 곡선을 보였다. 주로 온타리오 지역 다세대주택 건축 의지가 한풀 꺾인 것에 큰 영향을 입었다는 분석이다.
전국 주거용은 건축 퍼밋은 전월비 -6.6%, 전년대비 14.5%를 기록했다. 비주거용은 전월비 -23.1%, 전년비 5.5%다. 이 가운데 비 주거용 분야의 경우 시 자치단체가 18억 달러어치 건축 퍼밋을 발행, 12월 0.3% 증가에서 1월 23.1%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6개 주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특히 앨버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각 주별 특징을 보면, BC주가 1월 7억 5910만 달러어치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주거용은 5억 850만 달러어치, 비주거용은 2억 5060만 달러어치다. 주거용이 전월비 -0.7%, 전년대비 13%를, 비주거용은 전월비 -12.3%였지만 전년대비 112% 상승세를 보였다. 또 대부분 주에서 빌딩 퍼밋이 하락했지만 특히 앨버타와 온타리오의 비중이 컸다.
광역 도시를 보면, 34개 권역 가운데 18곳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캘거리, 토론토가 지역에서 빌딩 퍼밋이 크게 줄었다. 캘거리에서는 상업용 빌딩 퍼밋이, 토론토에서는 다세대주택과 관공서용 빌딩이 하락 요소로 작용했다. 밴쿠버는 전월비 -13.6%, 전년대비 32.3%를 기록했다.
BC주 전월비 4.9% 감소, 전년대비 33.6% 올라
다세대 주택 퍼밋 감소가 주거용 -6.6% 요인
전국 건축 퍼밋(Building Permit) 가치가 1월 12.3% 떨어졌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기준 빌딩 퍼밋 가치가 60억 달러로 전월대비 12.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에는 68억 달러를 기록, 전월대비 10.5% 상승했었다.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할 때 빌딩 퍼밋 가치는 11.6% 올랐다. BC주의 경우 빌딩 퍼밋은 전월대비 4.9% 떨어졌지만 1년 전보다는 33.6% 늘었다.
전국적으로 1월에는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기업의 건축 퍼밋이 42억(6.6% 하락) 달러를 차지한 가운데 3개월 연속 하향 곡선을 보였다. 주로 온타리오 지역 다세대주택 건축 의지가 한풀 꺾인 것에 큰 영향을 입었다는 분석이다.
전국 주거용은 건축 퍼밋은 전월비 -6.6%, 전년대비 14.5%를 기록했다. 비주거용은 전월비 -23.1%, 전년비 5.5%다. 이 가운데 비 주거용 분야의 경우 시 자치단체가 18억 달러어치 건축 퍼밋을 발행, 12월 0.3% 증가에서 1월 23.1%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6개 주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특히 앨버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각 주별 특징을 보면, BC주가 1월 7억 5910만 달러어치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주거용은 5억 850만 달러어치, 비주거용은 2억 5060만 달러어치다. 주거용이 전월비 -0.7%, 전년대비 13%를, 비주거용은 전월비 -12.3%였지만 전년대비 112% 상승세를 보였다. 또 대부분 주에서 빌딩 퍼밋이 하락했지만 특히 앨버타와 온타리오의 비중이 컸다.
광역 도시를 보면, 34개 권역 가운데 18곳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캘거리, 토론토가 지역에서 빌딩 퍼밋이 크게 줄었다. 캘거리에서는 상업용 빌딩 퍼밋이, 토론토에서는 다세대주택과 관공서용 빌딩이 하락 요소로 작용했다. 밴쿠버는 전월비 -13.6%, 전년대비 32.3%를 기록했다.
진통제 향후 18개월간 공급 부족
진통제 향후 18개월간 공급 부족
암환자, 수술 후 환자용 모르핀 등도 차질
BC주 정부, 해외에서 약품 조달 방안 강구
전국 주사용 진통제 부족이 암환자나 수술 대기 및 수술 후 환자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고 있다. 급기야 BC주 정부도 성명서를 발표하고 미국과 영국,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독일 등지에서 가능한 공급선을 찾아 나선다고 발표했다.
BC보건부 마이클 데 종 장관은 캐나다에서 거의 유일한 주사용 진통제 생산 회사인 산도즈 캐나다(Sanzoz Canada)가 당분간 약품을 생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최근 이 공장에서 화재도 발생, 공급량 감소 현상은 향후 18개월간 계속된다는 것.
따라서 BC 정부를 포함한 전국적으로 비축량이 부족한 병원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주사용 마취제인 모르핀이나 하이드로 모르폰(hydromorphone), 펜타닐(fentanyl) 등 암 환자나 수술 후 환자용 진통제로 사용되는 약품도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마이클 데 종 보건부장관은 “정부는 산도즈 약품이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암환자, 수술 후 환자용 모르핀 등도 차질
BC주 정부, 해외에서 약품 조달 방안 강구
전국 주사용 진통제 부족이 암환자나 수술 대기 및 수술 후 환자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고 있다. 급기야 BC주 정부도 성명서를 발표하고 미국과 영국,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독일 등지에서 가능한 공급선을 찾아 나선다고 발표했다.
BC보건부 마이클 데 종 장관은 캐나다에서 거의 유일한 주사용 진통제 생산 회사인 산도즈 캐나다(Sanzoz Canada)가 당분간 약품을 생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최근 이 공장에서 화재도 발생, 공급량 감소 현상은 향후 18개월간 계속된다는 것.
따라서 BC 정부를 포함한 전국적으로 비축량이 부족한 병원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주사용 마취제인 모르핀이나 하이드로 모르폰(hydromorphone), 펜타닐(fentanyl) 등 암 환자나 수술 후 환자용 진통제로 사용되는 약품도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마이클 데 종 보건부장관은 “정부는 산도즈 약품이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주택 착공 2월 ‘반짝 증가’
주택 착공 2월 ‘반짝 증가’
BC 실적 전년비 9.6% 늘어나
증가폭은 단독 주택이 높아
전국 주택 착공량이 2월 급증했다. 글로벌 위기와 국내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부동산 개발업체 및 빌더들의 투자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확신을 높여 줄 전망이다.
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는 2월 전국 주택 착공량이 연간 실적(SAAR) 20만 1100유닛 수준으로 지난해 2월 19만 8100유닛보다 1.5% 증가했다. 실질 착공량은 지난해 2월 1만 783유닛에서 올해 1만 2136유닛으로 증가했다. BC주(도시)에서도 연간 실적(SAAR)이 올해 2월 2만 9600유닛으로 지난해 2월 2만 700유닛보다 9.6% 늘었다.
전국 실적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시 지역 착공량은 연간 실적(SAAR)으로 전환하면 올해 2월 18만 2800유닛으로 지난해 17만 6800유닛보다 3.4% 늘어난 것. 단독주택은 지난해 6만 5100유닛 수준에서 올해 6만 7400유닛으로 3.5% 증가했다. 도시 지역 다가구 주택은 지난해 11만 1700유닛 수준에서 올해 2월 11만 5400유닛으로 3.3% 증가했다.
이밖에 전국 도시 중에서는 온타리오가 올해 2월 연간실적 6만 4100유닛 수준으로 가장 주택 착공량이 많았다. 다음으로는 퀘백이 4만 2100유닛, 프레어리 지역이 3만 9900유닛 등이다.
BC 실적 전년비 9.6% 늘어나
증가폭은 단독 주택이 높아
전국 주택 착공량이 2월 급증했다. 글로벌 위기와 국내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부동산 개발업체 및 빌더들의 투자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확신을 높여 줄 전망이다.
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는 2월 전국 주택 착공량이 연간 실적(SAAR) 20만 1100유닛 수준으로 지난해 2월 19만 8100유닛보다 1.5% 증가했다. 실질 착공량은 지난해 2월 1만 783유닛에서 올해 1만 2136유닛으로 증가했다. BC주(도시)에서도 연간 실적(SAAR)이 올해 2월 2만 9600유닛으로 지난해 2월 2만 700유닛보다 9.6% 늘었다.
전국 실적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시 지역 착공량은 연간 실적(SAAR)으로 전환하면 올해 2월 18만 2800유닛으로 지난해 17만 6800유닛보다 3.4% 늘어난 것. 단독주택은 지난해 6만 5100유닛 수준에서 올해 6만 7400유닛으로 3.5% 증가했다. 도시 지역 다가구 주택은 지난해 11만 1700유닛 수준에서 올해 2월 11만 5400유닛으로 3.3% 증가했다.
이밖에 전국 도시 중에서는 온타리오가 올해 2월 연간실적 6만 4100유닛 수준으로 가장 주택 착공량이 많았다. 다음으로는 퀘백이 4만 2100유닛, 프레어리 지역이 3만 9900유닛 등이다.
캐나다 취업 이민 변화 예고
캐나다 취업 이민 변화 예고
“사용자 이민국 인력풀에서 외국인 노동자 채용”
회사의 외국인 채용으로 부족한 노동인력 확보
캐나다 외국인력 채용을 위한 취업 이민에 180도 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은 인력 채용을 원하는 사용자 측이 이민부(CIC) 인력풀을 통해 필요 인재를 뽑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즉 고용주가 온라인에서 캐나다 이민부(CIC)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자나 임시 취업중인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한다는 방안이다. 구인 과정이 광고 등을 통한 간접적 채용방법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민부는 캐나다 경제와 발전을 위한 이민의 중요성에 맞춰 이민부 웹사이트 디자인도 수정, 고용주들이 적당한 프로그램(Employer’s Roadmap)을 찾을 수 있도록 바꿨다고 발표했다.
케니 이민부 장관은 “경제와 일자리 성장은 정부의 첫 우선 과제”라며 “노동력 부족이 점점 많은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새 웹사이트는 적당한 캐나다인이 없을 때 사용자들이 쉽게 영주권자나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민이 국내 노동 시장 수요 충족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사용자와 파트너십을 강화 경제적 이민 프로그램이 경제적 수요를 충족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새로운 웹사이트(http://www.cic.gc.ca/english/hire)는 현재 구축중이다. 여기에는 회사를 위한 온라인 툴(Online Tools)도 제공된다.
“사용자 이민국 인력풀에서 외국인 노동자 채용”
회사의 외국인 채용으로 부족한 노동인력 확보
캐나다 외국인력 채용을 위한 취업 이민에 180도 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은 인력 채용을 원하는 사용자 측이 이민부(CIC) 인력풀을 통해 필요 인재를 뽑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즉 고용주가 온라인에서 캐나다 이민부(CIC)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자나 임시 취업중인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한다는 방안이다. 구인 과정이 광고 등을 통한 간접적 채용방법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민부는 캐나다 경제와 발전을 위한 이민의 중요성에 맞춰 이민부 웹사이트 디자인도 수정, 고용주들이 적당한 프로그램(Employer’s Roadmap)을 찾을 수 있도록 바꿨다고 발표했다.
케니 이민부 장관은 “경제와 일자리 성장은 정부의 첫 우선 과제”라며 “노동력 부족이 점점 많은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새 웹사이트는 적당한 캐나다인이 없을 때 사용자들이 쉽게 영주권자나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민이 국내 노동 시장 수요 충족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사용자와 파트너십을 강화 경제적 이민 프로그램이 경제적 수요를 충족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새로운 웹사이트(http://www.cic.gc.ca/english/hire)는 현재 구축중이다. 여기에는 회사를 위한 온라인 툴(Online Tools)도 제공된다.
“ATM 이용자 개인정보 빼가는 장치 발견”
“ATM 이용자 개인정보 빼가는 장치 발견”
포트무디 경찰, 3월 8일 낮 1시30분부터 30분간
“데빗 카드 스키머 발견 뱅크 이용자 은행에 연락”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데빗 카드 스키머(Debit Card Skimmer)’가 발견됐다.
포트무디 경찰은 지난 3월 8일 오후 1시30분에서 오후 2시 사이 포트 무디 TD뱅크에서 데빗카드를 사용한 고객은 은행에 급히 연락하도록 당부했다. 현금인출기(ATM )에 불법적으로 부착된 데빗 카드 스키머가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개인 정보를 빼가는 이 장치가 포트 무디 TD뱅크 (110 Brew Street 지점)에서 발견됐고 약 30분간 부착됐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개인 정보와 PIN 번호를 이용, 다른 사기 사건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이 은행에 연락, 사고를 미리 방지하라는 것.
포트무디 경찰, 3월 8일 낮 1시30분부터 30분간
“데빗 카드 스키머 발견 뱅크 이용자 은행에 연락”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데빗 카드 스키머(Debit Card Skimmer)’가 발견됐다.
포트무디 경찰은 지난 3월 8일 오후 1시30분에서 오후 2시 사이 포트 무디 TD뱅크에서 데빗카드를 사용한 고객은 은행에 급히 연락하도록 당부했다. 현금인출기(ATM )에 불법적으로 부착된 데빗 카드 스키머가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트라이시티뉴스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개인 정보를 빼가는 이 장치가 포트 무디 TD뱅크 (110 Brew Street 지점)에서 발견됐고 약 30분간 부착됐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개인 정보와 PIN 번호를 이용, 다른 사기 사건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이 은행에 연락, 사고를 미리 방지하라는 것.
2012년 3월 9일 금요일
캐나다 부동산 2012-2013년 ‘대 반전’ 드라마 예고
캐나다 부동산 2012-2013년 ‘대 반전’ 드라마 예고
2012-거래량 ‘↑’ 가격 ‘↓’…2013-거래량 ‘↓’ 가격 ‘↑’
전국 집 값 올해 35만 9100불, 내년 36만 2300불
BC-2012거래량 가격 하락 후 2013년 동반 상승해
집값2012년 53만 9100불…2013년 54만 1800불
전국 부동산 시장통계의 ‘키워드(Keyword)’인 거래량과 가격이 2012년, 2013년 대 반전 드라마를 쓰게 된다. 주택 구입 또는 매도를 계획중인 소비자가 시기 결정에 더욱 신중해지는 요소가 된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2012년 분기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표면적으로는 전국 주택 거래량이 2012년, 2013년 10년 평균 수준을 유지한다는 게 핵심. 즉 저금리 이자율이 계속 유지되고 경제 및 일자리 성장세가 시장을 뒷받침,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 2년간 이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구체적 통계 수치를 들여다 보면, 변화폭은 적더라도 2012년엔 주택 거래량은 ‘증가’, 가격은 ‘하락’ 패턴이, 2013년엔 거래량 ‘하락’, 가격 ‘증가’로 완변하게 반전되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 BC주는 2012년 거래량, 가격이 모두 ‘하락’ 후 2013년 동반 ‘상승’ 패턴을 보인다.
전국 재판매 주택은 2012년 45만 8800유닛으로 예상, 2011년 45만 7305유닛보다 0.3% 늘어난다. 앨버타, 사스카츄완, 노바 스쿄샤에서 수요가 많고 BC, 온타리오, 뉴 브런즈윅에서 감소한다.
2013년 전국 주택 거래량은 오히려 0.3%가 줄어, 45만 7200유닛이 될 전망이다. 온타리오를 제외한 BC, 앨버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다.
또 밴쿠버 수 백 만 달러짜리 고급 주택 거래량이 2011년 봄 전국 거래량 상승에 기여했지만 2012년에는 재현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는 전국 주택 가격 평균에도 연결, 캐나다 주택 가격은 2012년 1.1% 떨어진 전국 평균 35만 9100달러, 2013년에는 0.9%가 오른 36만 2300달러를 기록한다.
BC주는 주택 거래량은 2012년 7만 5300유닛으로 전년비 -1.9%, 2013년에는 7만 5500유닛으로 전년비 0.3% 증가한다. 가격은 올해 53만 9100달러로 전년비 -4%, 내년 54만 1800달러로 0.5% 오른다.
캐나다 부동산협회 그레고리 클럼프 경제학자는 “유럽 재정 위기가 여전히 캐나다 경제에 위협적이지만 국내 저금리 이자율은 여전히 주택시장에 좋은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각 주별 2012년 주택 거래량은 앨버타 6.8%, 사스카츄완 6.3%, 노바 스코샤 5.2%로 높았다. 2012년 가격 상승폭은 매니토바 3.5%, 뉴펀들랜드 3.2%, 노바 스코샤 1.9%, 사스카츄완 1.8%, 앨버타 1.4% 순이다.
2012-거래량 ‘↑’ 가격 ‘↓’…2013-거래량 ‘↓’ 가격 ‘↑’
전국 집 값 올해 35만 9100불, 내년 36만 2300불
BC-2012거래량 가격 하락 후 2013년 동반 상승해
집값2012년 53만 9100불…2013년 54만 1800불
전국 부동산 시장통계의 ‘키워드(Keyword)’인 거래량과 가격이 2012년, 2013년 대 반전 드라마를 쓰게 된다. 주택 구입 또는 매도를 계획중인 소비자가 시기 결정에 더욱 신중해지는 요소가 된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2012년 분기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표면적으로는 전국 주택 거래량이 2012년, 2013년 10년 평균 수준을 유지한다는 게 핵심. 즉 저금리 이자율이 계속 유지되고 경제 및 일자리 성장세가 시장을 뒷받침,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 2년간 이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구체적 통계 수치를 들여다 보면, 변화폭은 적더라도 2012년엔 주택 거래량은 ‘증가’, 가격은 ‘하락’ 패턴이, 2013년엔 거래량 ‘하락’, 가격 ‘증가’로 완변하게 반전되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 BC주는 2012년 거래량, 가격이 모두 ‘하락’ 후 2013년 동반 ‘상승’ 패턴을 보인다.
전국 재판매 주택은 2012년 45만 8800유닛으로 예상, 2011년 45만 7305유닛보다 0.3% 늘어난다. 앨버타, 사스카츄완, 노바 스쿄샤에서 수요가 많고 BC, 온타리오, 뉴 브런즈윅에서 감소한다.
2013년 전국 주택 거래량은 오히려 0.3%가 줄어, 45만 7200유닛이 될 전망이다. 온타리오를 제외한 BC, 앨버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다.
또 밴쿠버 수 백 만 달러짜리 고급 주택 거래량이 2011년 봄 전국 거래량 상승에 기여했지만 2012년에는 재현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는 전국 주택 가격 평균에도 연결, 캐나다 주택 가격은 2012년 1.1% 떨어진 전국 평균 35만 9100달러, 2013년에는 0.9%가 오른 36만 2300달러를 기록한다.
BC주는 주택 거래량은 2012년 7만 5300유닛으로 전년비 -1.9%, 2013년에는 7만 5500유닛으로 전년비 0.3% 증가한다. 가격은 올해 53만 9100달러로 전년비 -4%, 내년 54만 1800달러로 0.5% 오른다.
캐나다 부동산협회 그레고리 클럼프 경제학자는 “유럽 재정 위기가 여전히 캐나다 경제에 위협적이지만 국내 저금리 이자율은 여전히 주택시장에 좋은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각 주별 2012년 주택 거래량은 앨버타 6.8%, 사스카츄완 6.3%, 노바 스코샤 5.2%로 높았다. 2012년 가격 상승폭은 매니토바 3.5%, 뉴펀들랜드 3.2%, 노바 스코샤 1.9%, 사스카츄완 1.8%, 앨버타 1.4% 순이다.
“에어 캐나다 운항 중단 없다”
“에어 캐나다 운항 중단 없다”
정부 개입…12일 이후도 ‘정상 운항’
노동부장관 “CIRB 심의 거쳐 결정해”
에어 캐나다(Air Canada) 항공기가 12일 이후에도 한 동안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12일 조종사 직장폐쇄를 공식화했던 에어 캐나다 측은 연방 정부 개입 이후 이날부터도 항공기는 정상 운영된다고 수정, 발표했다. 리사 레이트 노동부 장관이 캐나다 노동규정에 따르도록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즉 캐나다인의 보건과 안전에 관련된 에어 캐나다 측의 결정 전에 캐나다산업관계위원회(CIRB)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
에어 캐나다 측도 CIRB 심의로 인해 화물과 항공기 정비 등을 담당하는 노동단체 IAMAW도 12일부터 파업을 시작할 수 없고 회사 측도 조장 직장 폐쇄를 할 수 없다고 즉시 밝혔다.
한편 IAMAW에는 에어 캐나다의 항공비 정비사, 화물 담당 등 8600명이 가입해 있고 조종사협회(ACPA)는 3000명 조종사를 대변하고 있다. <사진=ACPA 캡처>
정부 개입…12일 이후도 ‘정상 운항’
노동부장관 “CIRB 심의 거쳐 결정해”
에어 캐나다(Air Canada) 항공기가 12일 이후에도 한 동안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12일 조종사 직장폐쇄를 공식화했던 에어 캐나다 측은 연방 정부 개입 이후 이날부터도 항공기는 정상 운영된다고 수정, 발표했다. 리사 레이트 노동부 장관이 캐나다 노동규정에 따르도록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즉 캐나다인의 보건과 안전에 관련된 에어 캐나다 측의 결정 전에 캐나다산업관계위원회(CIRB)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
에어 캐나다 측도 CIRB 심의로 인해 화물과 항공기 정비 등을 담당하는 노동단체 IAMAW도 12일부터 파업을 시작할 수 없고 회사 측도 조장 직장 폐쇄를 할 수 없다고 즉시 밝혔다.
한편 IAMAW에는 에어 캐나다의 항공비 정비사, 화물 담당 등 8600명이 가입해 있고 조종사협회(ACPA)는 3000명 조종사를 대변하고 있다. <사진=ACP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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